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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지역-대학 동반성장 라이즈체계, 내년 전국 시행…17개시도 전략 논의

교육부와 라이즈위원회는 27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달개비에서 '제4차 라이즈위원회'를 열고, '17개 시도별 라이즈 기본계획 주요 내용' 및 '라이즈 지원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2월 '라이즈 체계..

성신여대, '통일 특강·강좌' 5학기 연속 선정…미래인재 양성

성신여자대학교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 사업'에 5학기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통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일부가 진행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내년 1학기 사업에서도 선정돼 105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배식한 성신여대 창의융합교양대학 학장은 "성신여대만의 특성을 반영한 대학 통일 교육의 체계화와 제..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⑱] “스카이칩스, 반도체 인재 확보 앞서가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⑰] “포엠일렉트로옵틱, 석·박사 인재로 반도체 기술 도약 꿈꾸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서울시립대 봉사단 발대식…"캄보디아에 희망·온기 전해요"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동계 캄보디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원용걸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20기 글로벌봉사단은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11일~23일 캄보다이 프놈펜에 위치한 찬윤국제학교에서 한국어 교육, 특기 교육,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봉사단원들은 사전에..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등 4개 학과 전원 국가고시 100% 합격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의 4개 학과(▲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치위생학과)가 전원 국가고시 100% 합격률의 쾌거를 이루었다. 임상병리학과는 수석을 배출하고, 치위생학과와 작업치료학과에서는 외국인 학생이 합격했다. 특히, 외국인이 한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것은 최초로써 주목할 만한 점이다. 경복대에 따르면, 물리치료학과는 2024년 제5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58명이 전원 합격하며, 3년 연속 100% 합격률..

행안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발급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가 27일부터 9개 지자체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을 시작한 가운데,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현장을 살피고, 주요 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행안부에 따르면, 고 직무대행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이 시작된 세종시의 현장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연말연시 업무집중으로 접속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정보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점검했다...

이주호, AI 교과서 '교육자료' 법안 통과에 "거부권 제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재의 요구(거부권)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AI디지털 교과서는 지난 2년 동안 교육부의 역량이 총결집된 '공든 탑'인데, 내년 시행 두달 여를 앞두고 무너질 위기에 처해지면서 교육당국과 학교 현장, 교과서 업계 등은 혼란에 빠질 전망이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빈집 정비하고 식품표기법 개선…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 지자체에 특교세 90억

세종// 세종시, 안양시, 충북 옥천군, 대구시 중구 등 4곳이 올해 지방규제혁신을 통해 지자체 활력을 높인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 60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법령에 규정된 규제를 발굴하고, 지자체 조례·규칙 상의 규제 해소 추진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시도교육감협,'AIDT 교육자료 규정'유보건의문…정근식 "유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유보하자는 건의문을 국회에 낸 것에 대해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유감을 표명했다.정 교육감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유보 건의문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입장문 채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유감이다"고 밝혔다.내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AI교과서에 대해 '..

'시각장애 극복' 명지대 김길중 학생,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金

"돌아가신 할머니를 위해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따야겠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그 소망을 이뤄 무척 기쁩니다."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길중 명지대(청소년지도학과) 학생은 지난 10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그가 꿈꾸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트랙 스프린터 200m 텐덤에서 10초 598을 기록하며 금메달..

전 국민 신분증 주민등록증, 56년 만에 휴대폰 속으로

세종// 전 국민 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이 56년 만에 실물 형태에서 벗어나 휴대전화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로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편의점,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기존 주민등록증 대신 사용할 수..

[2025 정시특집] 의대증원·무전공 확대…"변수별 유불리 꼼꼼히 따지세요"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025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26일 한국대학교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내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전년대비 2811명 줄어든 6만9453명(20.4%)이다. 전년 대비 0.6%포인트 축소된 규모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을 선점하려는 대학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교협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들의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정시) 모집인원..

대학교·대학원 취업률 평균 70%…월 평균소득 309만, 전년대비 24만↑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평균 7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률이 높은 계열은 의약계열이었고, 인문계열이 가장 낮았다.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0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24만4000원 늘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2년 8월·2023년 2월 졸업자 64만606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26일 발표..

[2025 정시특집] 숭실대, 정시 1302명 뽑는다…"전문인재 양성"

숭실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 3041명 중 약 42.8%인 1302명(정원 외 포함)을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수능위주 전형 1241명, 실기위주 전형 61명이다. 원서 모집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26일 숭실대에 따르면, 수능위주 일반전형은 가군 370명, 나군 282명, 다군 439명이다. 수능 100%로 일괄선발 방식이다.실기위주의 일반전형은 다군 61명을 선발하고 전형 방법은 실기..

[2025 정시특집] 한양대, 정시 1427명 선발…다군 한양인터칼리지학부 신설

한양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1252명, 정원 외 175명등 총 142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26일 한양대에 따르면 모집군별로 가군 1040명, 나군 327명, 다군 60명이며,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40%, 영어 10% , 탐구 25%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30%, 영어 10%, 탐구 25%를..

[2025 정시특집] 한국외대, 정시 1576명 모집…전 전형 수능 100%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2.3%인 157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2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정원 내 일반전형 1391명,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이다. 일반전형 △가군 340명(서울캠퍼스 210명, 글로벌캠퍼스 120명) △나군 609명(서울캠퍼스 377명, 글로벌캠퍼스 232명) △다군 452명..

[2025 정시특집] 중앙대, 총 1925명 선발…창의ICT공과대학 전공개방 모집

중앙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4%인 192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26일 중앙대에 따르면 수능일반전형을 통해 전 모집단위에서 총 1687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한다. 전공개방모집은 단과대학으로 합격한 뒤 해당 단과대학에 속한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학과에서 1년간 수업을 듣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변경할 수 있다.가군에서는 약학부..

[2025 정시특집] 성신여대, 정시 631명 선발…"창의융합대학 신설"

성신여자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631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3일 오후 6시까지며, 가군 369명·나군 230명·다군 32명을 모집한다.26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정시의 큰 변화 중 하나는 창의융합대학 신설이다. 창의융합대학은 가군 자유전공 210명, 나군 첨단분야전공 51명을 모집한다. 자유전공은 간호·사범 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 첨단분야전공은 첨단분야 전공 내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2025 정시특집] 성균관대, 1656명 모집…"글로벌경영학과 등 신설"

성균관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약 40%에 달하는 총 1656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2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가군 786명, 나군 765명, 다군 105명을 모집힌다. 다군은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경영학과(44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11명), 양자정보공학과(10명)의 인원을 뽑는다. 또 작년에 이어 반도체융합공학과와 에너지학과에서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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