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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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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업 개선 '초읽기'…핵심 사업에 집중

GS건설이 현금 확보와 내실 경영을 위해 그간 진척이 더뎠던 사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핵심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경영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024년 매출액 12조8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4670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4년 동기 대비..

김의겸 새만금청장 "올해 대내외 변화 불가피…새 시도 위해 변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추진력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위한 변화를 당부했다.5일 김 청장은 2026년 새만금청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기존 사업의 관성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변화의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만금의 방향과 구상을 온 국민께 보고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달라"며 "대내외 조건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해 새만금 사업을..

[신년사] 김선규 호반 회장 "생존·성장 위해선 변화·혁신 반드시 필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동부건설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시무식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올해 3대 경영방침 초안전·초품질·초연결"

대우건설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을 통해..

허윤홍 GS건설 대표 "AI 활용 통해 지속가능 성장 전환점 만들 것"

GS건설이 2026년을 '기본을 강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속성장 체계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허윤홍 대표는 안전·품질을 경영 최우선에 두고, AI 기반 경쟁력 강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올해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시무식은 허 대표 취임 이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시무식이다. 앞서 지난 2024..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위기 인식 못하는 조직은 위기 극복 못해"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5일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조직은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먼저,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남의 일처럼 여기거나 '어쩔 수 없다'는 말로 합리화한다면, 우리는 더 깊은 침체로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열정과 '해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주어지면 해보고..

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1호 논문 모집…2월 1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논문을 모집한다.부동산원은 다음달 1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2권 제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학술지는 오는 4월 30일 발간될 예정이다.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이다.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월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4816가구…작년 동기比 9% 줄어

이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작년 동기 대비 총가구 기준으로는 증가하지만, 실수요자의 체감도가 높은 일반분양가구 기준으로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총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지난해 1월(8585가구) 대비 약 36% 늘었다.하지만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작년 1월(5289가구)보다 약 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권역별 총가구 기준 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559..

"골목상권도 AI로 중개"…빅밸류, 중개사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는 공인중개사를 위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정형화된 시세가 없어 '깜깜이'로 불리던 상가·상권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중개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에서다.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검증받은 빅밸류의 데이터 인프라를 일선 중개 현장에 맞게 최적화한 게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대형 빌딩뿐 아니라 중개사들이 자주 다루는 골목상권의 소규모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2兆 대어' 성동1지구 잡아라"…새해 첫 수주 빅매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이 새해 첫 대어로 지목되면서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수지구 1~4지구 중 최대 규모이자 강북권 핵심지역 사업에서도 큰 규모이기에 그에 걸맞은 케파를 보유한 회사는 10대 대형건설사밖에 없는데 업계에선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12월 30일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성수1가1..

국토부, 美 수주지원단 파견…김윤덕 장관, 플랜트 협력사업 지원사격

국토교통부는 오는 5~9일(현지시간)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김 장관은 오는 5일 한국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할 예정이다. 삼성E&A는 지난해 미국에서 6800억원 규모 전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는 해당 사업..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에 김중겸 前 현대건설 사장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이 아시아투데이 상임고문으로 5일 취임한다.김 상임고문은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휘문고,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현대건설 입사 뒤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현대건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현대건설 사장 취임 후 시공능력평가에서 2003년 이후 6년 만에 1위에 등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고, 업계 최초 해외 수..

대우 김보현·금호 조완석·동부 윤진오…건설업계 말띠 CEO '주목'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 내 이른바 '말띠 CEO'들에게 관심이 모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주인공이다. 건설업 침체가 지속되는 녹록잖은 경영 환경 속에서 새해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우건설 대표, 조 금호건설 대표, 윤 동부건설 대표는 모두 1966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는다.우선 김 대우건설 대표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

주택 매매 까다로워진다…병오년 새해 바뀌는 부동산 제도 보니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부동산 매매 거래 관리 감독 강화 등을 통한 불법 의심 행위 차단과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이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공인중개사가 주택 매매계약을 신고할 때 계약서 사본뿐 아니라 계약금 지급 내역 등 증빙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허위 신고·자전거래·가격 띄우기 등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게 정부 의도다.자금조달계..

"토허구역 규제 피하자"…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7.3%로 4년만 최고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021년 이후 가장 높았다. 시장에 집값 상승 기대가 여전한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매에 투자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4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평균 97.3%를 기록해 2021년(112.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10·15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관할 구청의 거래 허가를 받지 않아도..

집값 올랐으니 팔자…서울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 '역대 최다'

서울에서 20년 넘게 보유한 집합건물의 매도 건수가 지난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집합건물은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독립된 공간들이 존재해 각각 소유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파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과 같은 건물 유형을 의미한다.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인은 1만1369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이 수치는 202..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AI·DT 활용 신사업으로 성과 속도 높일 때"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과 창출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에 나서고, AI·DT를 활용한 효율 제고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수요 확대 등 구..

[분양캘린더] 새해 분양시장 개막…첫 주 공급 '숨 고르기'

새해 분양시장이 조용히 문을 연다. 연초 관망세 속에 첫 주 공급 물량은 다소 제한적이다.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분양 물량은 1개 단지, 297가구(일반분양 297가구) 수준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대기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 분양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새해 분양 포문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대라수어썸'이 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40층, 3개 동, 총 297가구..

부영그룹 "부영태평빌딩, 서울 도심 '외교 클러스터'로 부상"

서울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이 다수 국가 대사관을 유치하며, 부영그룹은 이곳이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외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유럽·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국가 외교 공관이 한 건물에 집결한 사례는 국내에서도 드물다는 점에서다.부영그룹은 2일 중구 시청 인근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이 높은 행정 접근성을 바탕으로 현재 △세르비아(유럽) △파라과이·볼리비아·페루(남미) △엘살바도르·과테말라(중남미) △코트디부아르(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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