[포토] 성북에서 만난 ‘유럽의 크리스마스’

7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외국인 홍보대사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유럽 13개국 대사관 후원으로 열린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전통 크리스마스 공연과 세계 각국 음식, 장식품 등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대표 글로벌 축제로 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