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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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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중심 한식, 이재명 후보와 ‘한국의 맛’지킨다"…소병훈 총괄특보단 수석부단장 “제도개선 힘쓸 것”

한식 조리사, 한식명인, 한식음식점 대표 등 전국 각지의 한식외식산업 종사자 300여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표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후보 총괄특보단 산하 한식외식산업특보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지선언을 넘어 한식외식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겠다는 산업 종사자들의 실천적 다짐차원에서 이뤄졌다. 한식외식산업특보단..

[포토] 별빛내린천 터널분수 '신난 아이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 길이 20m, 폭 17.5m 규모의 터널분수를 개장했다. 시원한 물줄기와 화려한 야간 조명이 있는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는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신림역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여름철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관악구 별빛내린천 터널분수 '더위 날리는 시민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 길이 20m, 폭 17.5m 규모의 터널분수를 개장했다. 시원한 물줄기와 화려한 야간 조명이 있는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는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신림역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여름철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관악구, 별빛내린천 터널분수 개장 '도심 속 힐링'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 길이 20m, 폭 17.5m 규모의 터널분수를 개장했다. 시원한 물줄기와 화려한 야간 조명이 있는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는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신림역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여름철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관악구 별빛내린천 터널분수 '도심 속 힐링 명소'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 길이 20m, 폭 17.5m 규모의 터널분수를 개장했다. 시원한 물줄기와 화려한 야간 조명이 있는 별빛내린천 터널분수는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신림역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여름철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내란 혐의'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경호처 전직 간부 3인도 출금 연장

경찰이 내란 혐의로 입건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출국금지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의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의 출국금지를 연장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7일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란..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환영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베이비앰버서더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베이비 앰버서더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 인사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베이비 앰버서더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베이비앰버서더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베이비 앰버서더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오찬 간담회에서 베이비 앰버서더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광복 80주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

27일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를 찾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공간이육사-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획전은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 펼친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성북구와 관련한 독립운동가들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광복 8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展

27일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를 찾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공간이육사-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획전은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 펼친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성북구와 관련한 독립운동가들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성북의 독립운동가들'

27일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를 찾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공간이육사-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획전은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 펼친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성북구와 관련한 독립운동가들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광복 80주년 기획전 개최

27일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시를 찾은 시민이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3.1운동 기념식 육성 연설을 듣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공간이육사-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획전은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 펼친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성북구와 관련한 독립운동가들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대선 앞두고 총포·화약류 취급업소 특별점검…207건 미비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국 총포·화약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벌여 207건의 미비사항을 적발하고 시정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선거 기간 중 민간소유 총기의 출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사회 전반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4월 말부터 약 4주간 전국 총포·화약류 취급 업소 및 화약류 사용 장소 1433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점검표를 기반으로 시설의 안전..

"범죄자에 은신처 없다"…경찰청, 11개국과 도피사범 국제 공조

대한민국이 국외 도피사범을 추적하기 위한 국제 공조작전의 중심국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한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인터폴(INTERPOL)과 공동으로 '2025년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합동 작전 회의(INFRA-SEAFⅢ)'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수사기관과 인터폴 본부, 국내 법집행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해양경찰청, 관세청 등 국내 주요 법집행기관이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질병청, '소아청소년 다빈도 희귀질환 안내서' 배포

질병관리청은 교육부와 희귀질환을 가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치원 및 학교 등 전국 교육기관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다빈도 희귀질환 안내서'를 오는 12월까지 매월 순차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희귀질환은 대부분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어릴 때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희귀질환 아동에게도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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