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5월 15일(목)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자유민주주의 지킬 대통령 뽑자”는 금식기도회

2025.05.15. 00:01

6·3 대선을 앞두고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복음통일을 이룰 대통령이 선출되길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가 지난 11~13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기도회 기간 매일 5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북한 구원과 통일한국을 이룰 대통령, 동성혼 합법화와 성소수자 보호 등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설 대통령, 낙태금지법 개정안이 속히 제정되도록 힘쓸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는 간절한 기..

민주당, 헌정질서 파괴하는 사법부 장악 시도 멈춰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4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열었으나 조 대법원장 등 대법관 12명과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대법원장 비서실장 등 증인 16명이 모두 불출석했다.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하자 민주당이 이 판결을 문제 삼기 위해 개최한 청문회였다. 이런 '보복 청문회' 자체가 삼권분립의 민주 헌정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대법원의 청문회 불참은 헌정질서를 지..

[우리들의 주거복지] 외국인 근로자 주거모델 개발 시급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못 사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농어촌은 물론 건설 현장 등 생산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절대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미 주도적인 행위 주체로 부상한 상태이다. 불법체류자를 포함해 대략 150만명에 달한다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가 이를 말해주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이들 없이는 감히 생산 활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들어서는 베이비시터 등 가사 서비스 부문에까지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이 파고드는 현실을 감안하면..

많이 본 뉴스

[기자의눈] 국가의 명운이 ‘창의성’에 달려있다

[칼럼] ‘종부세 폐지’ 공약하는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야

[사설] “자유민주주의 지킬 대통령 뽑자”는 금식기도회

[사설] 민주당, 헌정질서 파괴하는 사법부 장악 시도 멈..

[우리들의 주거복지] 외국인 근로자 주거모델 개발 시급

최신칼럼

'종부세 폐지' 공약하는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야
스탠딩 오더와 요인 경호

국가의 명운이 '창의성'에 달려있다

새 정부의 무거운 부담, '잠재성장률 0%'

컨테이너 해운시황 침체 우려에 대응한 해운기업의 변혁이 절실하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길 희망하며

최악의 해킹, SKT가 선택해야 할 최선의 대책은 '신뢰'

회색 빌딩 숲 '녹색혁명'…'정원도시 서울'의 미래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북·중·러 밀착, 대응전략

사실, 미국의 무역 적자들은 미국인들에게 이익이다
덧셈정치와 대선 승리

"포스트 봉준호가 안 보인다고? 찾아는 봤나?"

탄소중립을 향한 아름다운 상상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언하는 이들에게

AI 기술과 정치인의 거짓말

재난을 대하는 예술의 자세

솔제니친(Solzhenitsyn)이 고발한 소련 공산전체주의 처참한 삶, 경계하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