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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공수처, 현직 대통령 ‘강제연행’ 반대 여론 4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공수처의 현직 대통령 강..

대통령실 "JTBC, MBC, SBS 고발…무단으로 관저 촬영"

대통령실은 3일 "대통령실은 오늘 JTBC, MBC, SBS와 성명불상의 유튜버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들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헬기와 방송 장비 등을 통해 관저 일대를 촬영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대통령실은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시설"이라며 "그럼에도 이를 무단으로 촬영해 송출..

경호처 "공수처, 경호구역 무단 침입 유감…반드시 책임 물을 것"

대통령경호처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 진입을 시도한 것에 대해 "불법행위를 자행한 책임자와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오늘(3일) 공수처와 국수본이 법적 근거도 없이 경찰 기동대를 동원하여, 경호구역과 군사 기밀 시설을 시설장의 허가없이 출입문을 부수고, 심지어 근무자에 부상을 일으키며..

200여명 인간벽…尹 관저 방어 진두지휘한 박종준 경호처장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로 끝나면서 윤 대통령 관저 방어를 진두지휘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해 9월 9일 김용현 전 처장에 이어 윤 대통령의 두번째 경호처장으로 임명된 박 처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와 경찰대(2기)를 수석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에 최연소로 합격했다.박 처장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지낸 이후 201..

안보실, 부승찬 등 민주당 의원 13명 고발…"'북풍몰이' 허위사실 유포"

국가안보실은 3일 부승찬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부 의원을 비롯한 이들이 지난해 12월 31일 '국민 생명 담보한 북풍몰이, 국가안보실 주도 의혹 밝혀져야'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부 의원 등 피고발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위 '북풍몰이'를 들먹이며 국가안보실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했다"며 "어떠한 근거도..

정진석, 尹 체포 협조 요청에 "경호처 지휘 권한 없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8시3분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진입했다.다만 대통령경호처는 실내 진입은 막아 공수처 수사관들과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호처는 지난 달 31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에도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앞서..

공수처, 尹대통령 체포 시도…관저 안 수방사 55경비단과 대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8시4분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진입했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실내 진입을 저지하며 3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공수처 수사관들의 실내 진입을 대통령경호처가 막아서자 이 과정에서 일부 몸싸움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1, 2차 저지선은 통과했지만 현재 대통령경호처의 통제를 받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과 대치하며 관저 실내 진입을 못 하고 있다...

정진석, 일단 업무복귀는 했지만… 대통령실 반발기류 여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하며 사의 표명을 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심 끝에 사직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의 입장 선회로 대통령실 참모들의 줄사직은 막았지만 최 권한대행과 대통령실의 불편한 관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일 여권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최 권한대행과 나눈 대화 등을..

정진석 실장, 사의 접고 업무 복귀…崔 "미안하다" 3차례 만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하며 사의 표명을 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심 끝에 사직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의 입장 선회로 대통령실 참모들의 줄사직은 막았지만 최 권한대행과 대통령실의 불편한 관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일 여권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최 권한대행과 나눈 대화 등을 공유하며 참모들로부터 사직 관련 의..

최진웅 비서관 사직…변호인단 합류해 尹 메시지 지원

최진웅 대통령실 메시지비서관이 사직한 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지원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 전 비서관은 지난 달 27일부로 비서관직에서 물러났다.최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 변호인단과 함께 탄핵 심판, 공수처 수사 대응 과정에서 여론 대응을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최 전 비서관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윤갑근 변호사가 하시는 공보외에 또 다른 역할들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의 직무 정지 이후 대통령실..

경호처 "체포 영장 집행 시 고소·고발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대통령경호처는 2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할 경우 막아내는 것은 물론, 영상 채증을 통해 개별 경찰관에 대한 고소·고발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대통령경호처는 근무자들에게 영상채증장비를 지급한 사실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과 관련 채증을 통해 내란죄로 고소·고발을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전했다.또 대통령..

尹,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감사 편지…"여러분과 끝까지 싸울 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지지자들에게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A4 용지 1장 분량의 감사 편지를 전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는 이 편지에는 윤 대통령의 자필 서명도 담겼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저녁 7시 30..

대통령실 "3실장·외교안보특보·수석 전원 崔대행에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 전원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기획재정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의 실장, 외교안보특보 및 수석비서관 전원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앞서 정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제한 지난달 4일 관련 사태 책임을 명목으로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대통령실 참모들의 이날..

국가안보실 "무인기 북풍공작 野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

국가안보실이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31일 "국가안보실이 북풍 공작을 주도했다는 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소위 북풍 공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대변인실은 "접수된 제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국가안보실은 물론, 합참과 우리 군을..

침묵 깬 尹…직접 목소리 내며 지지층 결집 나서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15일 만에 침묵을 깼다.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현안 관련 입장을 처음 밝힌 윤 대통령이 향후 주요 사안에 목소리를 내며 복귀 의지를 거듭 밝히고, 우호 여론 결집에 직접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30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제주항공 참사 관련 메시지에 이어 신년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필요할 경우 페이스북 등 개인..

[제주항공 참사] 尹 "애통하고 참담…유가족께 위로의 마음 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나도 애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급박한 상환 속에서도 소방대원들과 모든 구조 인력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힘..

[제주공항 참사] 대통령실, 사고 수습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 유지

대통령실은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 수습을 위해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사고 원인과 정확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과 구조 및 의료 지원 등 대응 체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유관 부처 간 협조 및 업무..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야의 탄핵 광풍이 용산 대통령실을 넘어 광화문 정부 내각까지 뻗치고 있다.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사실상 단독으로 모든 법안을 강행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이젠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탄핵'으로 자신들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비판과 우려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25일 용산과 광화문 등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이 같은 탄핵 폭주는 '탄핵만물설', '기승전탄핵'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뀌고 있다. 윤..

광화문까지 뻗치는 '野 탄핵 칼춤'… '탄핵 중독자'들의 망국 칼바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야의 탄핵 칼춤이 용산을 넘어 광화문까지 뻗치고 있다.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단독으로 모든 법안을 강행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이젠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탄핵'으로 자신들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비판과 우려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25일 용산과 광화문 등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이 같은 탄핵 외침은 마치 '탄핵만물설', '기승전탄핵'이라는 조롱과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뀌고 있다...

韓대행 "특검법 처리·헌법재판관 임명에 여야 머리 맞대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에 대해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저는 감히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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