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서해수호의 날 맞아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가장 먼저 기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우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우리 바다를 지킨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피해에 많은 국민들께서 안타까움과 걱정을 나누고 계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