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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박종준, 경찰 출석 전 '사직서' 제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박 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의 집행을 저지했다는 이유로 경찰의 출석 통보에 응했다. 박 처장은 앞서 두 차례 경찰의 출석통보에 응하지 않고 대통령 경호 임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한 바 있다.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 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경호처는 이날 "박 처장이 오늘 오전 경찰 소환..

국가안보실 "'북풍몰이' 정치공세"… 野의 '평양무인기 침투지시 주장' 일축

드론사령부(드론사)가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를 받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9일 "다수의 인원이 함께한 공식 방문과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한 업무를 '북풍몰이'로 연결 짓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정체불명의 카더라식 제보를 운운하며 국가안보실의 명예를 훼손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국가..

경호처, '尹관저 요새화'… 공수처 작전에 '3차 저지선' 총력 대응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요새화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재시도를 막기 위한 총력 저지선을 만들었다. 형사기동대(강력계) 투입도 고려 중인 공수처는 장갑차·기관단총 등으로 무장해 2차 체포영장 집행 작전을 검토 중이다. 이에 맞서 경호처는 대형버스 차벽을 쌓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구축하는 등 현직 대통령의 신변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입장이다.9일 현재까지도 경호처만이 윤 대통령 관저 방어 임무를 홀로 수행 중이다...

한남동 관저 3·4중 방어막… 尹측 "헌재 출석의사 변함없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기간이 연장되면서 대통령경호처는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을 요새화하며 철통방어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1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조수사본부(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가 2차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특공대 투입 등을 검토하며 윤 대통령 신병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경호처가 삼중사중으로 관저를 방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처는 8일 공조본의 2차 체포영..

대통령실 "오마이뉴스 고발… 관저 일대 무단 촬영해 보도"

대통령실이 8일 오마이뉴스(오마이TV)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관저 일대를 촬영해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시설이며 무단으로 촬영 시 관련 법령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에 대통령실은 고발 조치와..

경호처, 차벽·철조망으로 관저 요새화…尹, 14일 변론 불출석 무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기간이 연장되면서 대통령경호처는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을 요새화하며 철통방어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1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조수사본부(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가 2차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특공대 투입 등을 검토하며 윤 대통령 신병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경호처가 삼중사중으로 관저를 방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처는 이날 공조본의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김태효 "김병주, 군부대 방문 계엄과 연결…터무니 없는 비약"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8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군 부대 격려 방문을 12·3 비상계엄과 연결지은 것과 관련해 "터무니 없는 비약"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김 차장이 지난 2023년 북파공작원부대(HID)를 방문했다고 하며, 북파공작원을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한 의도가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김 차장은 이날 "2023년 6월 초, 대북 정책을 담당하는 김태효 제1차장은 정보당국 관계자들과 HID 부대를 격..

대통령실 "윤 대통령, 관저에 있는 것으로 전해 들어"

대통령실은 8일 야당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도피설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은 현재 관저에 계신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 역시 이날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분명히 관저에서 대통령을 뵙고 나왔다. 있을 수 없는 거짓 선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미 용산을 빠져나와..

반격 나선 대통령실…이재명 고발하고 정동영에 "가짜뉴스 선동"

대통령실은 7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 5명이 12·3 비상계엄을 사전모의했다고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무고죄로 고발했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자신이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에게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는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는 등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그간 말을 아껴왔던 대통령실이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대통령실 "이재명 무고죄 고발…정진석 등 계엄 모의 한 바 없다"

대통령실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무고죄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월 3일(금) 민주당 법률위원회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며 "그러나 언급된 5명은 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모의한 바도 없으며, 계..

김태효 "'계엄 불가피' 정동영 주장은 날조…가짜뉴스 선동"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자신이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에게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는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김 차장은 이날 대통령실 공지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김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오전 골드버그 주한미대사와의 통화에서 "입법 독재로 한국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망가뜨린 반국가 세력을..

직접 변론 의지 밝힌 尹, 14일 첫 변론 참석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직접 변론을 예고하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곧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가 내달 초까지 다섯 차례 변론 기일을 지정한 만큼 이 기간에 윤 대통령이 헌재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심판 재판정에 출석하는 것은 물론 자신에 대한 변론에 직접 나서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전날인 6일 8인 체제로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로..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2차 소환 불응…"변호인 선임해 일정 조율"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7일 경찰의 2차 소환 요구에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처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됐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박 처장의 경찰 출석 요구와 관련해 "변호인 선임이 안 되어 오늘 출석이 어렵다. 오늘 내일 중 변호인을 선임해서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처장은 지난 4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대통령 경호..

尹지지율 상승에… 관저 사수나선 與

국민의힘 의원 44명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에 이르는 등 보수 결집 움직임이 감지되자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기현, 윤상현, 나경원, 박대출, 이만희, 유상범, 강승규 의원 등 국민..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대응방안 논의…만반의 태세 유지할 것"

국가안보실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성환 제2차장 주재로 합참 등 관계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12시경 중거리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정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돌아온다"…尹 지지율 40%에 관저 달려온 국힘 의원들

국민의힘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4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마지막 날인 6일 용산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이 4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오자 여당 내부에서도 체포 위기에 놓인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기현, 윤상현, 박대출, 김정재, 이만희, 유상범, 강승규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37명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

"공수처, 현직대통령 강제연행 안돼"...30대 40% 육박, 70대·TK서 높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尹 중도 지지율 35%로 반등… '李 반사이익' 우려에 勢결집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

경호처장 "편법·위법 논란 체포영장… 대통령 안전확보에 신명"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5일 밝혔다.박 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처장은 "국회..

尹 중도층 지지율 35% 회복… 중도 '적극 지지층' 응답률 높아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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