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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강주호 교총 회장 "교육정상화는 선생님으로부터…선생님이 곧 대한민국 교육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여전히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선생님의 헌신과 열의가 우리 교육을 이끌었고, 선생님이 곧 대한민국의 교육력이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살고,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8일 강조했다. 강 회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환영사 겸 취임사를 했다. 이날 교..

성균관대, AI 신뢰·안전성 국제 워크숍 '성황'…향후 발전 논의

성균관대학교는 '2024 International Workshop on Responsible AI'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최신 AI 기술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은 한진영 글로벌융합학부 성균관대 교수의 개회사와 김재현 성균관대 부총장의 환영사, 정재훈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팀장의 축사로 시작했다.기조연설은..

대입정시 의약학계열 지원자 전년보다 3500명 늘어…추가합격 규모 커질 듯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3500명 이상 늘었다. 의대 증원 여파에 따라 이번 정시에 의대·치대·한의대·약대 간 중복지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여, 중복합격에 따른 추가합격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 지원 건수는 총 2만2546건으로 2024학년도(1만937건)보다 3509건(18.4%) 늘었다.전년 대비 지원 증가 수는 의..

전국 151개 사립대 총장 75.9% 현안 1순위 '등록금 인상'

전국 151개 사립대학 총장들은 대학 현안 1순위로 '등록금 인상'을 꼽았다. 151명의 총장 중 75.9%가 대학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151개 회원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현안 관련 조사'의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대학 현안 관련 사립대학 총장 대상 설문조사는 △대학 현안에 대한 인식 △대학혁신 방안 △대학 등록금 관련 △정부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실시됐다.사립대학들은..

서울시립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지역사회 발전 위한 MOU

서울시립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정보·프로그램 교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한 가족서비스 확대 △우수 협력 사례 발굴과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센터는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계하는 혁신적인 교..

동국대, 2025 정시 경쟁률 6.04대 1…전년 대비 상승

동국대학교는 3일 마감된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13명 모집에 793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04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전형별로 살펴보면, 가군 일반전형(461명 모집)에 2533명이 지원해 경쟁률 5.49대 1을 기록했으며, 나군 일반전형(494명 모집)은 2585명이 지원해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 신설된 다군 일반전형(211명 모집)은 1925명이 지원해 9.1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가..

연세대 모의유엔총회대표단, '2025 연세모의유엔총회' 개최

연세대학교는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DMUN)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2025년 연세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YMUN은 2008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에게 국제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이몽(異夢): 국제적 관점에서'로 서로 다른 꿈을 가진 참가자들이 소통을 통해 세계 평화와 협력, 조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DT, 교육효과 입증되면 교과서 지위도 괜찮아"

최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됐지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효과가 입증되면 교과서 지위도 괜찮다"고 7일 밝혔다. AIDT가 아직 논쟁적이고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AIDT 문제로 토론을 했다. 전..

정석순 한성대 교수 '대한민국무용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한성대학교는 정석순 현대무용전공 주임교수가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무용대상은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 정 교수는 현대무용전공 학생 12명과 함께 '프로젝트 S(project S)'팀을 만들어 본선을 통과 후 결선 무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정 교수팀은 창작 안무인 '더..

경복대 빅데이터학과, 동물의료 스타트업 페토바이오와 취업연계형 MOU

경복대학교 빅데이터학과는 지난달 9일, 동물 의료 전문 스타트업 페토바이오(대표 김형석)와 취업연계형 MOU를 체결했다. 페토바이오는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반려동물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물용 의료제품의 인허가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 의약품 및 진단제품 평가,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있으며, 동물의료 제품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 또한, 동물의료제품 회사, 동물병원, 연구..

경복대 빅데이터학과, 스마트시티 전문업체 다누시스와 MOU

경복대학교 빅데이터학과는 지난 12월 5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제공 기업 ‘다누시스(대표 강원호)’와 취업연계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취업에 유리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채용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다누시스는 자사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서울시립대 '세계 상위 2% 연구자' 25명 교수 선정

서울시립대학교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서울시립대 교수 25명이 선정됐다.엘스비어는 논문의 색인과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술정보 분석 기업으로 매년 '세계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다.선정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을 분석해 연구자 실적 전체를 반영한 생애 업적 기준과 지난해의 연구 실적을 반영한 연간 기준으로..

동덕여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8.44대 1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51명 모집에 6,337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평균 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7.98대 1보다 0.46 상승한 수치로 동덕여대에 대한 여전한 신뢰와 관심이 반영되었다고 보인다.특히, 수능우수자전형은 가군에서 6.78대 1, 나군에서 6.57대 1, 다군에서 10.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교대·교원대 9곳,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국내 교육대학·종합교원양성대학 11곳 중 9곳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6일 교육부에 따르면 역량 진단에서 A등급을 받은 곳은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이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

교육부,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가족 대학교육비 1년간 전액 지원

세종// 교육부는 5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피해자 가족의 대학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고 당시 희생자·구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 중 국내 대학 재학생과 2025학년도 입학생이다. 2025학년도 1학기부터 1년간(2개 학기 범위 내) 소득과 관계없이 대학교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지급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에 하면 된다. 교육부는 지급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절차를 별도..

의대 증원에 정시 지원 1만명 넘어…경쟁률은 하락

세종//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국 의과대학 지원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인력 양성 체계가 학부로 전환된 이후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일 마감한 전국 39개 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지원자 수는 1만 5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8098명)보다 2421명(29.9%) 증가했다. 이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 학부로..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 "한국에서만 취업 하고 싶어요"

세종//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은 국내에서 취업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6∼10월 열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유학생 120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5%는 '한국 취업에만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 또는 본국' 45.5%, '한국 또는 제3의 국가' 12%였다. 유학생 모두 한국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셈이다.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지역..

서울 공립초등학교 입학생 5만3956명…6~7일 예비소집

서울 초등학교 입학대상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만명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면서 내년에는 초등학교 입학생이 4만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공립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아동 및 조기입학아동을 포함해 5만3956명이다. 지난해 대비 9.3% 감소했다. 취학대상아동은 2016년 이후 7만명대를 유지하다 2023년 6만6324명으로 처음 6만명대로 떨어졌고, 2024년엔 5만9492명..

고향사랑기부 기대보다 성과 저조…민간플랫폼, 구원투수 될까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민간플랫폼 개방 효과가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부가 몰리는 연말 기부 플랫폼의 병목현상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약 890억원으로 전년(650억원)에 비해 37% 늘었다. 총 기부건수도 52만5000건에서 80만건으로 늘었다. 시행 첫해에 비해 고액기부는 감소했지만 10만원 기부건수가 늘면서 전체 기부자와 모..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 제41회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보건관리학전공 조민영 학생이 2024년에 실시된 ‘제41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230점 만점에 221점(96.1점/100점 환산기준)을 얻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이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은 전체 2,268명의 응시자 중 1,360명이 합격하여 60.0%의 합격률을 보였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면허를 취득한 후 의료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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