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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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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中신왕다 상대 특허침해소송서 승소…"특허침해 강력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제조사를 상대로 한 각형 배터리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 전 세계 가장 많은 배터리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특허 무임승차'에 강력 대응하며 고유의 기술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 관련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소송을 대행하고 있는 특허관리 전문기업 튤립 이노베이션은 2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중국 신왕다와 벌인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독일 법원..

서부발전, 전국 공공기관 21곳 초청 ‘기록관리 성과 공유회’

한국서부발전은 전국 공공기관 21곳을 초청해 정부가 공인한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지식을 나눴다. 서부발전은 전날 충남 태안 본사에서 독립기념관과 국립생태원, 예금보험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21개 공공기관과 '기록관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성과공유회는 고유의 전자결재시스템과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사례와 원활한 운영 비법 등을 나눔으로써 공공부문의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

기아, 다문화 청소년 지원…하모니움 교육생과 '기아 데이' 진행

기아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기아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24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들이 브랜드 경험을 통해 동료 학생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 사업이다.지난해 10월에는 토크 콘서트와 야외 음악회 등을 통해 다..

LS일렉트릭, HVDC 변환설비 국산화…'에너지 고속도로' 정조준

LS 일렉트릭이 차세대 국가 전력망의 열쇠가 될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24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GE버노바와 HVDC용 변환설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김종우 사장, 필립 피론 GE버노바 전기화 사업부문 대표, 알렉세이 크랄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 등 관계..

KCC, 내외장재·창호·보온재 사업부별 워크숍…현장 소통 확대

KCC가 대리점과의 소통을 확대, 그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내외장재 사업부 대리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하반기 운영 방안과 함께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프리미엄 흡음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Mitone Sky)'와 시공 효율성을 높인 '대규격 석고텍스 PLUS'를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이톤 스카이'는 미네랄울을 주원료로 한 고기능성 천장재로, 우수한 흡음 성능과 고..

한화시스템, 국내보험계리법인과 생명보험 특화 시스템 개발

한화시스템이 국내 주요 보험계리법인 두 곳과 손잡고 생명보험사에 특화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24일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지난 23일 서울 파인애비뉴 컨퍼런스룸에서 서울보험계리법인 및 보험계리법인써미트와 '생명보험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밝혔다.세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서울보험계리법인·보험계리법인써미트의 보험계리 분야 전문성과 한화시스템의 IT 구축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각 사의 장점을 극대화..

SKT, T 로밍쿠폰 50% 타임 세일

SK텔레콤은 휴가철을 맞아 로밍 쿠폰을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미리 준비하는 T로밍쿠폰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타임세일 프로모션은 오늘(24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바로(baro) 요금제의 총 4가지 데이터 용량 3GB(2만9000원), 6GB(3만9000원), 12GB(5만9000원), 24GB(7만9000원) 쿠폰을 50%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2매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

삼성전자서비스, '가전, 모바일·IT' AS 품질 1위 석권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가전 및 모바일·IT 제품 AS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KSQI 고객접점 조사는 전문 평가원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응대 품질과 전문성, 고객 배려 수준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총 34개 산업, 139개 기업이 평가 대상이었다.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과의 사전 교감 △신속·전문..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연임 확정…AI 기반 보험 혁신 지속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3일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장영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대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대표직을 이어간다.장 대표는 2023년 7월 취임 이후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보험 모델을 정립하며 짧은 기간 안에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보험·금융 환경 속에서 전략 실행력을 입증해 연임이 결정됐다는 설명이다.실제 지난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연간..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9조 돌파…HBM 효과로 고공행진

SK하이닉스가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또 한 번 분기 실적 신기록을 기록했다.24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 순이익 6조99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1%, 순이익률은 31%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4분기의 기록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매출은 전분기(17조6391억원) 대비 26.0% 증가했고 전년 동기(16조4233억원) 대비로는 35.4%..

[속보] SK하이닉스, 창사 이래 영업익 9조 첫 돌파…2분기 최대 실적

[속보] SK하이닉스, 창사 이래 영업익 9조 첫 돌파…2분기 최대 실적

메리 바라 GM CEO "韓 수입 매우 효율적"…한국GM 철수설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로 국내 시장 철수설까지 나왔던 한국GM과 관련해 "한국에서 차량 수입은 매우 효율적"이라는 메리 바라 GM CEO의 발언이 나왔다. 그간 철수설로 홍역을 치렀던 한국GM의 잔류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메리 바라 CEO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에서 차량 수입을 계속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했지만, 한국에서 생산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급증… 투자·제품 다양화 나선 KT&G

국내 담배 시장에서 궐련 담배 판매량이 줄어들고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국내 궐련형 담배 판매 1위 기업 KT&G도 궐련형 전자담배 투자 및 다양화에 나섰다. 투자 실적도 나타나고 있는데, 2년 만에 판매율 및 점유율이 각각 약 23%, 4% 증가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23일 KT&G에 따르면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은 2022년 49억9000개비에서 2023년 57억1000개비로 전년 대비 약 1..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백업용' LNG발전 신설 불가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가 결국은 더 많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할 과도기 연료가 필수인 만큼, 합리적 대안 에너지로 꼽히는 LNG 업계도 산단 조성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RE100 산업단지 추진 TF'는 다음주 각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OCI, 시황 부진·피앤오케미칼 인수로 적자 전환

OCI가 글로벌 업황 부진과 정기보수 등의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 포스코와의 합작법인 피앤오케미칼 인수 등도 감익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23일 OCI는 올해 2분기에 매출 5270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 줄었고, 영업익은 적자 전환했다. 시황 부진과 카본케미칼 부문 정기보수, 중국 법인 매출 감소 등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피앤오케미칼 실적 반영도 부정적 영향을 줬다...

전기안전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 2차 사고 예방 활동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1200여 건이 넘는 전기점검을 수행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한 피해지역 1257개소의 긴급 전기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중 취약계층 주거지(1117개소)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임시대피소(121개소)와 아파트 등 대규모 시설(16개소), 태양광발전소(3개소)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20..

美현지 건조 이끈 정기선… 세계에 퍼지는 'K-조선 DNA'

HD현대의 미국 조선업 협력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 미국 조선·방산 기업과 첫 동맹을 맺더니, 조만간 현지에서 선박 건조에도 나선다. 회사는 현지 조선소 구축 대신,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풀가동하며 현지 기업들과 손잡고 'K-조선 DNA'를 미국 본토에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23일 HD현대는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방한한 미국 조선 그룹사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의 대표단과 미..

'통합 속도' 끌어올리는 대한항공·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가시적 형태로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의 현장 중앙 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옮기고, 대한항공 소속의 스카이팀 항공사들이 쓰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는 아시아나 계열의 LCC가 들어간다. 가장 화두인 마일리지 통합은 현재 지속 협의 중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운영하던 중앙매표소를 다음달 11일부터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9층으로 옮긴다..

SK하이닉스, 상반기 PI 성과급 '역대급'…기본급 150% 지급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전 구성원에게 월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생산성 격려금(PI)'을 지급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앞세운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최대치 수준의 성과급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상반기 PI를 월 기본급의 150%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PI는 오는 28일 지급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6391억원, 영업이익 7..

교원 웰스(Wells) '슬림원' 디자인 특허 등록…신기술 4건 특허 출원

교원 웰스(Wells)가 직수정수기 '슬림원'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독자적 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제품에 적용한 신기술 4건에 대한 특허도 출원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자인권은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형상, 색채 등의 외관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등록은 특허청의 엄정한 심사 과정과 신규성, 창작성, 심미성,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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