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 5일 미드폼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론칭
디즈니+가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선보인다. 6일 디즈니+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말 시작인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총 다섯 가지 서로 다른 포맷의 미드폼 예능을 요일별 고정 편성으로 공개한다. 회당 25~30분 분량으로, 장편 예능과 숏폼 콘텐츠 사이 틈새를 겨냥해 짧지만 강렬한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첫날인 22일에는 딘딘, 조나단, 최다니엘, 오존이 출연해 1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