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민생추경 중요성 강조…“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6월 임시회 마지막 날인 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추경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7월 4일까지이므로 그 전까지 추경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야당과 본회의 일정에 대해 협의하겠으나 안 될 경우 이번 주 중 본회의를 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8일 예방을 포함해 19일까지 두 차..

與채현일, 김민석 총리후보자 흠집내는 野겨냥 “발목잡기 멈추라”

여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연일 비판을 쏟아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정부 내각 구성에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경고했다.채현일 더불어민주당 국무총리 인사청문위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채 위원은 "이재명 정부는 인수위 없이 출범했다. 국민들은 하루빨리 내각이 안정되길 바란다"며 "내란 상처를 수습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장관급 인사가 아..

김용태, 현충원 6·25 용사 묘역 참배 후 정화…"고귀한 희생 잊지 않을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아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저희가 주말에 한 분 한 분의 영웅들의 묘비를 보면서 기억하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젊은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함께 '책임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기 위해 오늘 현충원을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재섭·우재준·조지연 의원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묘역 봉사활동을 한 후 이같..

권성동 "이재명 정부 인사참사 점입가경"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겉으로는 '윤리적 인사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누구 편이냐에 따라 낙마와 보호가 갈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권 의원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정은경 본인은 방역의 상징이었지만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을 벌었다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라며 사전 낙마시켰다"고 주장했다. 정 전 청장..

국힘, 국정위 업무보고 파행에 "편 가르고 적폐몰이"

국민의힘은 21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진행중인 각 부처 업무보고가 잇달아 파행을 빚는 것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부처를 편 가르고 입맛에 맞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폐몰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보고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방송통신위원회, 검찰청은 업무보고 내용을 트집잡아 중단시켰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국정기획위원회는 전날 검찰청과 방통위, 해수부 업..

박찬대 23일 당대표 출마선언…당권 경쟁 본격화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당대표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11시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신임 당대표를 선출한다. 한편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민주당은 하나가 됐을 때 가장 강하다"며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재명 정부를 창출해낸 것처럼 더 단단해지고 더 끈끈해져서..

與 "尹 코드인사·무능한 공공기관장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코드인사. 무능한 공공기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D·E)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5명이 이른바 '윤심'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에 대한 충성심을 우선시하고 전문성 없는 '코드인사'가 결국 공공기관의 무능과 난맥상을 초래한 것"이라며 "이는..

與, '리박스쿨' 교육부·노인회 업무협약 추진에 "극우단체 침투시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보수단체 '리박스쿨'이 교육부·대한노인회와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에 대해 "극우단체의 침투시도"라고 비판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교육부는 정말 무관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단체가 지난해 5월, 교육부 및 대한노인회와의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 강..

주진우, 김민석 인사청문회 증인 무산에 "민주당 한사코 막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무산과 관련해 "최소 증인 5명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민주당이 표결하자며 한사코 막았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신청한 증인도 다 같이 부르자는데도 막무가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여야는 전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채택 합의에 실패했다. 주 의원은 "2018년 4월 사적 인연이 두터운 후원자들로부터 1억 4000만 원이나 빌렸..

정청래, 국힘 법사위원장 요구 겨냥 "상임위원장 임기 2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넘겨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21대 국회 과방위원장직을 1년 해서 22대 법사위원장은 애초 1년만 하기로 예정됐던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임 법사위원장 임명권자는 김병기 원내대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 추진…정부가 사업 끌어 기업에 생태계 제공해야

우주·발사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누리호 3차 발사 이후 기술의 지속적 활용과 산업의 민간주도 전환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2028년 한 차례 더 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정혜경 산업정책과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및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린 '민간발사체 산업활성화 토론회'에서 이 같은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공개했다. 정..

與, 코스피 3000 돌파에 "경제 활성화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코스피가 3년 6개월 만에 종가 기준 3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권으로 인해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3000 시대를 다시 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감했다.김 대변인은 "코스피 3000 회복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

혁신당, '김민석 의혹제기' 주진우 겨냥 "법무부 장관 추천"

조국혁신당은 20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형성과정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것을 두고 "주진우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추천한다"고 비꼬았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주 의원이) 내란우두머리의 하수인, 검찰독재의 막내로서 충실히 복무했던 자신의 흑역사를 지우기 위해서인지 '닥치고 공격'에 앞장서고 있다"며 "놀라운 원칙과 한 점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정의의 사도인 양 종횡무진 중이다. 법무부..

與 서영교 "인구문제 가장 중요"…10대 정책 제안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인구문제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아동수당 18세 미만까지 단계적 확대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공공 임대주택 확대 △지자체 중심 의료·간병·요양·돌봄 연속 지원 체계 구축 △인구 감소 지역 맞춤 특례 제도 등의 10대 정책을 제안했다.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미래위원회에서 논의된 여러 정책 제안들 중 핵심적인 내용을 국민께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강득구 의원 "주진우, 부친 '공안검사 DNA' 물려받아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공세를 '공안검사 DNA'를 물려받은 것이라 비판했다. 아울러 주 의원의 부친인 주대경 전 검사는 과거 조작 수사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1986년 '민교투 사건' 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주 의원이 김 후보자를 문제 삼았던 기준을 거론하며 "그 기준대로라면 주 의원의 아버..

[포토] 규탄 발언하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총리 지명 철회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하는 국민의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이재명 내각 지명 즉각 철회하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를 마친 뒤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송언석 "김민석 인준하면 사법시스템에 대한 국민 불신은 증폭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정부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그대로 진행하면 사법시스템에 대한 국민 불신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리 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인준하면 공직사회의 윤리기준은 무너지고 사법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국민 불신이 조장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하는..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野 “李 정부, 야당시절 버릇 못 버려…도대체 어느 정권..

美거주 50만 아이티인 추방 위기…트럼프, ‘임시 보호’..

국힘, 李 정부 ‘주담대 6억’ 겨냥 “집 사지 말라는..

문진석 “野 신뢰 없어 법사위 못 줘…입법 무력화 트라우..

홍준표 “전·노·박·MB 이어 尹…참 부끄럽다”

與, 尹 특검조사 거부에 “법꾸라지 행태…구속수사만이 답..

안철수 “국힘, 대선 백서 만들자…메스 들면 병 악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