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소방 대응 2단계 격상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8시 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삭기 3대도 요청된 상태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룡마을 4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