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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네이버, '빠른 배송·신선식품 장보기' 멤버십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가 새해를 맞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이하 네플스)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N배송', '컬리N마트', '하이엔드' 등 지난해 출시·개편한 주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할인 쿠폰을 멤버십 이용자에게 매일 제공한다. 지난해 2월 리브랜딩한 N배송이 적용된 상품을 1만원 이..

1월 말 대작 총출동...신년 신작 대전 '개막'

2026년 병오년 1월부터 국내외 유명 게임사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픈월드 액션 RPG부터 하드코어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1월 말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글로벌 시장의 높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일부 게임사들은 출시일을 연기하는 강수를 뒀다. 출시 직전까지 유저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유저들은 풍성한 신작 라인업 속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1월 말 본격화될 신작 경쟁에서 최후..

넥슨 매료한 서브컬처 장인...'벽람항로' 린슈인 대표의 덕심

넥슨도 사로잡은 서브컬처 개발사 만쥬의 '덕심'에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넥슨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판타지 월드 RPG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개발사 만쥬의 '린슈인(Lin Shuyin)' 대표와 함께 연일 회자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넥슨은 개발사 만쥬의 공동 대표이자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운영 총괄 린슈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린슈인 대표는 "넥슨과 함께라면 유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과기부, 한중 협력 확대 기반 마련…글로벌 이슈·디지털 확산 '맞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과 디지털 기술 전반의 협력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5일 과기부는 중국 과학기술부와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양국은 양해각서를 통해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등 공통으로 직면한 글로벌 공동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공동연구와 연구자 간 교류 등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과기부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인공태양' 실증 앞당긴 정부…연구·인적 인프라 구축 '속도'

정부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차세대 에너지원인 핵융합 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문가 인선과 조직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핵융합 기술을 통한 전력 생산 시점을 20년 앞당긴 만큼, 전문적인 역량을 앞세워 기술 고도화를 조기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올해 '핵융합에너지환경기술과'가 신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의 핵융합 기술을 보다 전문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일주일 새 12% 오른 엑스알피(XRP)…왜?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오던 엑스알피(XRP)가 2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일주일 동안 12% 상승해 오름세가 지속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1시 30분 기준 엑스알피(XRP)는 24시간 전 대비 3.13% 상승한 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11.20% 상승한 수치다. 엑스알피 강세 배경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인 캐롤라인 크렌쇼의 퇴임 소식이 있..

올해 K-게임 승부처는 ‘AI’…연구→제작 효율화 꾀한다

국내 게임업계가 올해 핵심 전략으로 'AI 전환'을 내세우고 있다. 단순히 게임 속 AI를 고도화하는 수준을 넘어 연구개발부터 제작·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AI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5일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AI 게임 시장은 2024년 약 30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향후 수년간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AI 기반 게임 시장이 2030년대 초반 수..

스페이스X 기업가치 2100조 전망...6년 전 넥슨 지주사 'NXC'의 선구안

2026년 새해 첫 주, 글로벌 자본시장의 시선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로 쏠리고 있다. 최근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부 서한을 통해 주당 421달러(약 59만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분 매입과 IPO 가능성을 공식화했기 때문.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시장 추산 기업가치는 최대 1조 5000억 달러(약 2120조 원). 국내 증시가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드물게 일..

새싹 크리에이터 모여라…카카오, '카톡 숏폼 챌린지' 개최

카카오는 '카톡 숏폼 챌린지'를 열고, 카카오톡 숏폼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카카오가 창작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상·브이로그·도전기 등 장르와 카테고리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활동하고자 하는 사업자도 참여할..

CES 2026에 과기부 대표단 파견…"韓 기업 기술 혁신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강화의 기회를 찾는다.5일 과기부는 6~9일 개최되는 CES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내 AI·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

KT, '믿:음 K'로 AAII서 국내 중소형 모델 중 1위 달성

KT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믿:음 K'로 글로벌 AI 성능 평가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중소형 AI 모델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기업용 AI 시장을 겨냥한 '작지만 강한' 에이전틱 AI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5일 KT는 '믿:음 K'가 글로벌 AI 모델 성능을 종합 평가하는 플랫폼인 AAII에서 국내 중소형 모델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AAII는 AI 평가 전문 기관인 Artificial Analysis가..

네이버클라우드, 올해 부산시에 AI 활용 행정 서비스 본격 도입

네이버클라우드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부산시 특화 AI 구축,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도입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시의 행정업무 수행방식 전반을 개선하고 AI 기반 행정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월부터 '부산형 AI 서비스 도입'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부산시 전 부서의 AI 도입을..

"AI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변"…카카오, 한국형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 공개

카카오가 지식 기반의 일반 대화와 추론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을 통해 자체 AI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카카오는 5일 자체 개발한 신규 AI 모델 '카나나-v-4b-하이브리드'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카나나-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이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정보를 종합하고 계산하며 스스..

더욱 안전하게…티빙,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기능' 도입

티빙이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콘텐츠 경험을 위해 시청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5일 티빙에 따르면 기존 제공되던 프로필 및 성인 인증 기능을 한층 세분화한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티빙의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방대해지고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모든 연력대의 이용자가 더욱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함이다.새로 도입된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과 자녀의 프로필에..

LGU+, LTE 키즈폰 '무너 에디션2' 출시…출고가 36만9500원

LG유플러스는 자체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이하 무너폰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이다.무너폰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무너폰2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폰 케이스 △넥스..

중국 게임으로 몸집 키운다…넥써쓰, 2026년 크로쓰 확장 시동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크로쓰(CROSS) 플랫폼에 온보딩하며, 2026년을 겨냥한 글로벌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구축한 넥써쓰는 올해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통해 크로쓰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인 중국 개발사 타이틀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Canonization of the Gods) ▲아이들 판타지(IDLE..

KT 위약금 면제 여파에 새해 공짜폰 된 '갤S25·갤Z플립7'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새해 번호이동시장을 움직였다.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대고객 보상 차원으로 위약금 면제 대상을 전 가입자까지 확대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지원금 경쟁에 불씨를 당긴 영향이다. KT를 포함한 통신3사 모두 수십만원대 물밑 지원금을 앞세우면서 갤럭시S25와 갤럭시Z플립7 등 최신 스마트폰도 이른바 '공짜폰'으로 풀렸다. 3월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재고 처리도 시급해진 만큼 위약금 면제 기한(1월 13일)까지 공격..

과학 역량도 '5극3특' 체제 전환…과기부, 지방협의회 개편 '속도'

'5극3특' 중심의 국가균형 성장이 이재명 정부의 2년 차 주요 정책으로 떠오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과기부는 정부의 지역 발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의 격상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을 아우르는 연구개발특구 확대로 지역의 경쟁력을 내세운 과학 역량 확보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4일 관계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과기부는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개편을..

우주청, 올해 R&D에 9495억 투자…"우주 기술 자립화 실현"

우주항공청이 우주 기술 자립화라는 목표 아래 올해 차세대발사체 개발에 1204억원을 투자한다. 동시에 직할연의 연구 역량 확대에도 2000억원 가까운 지원을 단행, 연구개발 생태계의 구조적 고도화에 나선다.우주청은 53개 세부사업에 총 9495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2026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R&D)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LGU+,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U+one’ 이용자 25% 늘었다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U+one'이 출시 약 3개월 만에 일간활성이용자(DAU)가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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