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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송언석 '민주당, 방송3법 강행 처리 시 위헌법률심판 청구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與,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세제개편안 입장 낸다

더불어민주당이 세제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입장을 내놓을 전망이다.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오늘 중으로 혹시 결론이 나올 수 있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번 주 안에는 당의 입장이 빠르게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에게 세제개편안 관련 공개 발언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또..

與 "노봉법 추가협상 없다…오후 4시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더불어민주당이 5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한 추가 협상 없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강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금융투자소득세 및 대주주 양도소득세 완화 문제는 당정 논의를 거쳐 대통령실에 수정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란봉투법 추가 협상은 없고 예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기존 안과 달리 경영계 의견을 많이..

野 "李정부 세제개편안, 코스피 116조 증발…전대미문 역주행 정책"

국민의힘은 5일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확대와 증권거래세·법인세를 인상하는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시가총액 116조 원에 달하는 코스피가 증발했다며 "정부가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어렵게 만들어낸 소비쿠폰 효과가 사실상소비여력 8조 원 증발로 모두 사라지게 됐다"고 지적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하루는 돈을 뿌리고 다음 날은 세금을 거둬들이겠다 이런..

與, '대북 확성기 중단'에 "진짜 평화 안보…국힘, 살아보고 말하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수석부대표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조치에 '진짜 평화 안보'라며 국민의힘에 "살아보고 말하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가 파행된 것을 지적하며 방송법 등 쟁점 법안의 처리와 김건희 여사 특검의 수사를 촉구했다.김 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일주일 만에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중단됐고 오물풍선도 더는 내려오지 않고 있다"며 "이것이 진..

국힘 "與, '방송3법' 강행 시 위헌법률심판 청구"

국민의힘은 5일 같은당 신동욱 의원이 7시간반, 이상휘 의원이 4시간 28분동안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반대하고 있는 '방송 3법을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할 경우 위헌법률심판 청구 등 법적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영방송 이사 수를 늘려 그 추천 이사를 민주당, 언론노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에 골고루 배분하는 공영방송 나눠먹기 법"이라며 "모든 법적 가..

정청래 "내가 '왕수박'이라고 공격? 오히려 고마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왕수박'이라고 비난 받던 당시 "오히려 고맙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왕수박'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10명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0명은 될 것이고, 반작용이 더 커져 자신의 선거 운동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5일 유튜브 '겸손은 힘들어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경선 과정에서의 네거티브 공세는 "예상했던 일"이라며 "3년 전 최고위원에 나갔을..

野,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세미나 개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

국민의힘은 4일 1년 반 동안 이어지고 있는 의료 갈등 사태에 대해 유감의 표하며 육아·병역 휴직 유연화와 수련 연속성 보장 등 전공의 근무 환경에 대한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입원전담전문의' 확대로 인력 공백을 채우고 국가 재정을 투입해 건강보험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서명옥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전공의 안정적 수련 재개를 위한 수련환경 개선·수련 연속성 확보 방안 모색 정책 세미나..

국힘 '독재대응 특위' 가동… "野 '3대 특검' 수사 맞설 것"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체제' 출범과 맞물려 '3개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 수사에 맞서기 위한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대응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대여투쟁에 나섰다. 법조인 출신으로 특별위원장에 임명된 조배숙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런 민주주의 파괴시도와 정치보복 수사, 야당 탄압에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별위원에는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 박경호 대전 대덕..

국힘 당권경쟁 '컷오프 1인' 촉각… 찬탄-반탄 승부추 기우나

국민의힘이 당대표 4강 후보를 가리는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이번 주 진행된다. 전당대회 초기 레이스부터 펼쳐진 당내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이합집산을 거치면서 선거구도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5~6일 이틀간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오를 당대표 후보 4명을 추린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된다.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與, 방송3법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맞불

여야가 4일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 방송3법·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노·방·상'을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맞섰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제출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을 찬성 173표, 반대 92표로 가결했다. 당초 방송법·상법·노조법 등 쟁점 법안은 전체 20개 안건 중 초반부에 해당했으나, 여야는 협의를 거쳐 비쟁점 법안 15건을 먼저 처리한 뒤..

與 '방송3법'부터 정면돌파… 野 '상임위별 지킴조' 꾸려 저지

여야는 4일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을 골자로 하는 '방송 3법' 등 3개의 쟁점 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상정 순서를 두고 개회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본회의에 '방송법 개정안'이 먼저 상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방송3법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노란봉투법' 중 어떤 법안을 우선 처리할지 저울질했는데, 야당이 방송 3법 우선 상정..

필버 첫 주자, 앵커 출신 신동욱 “방송개혁? 기막힌 주장”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에 오른 방송 3법을 놓고 '포퓰리즘'·'반기업 정부'라며 날을 세웠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방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대여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는 '방송 3법'을 ""공영방송을 영구 장악하려는 악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해왔다. 개정안은 공영방송사를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시키는 것이 목표로, 법이 시행되면 1987년 이후 38년 만에 공영방송 지배구조가 완전..

與대표 ‘세제개편안 함구령’에도 여당 내 13인, 공개적 우려표명

정부의 세제개편안 관련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자 여당 대표가 직접 나서 '함구령'을 내렸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내홍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내부에서 13명의 국회의원이 공개적인 우려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4일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현재까지 세제개편안에 대해 공개적인 우려 의견을 표명하신 여당 의원은 13명"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 세제개편안이 나온 직후 앞장서서 반대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우..

[포토] 국무위원석 홀로 앉아 있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듣고 있다.

[포토] 홀로 방송3법 필리버스터 지켜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듣고 있다.

[포토] 본회의장 나서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굳은 표정 짓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 퇴장하는 민주당 '국민의힘 방송3법 필리버스터 시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방송3법 필리버스터 시작...퇴장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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