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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삼일PwC·삼일미래재단, 공익법인 대상 ‘삼일미래 캠퍼스 1기’ 모집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삼일미래 캠퍼스 1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1회 진행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세무 인력이 부족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법인을 위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에 따른 공익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29일까지로, 선정 결과는 9월 초 발표된다. 교육..

"파라다이스, 실적 호조…中 무비자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4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마카오 카지노 지표 개선과 중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감도 긍정 요인으로 제시했다.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38억원, 40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360억원)를 상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 객실단가(ADR)와..

“현대차, 관세 협상 타결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영업이익 개선 기대"

대신증권은 4일 현대차에 대해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노이즈 완화로 향후 실적 불확실성이 재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7만원을 유지했다.대신증권은 현대차의 2025년 매출액에 대해 전년 대비 6% 증가한 144조원, 영업이익은 8% 감소한 9조7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미국 관세 영향으로 손익 부담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대미 자동차 관세율이 25%에서 15%로..

[개장시황] 코스피, 3120대 보합권 출발…코스닥은 상승세

정부의 세법 개정안 발표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4일 소폭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4포인트(0.16%) 내린 3114.27에 장을 열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삼성전자(0.29%), LG에너지솔루션(0.80%), 삼성바이오로직스(0.29%), KB금융(1.42%), 기아(0.2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

"한미 관세 협상 타결…반도체·의약품 등 대미 수출 예측 가능성 제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 면담을 계기로 타결된 협상에서 미국은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되던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반도체·의약품 등 전략 품목에 대해 최혜국 대우(MFN)가 적용돼, 향후 대미 수출의 예측 가능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삼정KPMG는 '한·미 무역협상 및 상호관세 행정명령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확보한 관세 인하, 전략 품목의 최혜국 대우, 그리고 3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중심으로 순항 중"

현대차증권이 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라네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리밸런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을 보인다고 판단했다. 미주의 경우 립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카테고리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여기에 지난 상반기에 에스트라 및 한율 브랜드의 론칭을 진행한 만큼 신규 성장성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했..

"에스원, 2분기 실적반등, 주주환원 기대 커져…목표가 상향

iM증권이 4일 에스원에 대해 실적개선, 주주환원 기대 등을 근거로 목표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M증권은 에스원이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스원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7327억원,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53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시큐리티 서비스 부문 매출에선 기계경비, 영상감시, 출입관리 등 물리보안 사업 실적이 성장 흐..

토스증권 손자회사 TSA Financial,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

토스증권이 미국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토스증권의 손자회사 TSA Financial은 지난 6월 18일, 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의 신규 회원 승인(NMA, New Membership Approval)을 받아 미국 브로커딜러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취득으로 토스증권은 미국 시장에서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

"한화에어로, 해외 생산 기지 확보로 지속성장기반 구축 기대"

NH투자증권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신속한 해외 생산 기지 확보 및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로 중장기 지속성장기반 구축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2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폴란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지속했다. 지상방산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7732억원, 5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113.2% 증가했다...

금융위·환경부, 제1차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교육…수료생 97명 배출

금융위원회와 환경부는 4일 신뢰성 있는 녹색금융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제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97명을 처음으로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체결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와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금융연수원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했..

충당금 부담 지속…은행계 캐피털사 상반기 순이익 40% 급감

은행계 캐피털사들이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적립 부담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하나캐피탈 등 주요 4개 은행계 캐피털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26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367억원) 대비 38.2% 줄어든 수치다.이들 기업 중 KB캐피탈은 선방했다. KB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12..

이번주 코스피 3000선 깨질까…세제 개편 실망에 지수 하향 조정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지수가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주 최대 3000선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시장에 반영된 탓이다. 세제 개편안 발표 직후, 그간 국내 증시에 몰려들었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세도 시작됐다. 이에 증권가에선 올해 코스피 지수가 3000후반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 리서치센..

'대손비용'에 엇갈린 3대 지방금융…주주환원은 속도 높여

올해 상반기 3대 지방금융지주의 실적이 충당금 전입 규모에 따라 엇갈렸다. iM금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작년 상반기보다 감소했음에도 대손비용이 3000억원 이상 줄면서 순이익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반면 JB금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늘었지만, 대손비용 또한 증가하면서 전체 수익성이 소폭 개선되는데 그쳤다. BNK금융의 경우는 이자·비이자수익 부진에 충당금까지 늘어나면서 지방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실적은 엇..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2025 모니모 데이’ 진행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모니모의 다양한 브랜드와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더욱 즐겁게 삼성라이온즈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2025 모니모 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2025 모니모 데이'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에서 진행됐다.경기장 곳곳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모니모의 마스코트 모니몬, 삼성라이온즈의 마스코트 블레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

'IB 강자' NH투증… 하반기 WM 확대로 '1조 클럽' 도전장

NH투자증권이 올 상반기 강점인 기업금융(IB)을 토대로 5000억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유상증자와 회사채·여전채 주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을 꾸준히 맡아 채무보증 관련 수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전체 수수료 수익 중 IB 부문만 40%를 넘겼는데, IB 전문가인 윤병운 대표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업계에선 NH투자증권이 4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에 윤 대표는..

AIA생명,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즐기고, 함께 기부해요’ 행사 성료

AIA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이 소속된 영국프리미어리그(EPL)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즐기고, 함께 기부해요(Play Together, Give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A생명의 '2025 썸머 위드 스퍼스(Summer with Spurs 2025)' 일환으로 AIA그룹과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스폰서십 체결이래, 모든 선수단이 서울을..

상반기 '역대급 실적' KB·신한·하나銀, 충당금에 골머리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해 상반기에 사상 처음으로 순익 9조원을 넘겼지만, 부실채권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건전성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충당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리딩뱅크 경쟁을 벌이는 KB국민·신한·하나은행은 작년 상반기보다 충당금 전입액 규모가 70% 넘게 급증했고, 순익이 감소한 우리·NH농협은행도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서 충당금 압박이 거세지는 모습이다.이들 은행은 상반기 건전성 관리와 함께 배드뱅크 등..

임종룡의 '오른팔' 성대규, 동양생명 수익성 확대·통합 기반 과제

취임 한 달이 지난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지난달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이젠 본격적으로 재무적 성과를 고민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룹 내 은행과 비은행이 균형감을 갖추기 위해선 동양생명의 수익성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과의 협업 강화와 신사업·해외시장 진출 등 성 사장만의 경영전략을 구체화 해야 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ABL생명과 통합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동양생명 중심의 통합..

보험연구원 “보험사 자금조달 방식 제한적… 규제 유연화 검토해야”

보험사의 자금차입 수요는 전략적 목적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자금조달 규제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험사의 자금차입 목적의 다양화 등 유연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험사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약 8조32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8배 가량 증가했으며,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약 8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는 시장금..

KB국민은행, 서민·소상공인 위한 'KB희망금융센터' 연내 신설

KB국민은행은 3일 서민과 자영업자 등의 실질적인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KB국민은행은 연내 'KB희망금융센터'를 신설해 신용회복과 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용상담 서비스는 신용점수·대출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용문제 컨설팅'과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 상품 및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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