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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신정훈 “연방제 수준 분권 국가 운영 모델 검토해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 운영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위원장은 20일 열린 행정 통합 관련 행정안전부 보고회에서 "지역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이 스스로 생존하고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운영 구조의 대전환에 대한 문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통합 논의가 단순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과 배분에..

'1인1표제 갈등' 與박수현·강득구, 화해…"李대통령 만찬 후 '원팀' 확인"

'1인 1표제' 도입 논란으로 충돌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강득구 최고위원의 갈등이 봉합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강조된 '원팀' 정신이 결정적 계기라는 설명이다.강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수석대변인과 통화하며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청와대 만찬 분위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으며 그 안에 담긴 통합의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강 최..

국힘, 영하 11도 추위에도 "쌍특검 수용해야"…청와대 앞 규탄대회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금품수수·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의 뿌리 깊은 이 검은돈을 뿌리..

與 중수청·공소청 법안 논의 본격화…'검찰개혁법' 이견 조율하나

더불어민주당이 당 안팎으로 이견이 표출돼 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공청회를 열고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경청하고,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의원들 간 이견을 조율해 합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서 "검찰청 폐지라는 큰 산을..

[포토] 정부안 설명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검찰개혁 추진단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중수청법 정부안 지켜보는 민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수사청법 공청회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검찰개혁 추진단장)의 정부안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 한병도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 발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한병도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

20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포토] 정청래-한병도-윤창렬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공청회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민주당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 발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중대수사청법 공청회 개최한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공소청법·중대수사청법 공청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수사청법 공청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인 "정청래 ‘밥 먹고 싸워라’ 발언, 비정한 약육강식 전락”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건강이 최고니 밥 먹고 싸우라'·'지금 국민의힘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 발언을 두고 "정치를 비정한 약육강식의 세계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곡기를 끊는 결기마저 정치적 계산기로 두드리고, 상대의 고통을 조롱의 콘텐츠로 소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 투쟁 중인..

안철수 "장동혁 단식과 당게는 별개…본질에 집중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 대표가 왜 단식에 들어갔는지, 그 이유는 국민의 시선에서 점차 흐려지고 있는 듯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한파 속에 장 대표의 단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에 대한 우려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이번 단식의 목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헌금 범죄..

[포토] 목 축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통일교 게이트 특검·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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