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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점수=돈"…일상 깊숙이 파고든 불법 사행성 게임장

게임 점수를 사고파는 방식으로 사실상 현금 도박장을 운영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불법 게임장 단속 건수는 지난해 기준 2945건으로 전년(2920건) 대비 0.85%(25건) 증가했다. 현재 운영 중인 불법 게임장 역시 2022년 2923건에서 3년 새 22건이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155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 불법 성인 게임장을 개설한 일당이 검..

'신변보호' 여성 잇따라 스토킹 살해…"구속수사 원칙 세워야"

경기 동탄에 이어 대구에서도 불구속 수사 중이던 스토킹 피의자가 피해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 대한 '구속 수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피해자 모두 경찰 신변보호 도중 목숨을 잃어 경찰의 피해자 보호 조치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께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25 도전페스티벌 및 국민통합 도전음악회’, 도전의 감동 속에 성료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2025 도전페스티벌 및 모범인상 시상식’ 및 ‘Together – 국민통합 도전음악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 서울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도전하는 서울,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우리 사회 각계에서 도전정신을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를 격려하고,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두관 대회장은 “도전페스티벌에 참여하신 모든 수상자 여러..

[포토]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준공식 테이프커팅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 네번째)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동공원 생태계류원 둘러보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관계자와 함께 생태계류원을 둘러보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동근린공원 찾은 시민과 대화 나누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숲을 찾은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내일날씨] 중부·남부 최대 30㎜ 소나기…'최고 32도' 더위 이어져

화요일인 17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수도권을 제외한 일부 지역에 최대 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내륙, 전남동부, 경북권,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내륙, 전남동부, 대구·경북, 경남서부내륙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

[포토] 인사말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동공원 생태계류원 준공식 인사말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소개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생태계류원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 준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6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관계자와 함께 생태계류원을 둘러보고 있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물이 흐르는 생태 계류 시설과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 연못’,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알래스카 LNG로 본 에너지 신냉전 구도…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콜로키엄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열고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개최한다.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천연가스 산..

네이버, '리박스쿨' 손효숙 대포 고소…경찰 "수사 확대"

경찰이 제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리박스쿨'을 상대로 네이버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6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네이버가 지난 9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당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네이버가 고소장을 제출한 9일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부대 내 폭력 피해자도 징계 결과 알아야"…인권위, 국방부에 법 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 내에서 '위계에 의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징계 처분 절차를 알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한 공군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던 A씨는 동료들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고 피해 사실을 군사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즉시 가해자들과 분리 조치됐으나 이후 가해자들은 분리 조치가 해제돼 원대 복귀했다. 이에 A씨는 부대로부..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 등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찾은 시민들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우이천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축사하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 축사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 인사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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