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권역 돈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업무에 반영"
세종//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한 달간 전국 8개 권역 어촌 순회 현장 경영을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에게 어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수협중앙회는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자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업무 추진과제로 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초 전남에서 시작된 릴레이 간담회는 충청·전북, 경인, 경남, 부산, 제주, 강원, 경북 등 총 8개 권역에서 연이어 실시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