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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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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연기같은 쿨링포그, 더위 식히고 이동하세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옆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포토]자전거타고 쿨링포그 옆을 지나는 시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옆을 자전거 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포토]서울광장에 설치된 더위식혀주는 쿨링포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옆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영양군, 국내 최대 규모 양수발전소 건설 한다…2조6000억원 확보

경북 영양군은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2025년도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원전 1개소)인 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약 2조6000억원을 한수원에서 전액 부담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를 조성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소멸 위기에 지역에 신규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포토]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규탄 기자회견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정부와 국회는 민생위해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하라!"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미국 통상 압박 규탄 기자회견 갖는 시민사회단체연합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미대관앞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연합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시민사회단체연합 "미국은 내정간섭 즉각 중단하라"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연합

플랫폼 이용자와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연합이 28일 오전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의 관세 협박 규탄 및 플랫폼 갑질 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동시, 서울-안동 청소년 캠프… 산불 응원 손편지 인연 우정 나누며 교류

경북 안동시에서 오는 29~31일까지 서울시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에 캠프 ONNA(온나)!'가 열린다.이번 캠프는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해 안동의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지역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산불 당시 서울 청소년들이 보낸 응원의 손편지에서 시작된 인연을 계기로 서울 친구들에 대한 감사의 화답이자 교류의..

경찰 '2차 가해 범죄 수사팀' 가동

경찰이 주요 참사에 대한 2차 가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팀을 출범했다. 경찰청은 28일 사건사고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한 2차가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차가해 범죄 수사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수사팀은 직접수사는 물론 제도개선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찰은 국가적 참사 발생 시, 비상설 특별수사단 등을 만들어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모욕 등 2차 가해에 대응해 왔다. 그러나 관련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중부·전북 한때 소나기

월요일인 28일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일부 중부 지역과 전북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충북 남부,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서부, 대전·세종..

통영 앞바다에 울려 퍼지는 ‘충무공의 노래’…오페라 ‘이순신’ 하이라이트 공연

450년전 이순신 장군의 기개가 울려 퍼졌던 통영 앞바다에 다시금 장군의 함성이 메아리친다. 국내 대표 성악 앙상블 이마에스트리(I MAESTRI, 총예술감독 양재무)가 오는 8월 8일 한산대첩축제 개막 무대에서 창작 오페라 《이순신》의 주요 장면을 공개한다.이번 공연은 충무공의 도시 통영 한산대첩광장 수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오페라의 핵심 아리아인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세상은 아름다운 빛으로’, ‘하늘이시여’ 등이 포함된다. 바다를..

성악앙상블 ‘이마에스트리’, 중국 3개 도시 순회공연…하얼빈 오페라하우스 첫 한국 무대

한국 성악의 격조 높은 울림이 이달 말 중국 전역에 울려 퍼진다. 성악 앙상블 ‘이마에스트리(I MAESTRI, 총예술감독 양재무)’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중국 3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한국 공연단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하얼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마에스트리는 7월 31일 흑룡강성 계서시, 8월 1일 이춘시, 8월 4일 하얼빈시에서 각각 초청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 하..

전국 불볕더위 지속… 온열질환자 2100명 돌파

전국적인 폭우로 수십명의 인명 피해를 낸 비구름이 물러가기 무섭게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1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98%에 해당하는 180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표된 곳은 156곳, 폭염주의보는 24곳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경찰 총체적 부실 대응 드러난 '인천 사제총기 사건'…오원춘부터 동탄 납치 살인까지

경찰청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당시 상황관리관이 70여 분 늦게 출동하면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기자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빼고 발표하기도 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26일부터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전반적인 대응을 조사하고 있다. 핵심은 인천 연수경찰서 상황관리관이 늦게 도착하면서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경찰은 지난..

[내일날씨] 한낮 37도 무더위…폭염경보 유지

월요일인 28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유지되며 무덥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27일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고 낮 기온은 서울 37도, 수원·대전·청주·전주 36도, 춘천·원주·강릉·광주·대구 35도, 부산·제주 32도 등이다. 서울의 기온은 금요일인 다음달 1일이 돼서야 35도를 밑돌겠으나 여전히 덥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도 이어지겠다.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국정원-경찰 '조용한 만남'… '대공수사' 협력 급물살 타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인력 파견 재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가 비공식 회동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공수사권 이관 후 이어진 두 기관의 '냉전'이 종식될지 주목된다.27일 국정원에 따르면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의 첫 만남으로, 김 차장과 유 직무대행 역시 지난달 말 취임한 신임들이다...

[포토] '폭염 피해 다리 밑 그늘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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