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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푸드테크 정책포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식품산업 미래, K-푸드와 푸드테크에 달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는 '케이(K)-푸드'와 푸드테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푸드테크 정책포럼]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AI 국정과제 성공 위해 푸드테크 중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인공지능(AI) 중심 국정과제의 성공을 위해 푸드테크는 매우 중요한 전략산업"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푸드테크 정책포럼] 윤준병 민주당 의원 "AI·푸드테크 결합, 식량체계 혁신"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의 결합은 효율성을 넘어 식량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푸드테크 정책포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기술·산업·정책 조화 이루는 혁신 생태계 조성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푸드테크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기술·산업·정책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서 이같은 서면 축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푸드테크 정책포럼] 한병도 민주당 의원 "푸드테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는 '블루오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푸드테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AI와 푸드테크 융합 및 발전방안'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서면 개회사를 전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

고령화에 계층 사다리 약해진다…소득구간 상승 17.3% '역대 최저'

세종// 최근 소득 증가로 계층(소득분위)이 오른 비율이 17%에 그치면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고령화, 저성장 등의 영향으로 소득을 늘려 계층 사다리에 올라타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고소득층의 86%, 저소득층의 70%는 현재 계층을 유지하며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했다.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 소득은 개인의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한 금액으..

구윤철 "중남미 파트너십 빛 발할 때…새로운 도전 함께 대응해야"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우리는 전세계적인 성장의 둔화와 급속한 기술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한국과 중남미의 파트너십이 빛을 발할 때"라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식에서 중남미 격언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드러난다'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구 부총리는 "우리는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 20주년이라는..

[2025 공공기관포럼] "공운위 개편·노동이사제 확대로 책임·권한 강화"

공공기관이 국가 성장과 민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 아래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개편과 노동이사제 도입 확대로 자율·책임경영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큰 선진국도 전문성과 조직구조를 강화하는 추세인 만큼, 우리나라 역시 기관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구조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2025 공공기관포럼] "노동이사제, 제도 취지 살리되 운영상 보완 필요"

정부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되 운영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노동이사제가 경영 투명성과 근로자 대표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인사권 간섭이나 전문성 약화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다.지난 24일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는 노동이사제 확대를 두고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노동이사제란 추천이나 투표 등으로 선출된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에..

[2025 공공기관포럼] 남동발전, 하이브리드 AI·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 발전소’ 청사진

한국남동발전이 전사 업무·안전·설비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본격 이식하며 '데이터 기반 발전 공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내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업무망에 구축해 공공기관 특유의 망분리와 보안 규제를 정면 돌파하는 등 AI로 재건하는 발전 공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내놨다.박항규 남동발전 디지털융합처 디지털전환부 부장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누구나 쉽게 운전..

농식품 미래 '푸드테크' 키운다… 글로벌 유니콘 지원 잰걸음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푸드테크'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 속도를 높인다. 올해 말 푸드테크를 지원하는 단독법이 시행되는 만큼 내년은 우리 정부가 관련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이 될 전망이다.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푸드테크 육성법)'이 오는 12월 21일 본격 시행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배추 안정 생산 적극 협조"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작황을 점검하며 생육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가을배추 재배단지를 방문해 생육상황을 살폈다.김장철 출하되는 가을배추의 경우 최근 가을장마로 조기 정식(아주심기)한 포전과 배수가 불량한 지역에서 무름병 등 병해가 발생하고 있다.다만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2.5% 늘어났고,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다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2030년 K-푸드 수출 150억弗 달성… 구체적 전략 마련"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2030년 '케이(K)-푸드' 수출 150억달러(약 21조원) 달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밀양시 삼양식품 공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관계부처, 협회,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모여 2030년 K-푸드 수출 150억달러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

부산항, 미래 발전 전략 모색…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세미나 개최

세종//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발맞춰 부산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KIPLS)은 2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급변하는 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한 부산항 물류체계 과제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KIPLS와 한국국제상학회, 한국항만경제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했다.송상근 BPA 사장은 축사에서 "탈탄소..

[2025 공공기관포럼] 공공기관, AI 기반 혁신으로 '국민 체감형 개혁' 속도 낸다(종합)

공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사례를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발전·전력·가스·무역보험 등 주요 공기업이 AI 활용, 사회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수출지원 고도화 등 구체적 성과를 내놓으면서 '공공부문 혁신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아울러 정부의 거버넌스(지배구조) 개편과 경영평가체계 개혁 논의도 함께 이어지며, 국민 체감형 공공기관 개혁의 방향성도 제시됐다.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APEC, K-푸드가 세계 식탁 나아갈 절호의 기회"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APEC은 '케이(K)-푸드'가 세계 식탁으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APEC 정상회의 첫 관문인 김해공항을 방문해 동·식물 검역 및 K-푸드 홍보 등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APEC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김해공항에서 이뤄질 동·식물 검역 절차에 대비해 제반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K-푸드 홍보를 위해..

[2025 공공기관포럼] “공공기관 개혁 책임·자율·신뢰 중요…효율보다 국민 체감가치로”

이호동 前한국평가데이터 대표(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국장)가 "공공기관 개혁의 기준은 정부의 효율성 통제가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전달에 맞춰져야 한다"며 "그래야만 개혁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 종합토론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의 방향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2025 공공기관포럼] “공공기관 평가, 기후·지속가능성 반영 미흡…국제 기준과 괴리”

김현석 테라컨설팅그룹 대표(前 국가경영연구원장)는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정안이 재무 중심 평가를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했다는 점은 의미 있지만,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지표는 여전히 형식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前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 종합토론에서 "우리나라 공공기관 경영평가 체계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IFRS S1·S2)에 비춰볼 때 여전..

[2025 공공기관 포럼] 남동발전, 하이브리드 AI·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 발전소’ 청사진

한국남동발전이 전사 업무·안전·설비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본격 이식하며 '데이터 기반 발전 공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내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업무망에 구축해 공공기관 특유의 망분리와 보안 규제를 정면 돌파하는 등 AI로 재건하는 발전 공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박항규 남동발전 디지털융합처 디지털전환부 부장은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누구나 쉽게..

구윤철 "글로벌 불확실성에 외환시장 변동성 지속"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최근 미중 무역갈등, 프랑스·일본 등의 재정·정치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국제금융시장 등 대외 여건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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