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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NH농협손해보험, 유베이스와 함께 임직원 ‘아침밥 먹기’ 확산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인공지능(AI) 컨택센터 전문기업인 유베이스와 '아침밥 먹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부터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서울 중구 순화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과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대상..

하나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센터 'THE 센터필드 W' 오픈

하나증권은 지난 1일 서울 강남 소재 센터필드 EAST에 패밀리오피스 등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를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국내외 주식 투자부터 채권, 글로벌 투자자산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점포다. 하나증권의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각 부문 역량을 집중한 손님별 맞춤 상품 제공과 리스크 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초고..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확정…임종룡·정진완 등 4명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일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 임종룡 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인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지난 10월 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성과와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 등을 점검했다. 이후 지난 1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숏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

"롯데관광개발, 12월 이어 내년 실적도 긍정적"

한화투자증권은 2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12월 카지노 연말 이벤트 등에 따라 강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한화투자증권이 예측한 4분기 카지노 매출액은 1500억원 안팎이다. 10월에 이어 11월에도 500억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한 데다, 12월의 경우 월말로 갈수록 항공편 운항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업장의 연말 이벤트로 11월보다도 좋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

[개장시황] 코스피, 0.48% 오른 3939.09 출발

코스피가 2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3950대를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2포인트(0.48%) 오른 3939.09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2.04%),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0.73%), 삼성전자우(1.31%), 현대차(2.95%), KB금융(1.62%), HD현대중공업(1.36%), 기아(1..

"한화오션, 탱크선 수주선가 역사적 고점 수준"

iM증권은 한화오션의 올해 탱크선 수주선가(선박을 수주할 때의 가격)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며 수익성에 대한 걱정은 접어도 좋겠다고 2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6만7000원을 유지했다.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만 15척을 집중 수주하며 인도 기준 VLCC 세계 1위 점유율을 수성할 준비를 마쳤다"며 "VLCC를 포함한 탱크선은 과거 수익성 우려가 있었던 선종이지만 올해의..

"삼양식품, 11월 수출 증가율 둔화했지만 4분기 실적은 견조 "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양식품에 대해 11월 라면 수출 잠정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단기 주가 조정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00만원을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4만6000원이다.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한국산 라면 수출 잠정치는 1억2648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6% 증가했지만 전달 대비로는 2.9% 감소했다"며 "10월 영업일수는 18일, 11월은 20일이었던..

“키움증권,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업종 ‘탑픽’ 유지”

한국투자증권은 2일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가 단기 고점 대비 13% 넘게 하락한 가운데, 실적 모멘텀과 정책 환경을 고려하면 현재 구간은 재진입 기회라는 분석이다.안현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 주가는 지난달 13일 고점 대비 13.4% 조정돼 같은 기간 코스피(-6%)보다 조정 폭이 컸다"며 "그러나 2025년 예상 PBR이 1.08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

금감원, 생보업계 ‘일탈회계’ 더 이상 허용 안 한다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을 비롯한 국내 생명보험업계에 대해 더 이상 일탈회계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감원은 1일 회계기준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학계, 회계법인, 기업 등 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질의회신연석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금감원은 '유배당 보험 계약 관련 배당금 지급 의무와 관련해 일탈회계를 지속할 수 있느냐'는 생명보험협회의 질의에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다..

우리은행, 동계 체험형 인턴 모집…글로벌 부문 신설

우리은행은 1일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금융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일반, TECH, 글로벌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글로벌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전형과 해외 경험 및 외국어 능력을 갖춘 내국인 전형으로 구성된다.모집은 12월 1일부터 진행되며 일반·TECH 부문은..

신한은행, 외국인 전용앱 '쏠 글로벌' 전면 개편

신한은행은 1일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고객 전용 앱 '쏠 글로벌(SOL Global)'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쏠 글로벌은 한국어를 포함한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다. 외국인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계좌 개설과 환전, 대출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

[상장합니다] 쿼드메디슨, 마이크로니들 기술로 바이오주 훈풍 올라탈까?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기술성장특례 방식을 통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강화는 물론 연구개발(R&D),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나서며 상업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관련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데다 화장품, 의료·진단기기 영역으로까지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만큼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쿼드메디슨은 1일 서..

"고객 기반 넓혀라"···카카오뱅크, 외국인 시장 공략에 '도전장'

카카오뱅크가 '280만' 외국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중 외국인 특화 수신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선 토스뱅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를 위해 올 초 전담조직 신설에 이어 최근 외국인 서비스 전담 인력 채용에 나서며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행보는 대출 규제와 성장 둔화 국면 속에서 고객군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풍부한 수신 기반을 활용해 운용수익을 키우..

OK금융,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OK금융그룹은 지난 11월 한 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5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11월 한 달을 전국 지역센터 및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집중 헌혈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OK금융 임직원들은 각 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고, 그룹 본사 앞에는 헌혈버스를 배치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OK금융은 임직원들이 헌혈 인증을..

수입보험료 증가율 빅4중 '톱'… 교보 '조대규 전략' 통했다

양호한 운용수익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본업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의 전략이 적중했다. 건강·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전속설계사(FP) 조직 강화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 순익 기준 업계 2위 자리를 굳혔다.건강·보장성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노후자산 관리, 가업 승계, 사회적 안전망 역할 등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며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

"출국 전에 미리 현지계좌 개설하세요" 우리은행, 사전계좌개설 서비스 확대 시행

우리은행은 1일 '사전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국가를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유학이나 파견 등으로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현지 도착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우리아메리카은행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중국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까지 이용할 수 있다.사전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전 송금까지 완료할 수 있어 거액의 현금..

미래에셋, 우수 AI 인재 확보한다… 관행 깬 미래인재 육성

미래에셋증권이 우수한 AI 인력을 영입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 AI 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미래에셋증권의 이 같은 행보는 'AI 인재를 육성하는 증권사가 업계 미래를 주도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그룹의 존속과 장기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 요소로 정의한 데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우수 AI 인재 확보를 위해 파격적인..

웰컴저축은행,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자금세탁방지 공로 인정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김윤진 준법감시팀 대리가 금융위원장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과 자금세탁방지(AML) 의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자금세탁방지 제도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올해 금융위 표창 수상자에 선정된 김윤진 대리는..

금투협, 제7대 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서유석·이현승·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7대 회장 후보자로 서유석·이현승·황성엽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협회는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서유석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금일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예금 붙잡고 회사채 늘리고… 은행권 연말 자금조달 '총력전'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발맞춰 기업금융을 확장해야 하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선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인데, 국내 주식시장 호황으로 자금 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은행들은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는 등 자금 이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신한은행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 잔액이 모두 증가하며 뛰어난 수신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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