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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동훈 "국힘, 계엄 입장 우물쭈물하면 민주당에 치트키 쥐여주는 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메시지를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이 폭주할 수 있는 근거는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해 우물쭈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국민의힘에서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만 나오면 모든 이슈가 종료돼버린다. 일종의 치트키 같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이 계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 전 대표는 "더 이상 계엄..

이준석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李 정부 민낯…최순실·김건희 닮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 사이에 일어난 '인사 청탁 문자 논란'을 놓고 "이재명 정부의 인사가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대 출신인 인사를, 중앙대 출신의 문진석 의원이, 중앙대 출신의 김남국 비서관에게, 부적절한 경로로, 중앙대 출신의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자체가 이..

송언석 "與 '필버 제한법', 일당독재 고속도로 설치…토론 문화 짓밟는 행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의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법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이자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버스터는 토론이다. 토론의 기본은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토론자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의원들이 경청해야 하는 것이지 같은 생각을 가진 의원들에게 참석을 강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꽃..

김병기 “'필리버스터 제대로법'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에서 최우선 처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명 '필리버스터 제대로 법'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을 이달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필리버스터 제대로법이 통과됐다. 필리버스터는 원래 소수의견을 지키는 장치지만 지금 국회는 당리당략을 앞세워 국회를 멈춰 세우고 협상 우위를 위한 정치 기술로 악용해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막는 건 국민 피로만 키우는 유령 필리..

장동혁 "李정권 내란몰이 종지부 찍을 것…국민 민생파탄으로 시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폭주를 국민들께서 멈춰 세워주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들의 칼날은 사법부를 향하고 있다"며 "모두가 반대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사법부의 목을 죄는 법왜곡죄 신설을 야밤에 군사작전 하듯 통과시켰다. 2..

송언석 "원조 친명도 한 수 접는 '현지누나'…민간협회장 인사까지 주물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국정 농단의 타락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현지 실세' 논란을 재차 꺼내 들었다.앞서 문 의원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문자 메시지로 같은 대학 출신의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 회장에 추천해달라고 요청했고, 이 문자 내용 일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에는 김 비서관이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목 축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목 가다듬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가다듬고 있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이달 본회의서 처리 예고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또 판검사가 재판 또는 수사 과정에서 법을 고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범위를 확대한 공수처법 개정안도 각각 법사위에서 의결됐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3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들 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표결에 강하게 반대했고 의결 직전..

[포토] 월담 장소 찾은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시민들과 함께 다크투어하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국회 1문을 돌아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포토] 우원식 의장, '12.3 다크투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월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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