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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 한미 관세협상 타결…자동차 관세 15%

한국과 미국이 31일 관세 협상에서 상호 관세율 15%에 전격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에 3천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으며,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 관세에 대해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경기 평택시 포습읍 평택항의 모습.

[포토]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한국과 미국이 31일 관세 협상에서 상호 관세율 15%에 전격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에 3천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으며,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 관세에 대해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경기 평택시 포습읍 평택항의 모습.

[포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철강은 제외

한국과 미국이 31일 관세 협상에서 상호 관세율 15%에 전격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에 3천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으며,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 관세에 대해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경기 평택시 포습읍 평택항의 모습.

[포토]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국과 미국이 31일 관세 협상에서 상호 관세율 15%에 전격 합의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에 3천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으며, 추후 발표될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 관세에 대해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경기 평택시 포습읍 평택항의 모습.

웅진프리드라이프, 새해 맞이 '아라비아 크루즈' 출시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6년 새해맞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아라비아 크루즈 여행'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오는 2026년 1월 9일 출발 예정인 이번 크루즈 여행은 18만t급 최대 규모의 최신 크루즈선 MSC 유리비아호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카타르 도하, 아부다비 등의 중동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 특별한 '중동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타이어뱅크, kt wiz 선전 기원 직관 이벤트 실시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공식 후원하는 kt wiz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특별한 팬 초청 직관 기회를 제공한다.31일 타이어뱅크는 KBO리그가 반환점을 돌고 후반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순위 경쟁을 시작한 kt wiz를 응원하기 위해 더 많은 팬들의 응원 목소리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다음달 3일까지 타이어뱅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글에..

경제 6단체 "한미통상협상, 수출 시장 확대 기대"

경제계가 대미 통상협상 타결로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을 포함한 관계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1일 경제6단체(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대미 통상협상 관련 공동 논평을 냈다. 경제계는 "이번 합의는 수출환경 불확실성 해소는 물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국과 같거나 더 좊은 조건에서 경쟁할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며 "이번에 발표..

車 업계 "美 관세 15% 협상 이끈 정부에 감사…정책 지원 기대"

자동차 업계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15% 수준에서 마무리한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3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적용돼 온 25% 고율의 자동차 관세가 일본, EU 등 경쟁국과 동등한 15%로 감소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결과를 이끈 정부의 전방위적 통상외교 노력에 감사하다"고 밝혔다.KAMA는 "미국 시장은 우리나라 수출 278만대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남부발전, 중소기업과 상생 간담회…“실증 지원 확대”

한국남부발전은 30일 경남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사업에 참여 중인 중소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는 남부발전이 폐지를 앞둔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설비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7건의 우수 기자재가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실증 과정에서의 애로사..

저출산·고령화에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 10.3% 감소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2024년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이 전년 대비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지난해 위생용품 시장 규모는 2조8716억원으로 2023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품목별 생산액을 보면 화장지 9447억원(41.0%), 일회용 컵 2944억원(12.8%), 일회용 기저귀 2941억원(12.8%), 세척제 2698억원(11.7%), 일회용 타월 2492억원(10.8%) 등 순으로, 이들 5개..

현대차·기아 "정부에 감사…관세 영향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

정부의 협상 타결로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관세가 일본 등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진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31일 관세율이 15%로 확정된 뒤 입장문을 내고 "대미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온힘을 다해주신 정부와 각 부처 국회의 헌신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기존 25%였던 자동차 품목 관세를 15%로 하향..

[컨콜] SK이노베이션E&S "美 LNG 수입량 민간 기업 중 최대"

SK이노베이션이 31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미국산 에너지 수입 계획과 관련해 "SK이노베이션E&S는 민간 기업으로서는 가장 많은 미국산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다"며 "하반기 CB 가스전이 가동되면 현재 충당할 수 있는 장기계약 물량을 달성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만 현재 추진중인 국내외 수요 개발과 연계해서 경쟁력있는 신규 소싱 옵션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지역은 수요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연계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콜] SK이노베이션 "美 항공유 수출 1Q 대비 70만 배럴 증가"

SK이노베이션은 31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전사 재고 관련 손실은 3700억원 수준이고, 이중 석유사업에서 약 3000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말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다.다만 대러 제재 등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미국과 EU에서 러시아 제재 정책 내놓는데 러시아산 원유 도입 자제 분위기에 따라 정유 사업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향 수출과 관련해서는 증가하긴 했으나 주로..

한난 용인지사, 대기총량관리 자발적 이행 ‘우수사업장’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기여 실적을 인정받으면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난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제2차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한난 용인지사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고 31일 밝혔다. 한난은 2023년 1차 평가에서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컨콜] SK이노베이션 "4분기 호주 CB 가스전 상업 생산 개시"

SK이노베이션은 31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E&S 부문 실적과 관련해 "CB가스전 물량이 도입되기 전에는 동북아 LNG 현물가격(JKM) 비중이 높은데, 도입 원가가 상승하면서 마진이 축소된 면이 있다"며 "하절기 저가 딜 물량이 집중 배치되고, 4분기에 CB가스전 상업 생산이 본격화되면 JKM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성이 대폭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호주 CB 가스전과 관련해서는 "최근 환경단체의 생산 개시 인허가 취소 가처분..

[컨콜] SK이노베이션 "온-엔무브 합병, 차별적 기술 경쟁력 확보"

SK이노베이션은 31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회사 SK온과 SK엔무브의 합병으로 양사의 기술 협력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SK온의 배터리, ESS 사업과 엔무브의 열관리 솔루션 관련 EV 냉각유 사업은 향후 전기화 시대를 대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엔무브의 열관리 솔루션이 SK온 배터리 및 ESs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고 밝혔다.또 "SK엔무브는 EV 냉각유 사업을 추진..

[컨콜] 삼성전자 "HBM4 개발 완료해 주요 고객사에 샘플 출하"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30% 수준 증가했고 전체 수량 중 HBM3E가 차지하는 비중은 80% 후반이었다"라며 "HBM 정상화가 목표인 만큼 하반기 HBM3E 판매량은 상반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10나노급 6세대(1c) 나노 공정의 6세대 HBM4 개발을 완료해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이미 출하했다"며 "당사 HBM..

[컨콜] 삼성전자 "AI·공조·로봇 등 신성장 분야 M&A 업체 검토중"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주목할 만한 여러 성과를 발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작년 말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영권 지분 인수를 이어 올해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플랙트그룹 인수, 젤스 인수 등 과감한 M&A는 AI와 로봇, 데이터센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고객 경험을 강화할..

[컨콜] 삼성전자 "한미 협상 타결, 불확실성 감소…반도체 232조 결과 주시중"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미 양국간 협상 타결을 통해 불확실성이 감소됐고 이날 발표된 합의 내용의 세부 사항들에 대한 양국 간 추가 논의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이에 맞춰 대안 마련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아울러 8월 중순 발표가 예상되는 미국 상무부의 반도체 및 반도체 파생 제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조사 대상의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

[컨콜] SK이노베이션 "유상증자 관련 PRS 만기시 주가 상승 가능성 높아"

SK이노베이션이 31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자본 조달 계획과 관련 "SK이노베이션 증자로 2조원, SK온 증자에 2조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증자 3000억원, 영구채 발행 7000억원으로 총 5조원의 자금이 조달된다"며 "이중 이자가 발생하는 부분은 PRS(주가수익스와프)를 맺은 2조3000억원과 영구채 7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율은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이라며 "다만 PRS 만기 시점에는 주가 상승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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