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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윤 대통령, 北 ICBM 발사에 "도발에 강력히 대응"

[속보] 윤 대통령, 北 ICBM 발사에 "도발에 강력히 대응"

대통령실 "尹, '김영선 공천' 얘기에 좋게 말한 것뿐…지시 한 적 없어"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당선인 시절 국민의힘 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또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다"며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의 공천 개입을 입증하는 물증을 민주당이 공익제보센터에 들어온 제보를 통해..

[속보] 대통령실 "尹, 공관위로부터 공천 보고 받은 적도 없고 지시한 적도 없어"

[속보] 대통령실 "尹, 공관위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 받은 적도 없고 지시한 적도 없어"

[속보] 대통령실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 계속 이야기하니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 뿐"

[속보] 대통령실 "명태균이 김영선 공천 계속 이야기하니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 뿐"

신원식 "러·북 군사협력, 단계적 대응"… 英 안보보좌관 "韓과 긴밀 공조"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팀 배로우 영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영 관계 및 북한의 러시아 파병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신 실장은 "러·북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은 한반도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를 좌시하지 않고 상황 진전 여하에 따라 실효적인 단계적 대응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배로우 보좌관은 "유엔헌장과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배..

尹 "원전생태계 완전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계속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서 "이것이 우리 경제와 산업이 사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설계 수명이 넘으면 안전해도 계속 운전할 수 없도록 돼 있는 제도로 인해 천문학적인 손실액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기존 원전을 안전하게..

尹 "안전한 원전, 계속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 고쳐야…경제 사는 길"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계속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서 "이것이 우리 경제와 산업이 사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설계 수명이 넘으면 안전해도 계속 원전을 운전할 수 없도록 돼 있는 전 정부의 탈 원전 제도로 인해 천문학적인 손실액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기존 원전을 안전하게 오래 쓰고,..

대통령실 "우크라에 포탄 직접 지원 검토한 적 없어…전황분석팀 파견 필요"

대통령실은 30일 "현재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는 건 틀린 얘기"라고 밝혔다.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군인 규모는 최소 1만 1000명 이상으로 추산됐고, 그 중 3000명 이상은 이미 러시아 서부 교전지역 가까이 이동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우크라이나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 나라에 특사를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이번 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

[속보] 대통령실 "우크라이나에 155㎜포탄 직접 지원 검토 안해"

[속보] 대통령실 "우크라이나에 155㎜포탄 직접 지원 검토 안해"

[속보] 대통령실 "북한군 3천명 이상 이미 러시아 서부 교전 지역 가까이 이동"

[속보] 대통령실 "북한군 3천명 이상 이미 러시아 서부 교전 지역 가까이 이동"

尹 "북한군 투입 예상보다 빠를 수도"…캐나다 총리 "전쟁 격화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한국과 캐나다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실제 전선 투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만간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尹 "우크라전 경험, 북한군 습득시 커다란 위협"…젤렌스키 "北, 전선 투입 임박"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양국의 불법 군사 협력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군사무기 지원을 넘어, 특수부대 파병이라는 위험하고 전례 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며 "러시아가 북한에 민감 군사기술을 이전할 가능성도 문제지만, 6.25 전쟁 이후 현대전을 치러보지 않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서 얻은..

[속보] 젤렌스키 "조만간 한국에 특사 파견"

[속보] 젤렌스키 "조만간 한국에 특사 파견"

[속보]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전쟁 새 국면 접어들고 있다"

[속보]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전쟁 새 국면 접어들고 있다"

[속보] 尹, 젤렌스키와 통화…"北, 전쟁 경험 100만 군에 습득시킨다면 커다란 위협"

[속보] 尹, 젤렌스키와 통화…"北, 전쟁 경험 100만 군에 습득시킨다면 커다란 위협"

장호진 특보, 호주에서 '호위함 세일즈'

장호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28일과 29일 양일 간 호주를 방문해 우리 호위함정의 우수한 역량을 상세히 설명하고 호주 측의 관심을 요청했다. 장 특보는 페니 웡 호주 외교부 장관, 그렉 모리아티 호주 국방부 차관, 앤드류 쉬어러 호주 국가정보실장, 그레이엄 플레쳐 호주 총리내각부 국제안보보좌관, 캐시 클루그만 호주 총리실 국제관계보좌관 등을 만나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최근 러·북 간 군사협력 동향 등 지역 정세..

대통령실 "의대 휴학 자율승인, 동맹휴학 전면 허용 아냐"

대통령실은 29일 정부가 대학의 자율적인 휴학 승인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일시에 모든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휴학을 내고 허락해달라는 상황을 전면적으로 허용하겠다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존의 동맹 휴학은 정당한 휴학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번 서울대 의대처럼 휴학 사유에 대한 대학의 어떤 판단이나..

[속보] 대통령실 "의대 휴학 자율승인, 동맹휴학 전면 허용하는 것 아냐"

[속보] 대통령실 "의대 휴학 자율승인, 동맹휴학 전면 허용하는 것 아냐"

尹 "의료개혁 가장 시급…실손보험 개선안 연내 마련"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앞으로 두 달 4대 개혁의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서, 핵심 사업들이 연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의료개혁"이라고 하며 겨울철 대비 빈틈 없는 의료 체계 유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과 실손보험 개혁 추진에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연금개혁, 노동개혁,..

尹 "이태원 참사 2년…안전한 사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애도"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오늘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2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며 이 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고 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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