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30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시민들과 첫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벤션홀에서 '2025년, 교육감과 시민이 함께 그리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10월 17일 취임한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이 서울교육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하는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서울교육 주체의 자발적·능동적 참여와 숙의 활성화를 통한 참여 자치의 서울교육문화를..

내년 1월, 학교 안전사고 예방 위해 AI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내년 1월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과거 발생한 사고를 분석해 'AI 기반 학교안전 예측사고 모델'을 도입하고, 학교안전업무 통합 플랫폼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학생안전 자가진단'을 통해 학생 개인별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의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5∼2027)'을 발표했다.학교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4년 참여기구 연합 사례공유회 성황리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관 내 참여기구 간 협력과 사례 공유를 위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문화예술관 컨퍼런스홀에서 ‘2024년 KYWA 참여기구 연합 사례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의 대국민 소통 참여기구인 국민참여단과, 7개 국립청소년시설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서포터즈, 국립청소년시설 원장 및 청소년지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기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000만원 장학금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가 동국대학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9일 동국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최근 교내 본관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법명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에는 법명사 회주 선일 스님과 이서진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동국대 총장, 박기련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이창한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군산서 술 빚고, 홍천서 촌캉스 즐겨

군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운 대한민국에는 활력이 필요하다. 전국 39개 '청년마을'이 지역 곳곳을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청년마을의 올해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외지 청년의 유입을 도와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지 청년과 외지 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선택수능 영향 '미적분 쏠림' 여전… 이과생 유리 현상 지속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선택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영역의 '미적분 쏠림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과생 불리'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골랐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2022학년도 통합수능부터는 국어·수학에..

고기동 행안차관, 긴급 간부회의서 "엄중한 시기, 맡은 바 소임 다해달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8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사의가 수용된 데 따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고 차관은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실·국장, 소속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고 차관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며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공직이 중심을 잡고 매 순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기강 확..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철도파업 나흘째 "불법행위, 원칙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나흘째 이어지는 철도노조 파업 등 노동계 파업과 관련해 "파업보다는 국민 불편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불법행위에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8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국장, 8개 지방청 등 주요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노동상황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어지는 노동계의 파업 및 집회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철도노조의 파업이 4일 차에 접어들면서 국민의..

이상민 행안장관 사의 "국민께 송구…책임감 엄중"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이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제 장관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장관은 "더 이상 국정의 공백과 혼란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

유보통합 전 0∼2세 표준보육과정 개정…3∼5세 누리과정과 연계 강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체계인 '유보통합'이 이르면 2026년 도입되는 가운데, 유보통합 전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발달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0∼1세와 2세의 영역별 목표를 통합하도록 표준보육과정이 개정된다. 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의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0~5세 영유아교육과정이 마련되기 전에..

통합수능 영향 '미적분 쏠림-문과생 불리' 현상 여전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선택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영역의 '미적분 쏠림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과생 불리'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골랐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2022학년도 통합수능부터는 국어·수학에..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오늘 2차 시험

논술 문제 유출 논란을 겪은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 2차 시험이 8일 열린다.연세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시험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1차 시험과 동일하게 261명이며, 추가 합격자는 선발하지 않는다.수험생은 1차와 2차 시험 중 하나에만 합격하면 최종 합격 처리되지만, 중복 합격자가 나올 경우 2차 시험 합격자 인원은 그만큼 줄어든다.1차 시험..

서울교육청, 교사 행정업무 경감 위한 '학교업무개선팀' 신설 등 조직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업무개선팀'을 신설하는 등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학교 안전사고와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안전'과 '통학안전관리'전담팀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8일 "협력·소통, 포용·안전, 효율·집중 등 3가지 원칙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고 부서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1실 3국 26과·담당관' 체제는 유지하면서 부서의 이름을 바꾸고..

동국대, '2024 동국 인턴비즈' 성료

동국대학교는 최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동국 인터비즈(2024 DONGGUK INTERBIZ)'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이오·메디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전문가 초청 강연 및 패널 토크 △사전 매칭을 통한 1:1 창업 상담 △기업 포스터..

서강대 제17대 총장에 심종혁 신부 연임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회는 제17대 총장으로 심종혁 신부(예수회)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심 총장은 제16대 총장에 이어 2회 연속 총장직을 맡게 됐다. 새 임기는 2025년 2월 1월부터 4년간이다.서강대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 예수회 대표 총 29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심 총장을 총장후보자로 추전 의결했다. 이후 이사회는 논의를 거쳐 심 총장의 연임을 최종 결정했다.심 총장은 1974년 서강대에 입학해..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무브에듀', 야구 유망주 양성 힘 쏟아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스포츠 코치 대상 교육 기업 무브에듀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고등학교 야구 유망주 기력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6일 삼육대에 따르면 김정훈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무브에듀는 지난달 4일부터 2주간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에서 '제5·6차 2024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엔 2026년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

숭실대 재학생들,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숭실대학교 재학생들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6일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상도동주민들' 팀 소속 이지민·민병호·박상욱·조윤식 소프트웨어학부 학생과 이채연 컴퓨터학부 학생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구 모나코스페이스 미디어홀에서 열린 '202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해당 상을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24 공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③] “㈜이엠시스, 한국공학대와 손잡고 차세대 공학 인재 양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숙명여대, 용산구 아동시설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숙명여자대학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5일)을 맞아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봉사체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용산구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등 용산 드래곤즈 소속 17개 회원사가 함께했다.봉사자 100여 명은 치약, 칫솔 등의 생활용품과 학용품, 과..

이주호 부총리 "정치 혼란스러워도 교육개혁 차질 없이 진행"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런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치가 혼란스럽고 국정동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교육 개혁만큼은 차질 없이 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함께차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국정동력이 상실되면 교육개혁 추진이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6.25 전쟁 때도 아이들 열심히 가르쳤다"며 "교육만큼은 아무리 정치가..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단독]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 벌이다 추락한 30대 남성..

30일부터 무더위·열대야 지속…최고온도 35도

텔레그램이 범죄 안전지대?…경찰 자료 요청에 적극 응하는..

의정갈등 마침표 기대감…전공의 복귀는 물음표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국민 중심 보건의료체계 만들 것..

윤호중 행안부 장관 지명…검찰개혁 드라이브 ‘중수청 설계..

경찰청 국수본부장에 박성주 · 차장 유재성 발탁…치안정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