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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조국가족 처벌 불공정 “사면·복권 필요”

여권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처벌이 불공정하다며 사면·복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 문제와 관련해 정 의원은 "조 전 대표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나 그의 아들딸이 받았던 형벌을 보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자녀들은 고졸로 전락해버리고 대학원도..

[포토]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개혁신당 최고위 발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천하람 '오광수 민정수석 지명, 韓 공직 李 수준으로 퇴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천하람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천하람 '개혁신당, 7월 초 전당대회…지도부 정상화 필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성원, 국힘 원내대표 출마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성원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성원, 野 원내대표 출사표…"뿌리 깊은 계파 갈등 끝내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의회 권력에 이어 행정 권력까지 상실한 현재 뿌리 깊은 계파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당원들은 우리 국민의힘에 처절한 반성과 쇄신, 그리고 변화를 명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 앞으로 1년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승리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

[포토] 제안 설명하는 김영배 간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찰스 랭글 전 미 하원의원 추모 결의안 관련 법률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석기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병기·서영교 與 원내대표 후보, 국힘 '법사위원장 교체' 요구 일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병기·서영교 의원(기호순)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달라는 국민의힘의 요구를 일축했다.12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22대 국회가 개원했을 때 (법사위원장은) 이미 2년 임기로 합의된 일"이라며 "원칙을 깨뜨려 가면서까지 국민의힘의 무리한 요구에 응할 생각도 이유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협상할 수 있는 것과 협상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분리하겠다고 수차례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천하람, 오광수 민정수석 지명에 "韓 공직 李 수준으로 퇴화"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대해 "대한민국 공직사회 도덕성 수준이 이재명 개인의 수준으로 퇴화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기용하는 참모와 공직자들도 어쩌면 대통령 본인에게 적용됐던 도덕성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오 수석이 검사장으로 재직한 20..

[포토] 발언하는 서왕진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서왕진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김선민 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선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맨 오른쪽)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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