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6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HDC현대산업개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최고 청약률 69대 1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1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일반 물량 청약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68가구에 454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하며 평균 6.7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에서 69대 1을 기록했다. 오는 8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특..

왕십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임의 청약 평균경쟁률 102대 1

서울 성동구 왕십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임의 공급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1.5대 1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임의 공급 27가구 모집에 2742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101.5대 1로 집계됐다. 전용 59A㎡는 1가구 모집에 328명이나 접수해 경쟁률이 328대 1로 가장 높았다. 59D㎡는 210대 1, 59B㎡는 126.75대 1, 45㎡는 70대 1로 조사..

부동산R114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발표 이후 분당·평촌만 집값 상승"

수도권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5곳 중 분당과 평촌만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선도지구 발표 전인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 평촌 아파트 시세는 2.7%, 분당은 2.6% 각각 상승했다. 반면 산본과 일산은 각각 1.4%, 중동은 0.2% 하락했다.분당과 평촌은 입지 경쟁력이 우수하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발표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는..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아파트, 분양시장 흥행 주도

아파트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주택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3일 한국갤럽·희림건축·알투코리아가 공동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34%가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업계에서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편의성을 넘어 아파트 고급화의 상징이자, 선택의 기준이 됐다고 평가한다. 과거에는 입지·면적·브랜드가 주거..

부산 2호선 부암역세권 입지…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분양

쌍용건설이 부산 부산진구에서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쌍용건설은 오는 4일 부산 부산진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주상복합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 단지는 부산진구 부전동 677번지 일원에 최고 48층 높이로 들어선다. 아파트 3개동, 432가구와 오피스텔 36실을 합쳐 총 468가구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아파트 분양 가구 수는 △84㎡A 252가구 △84㎡B 90가구 △84㎡C 90가구 등이다..

보드게임으로 전세사기 예방…부동산원, '레비오사 보드온' 프로그램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보드게임을 활용해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돕는다.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이 같은 성격의 '레비오사 보드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확대·추진할 예정이다.부동산원과 인천대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청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계..

챗지피티 덕에 인기↑…데이터센터, 새 투자처로 주목

한국 데이터센터 수전 용량이 오는 2028년까지 약 4.8GW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세빌스코리아 2025년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데이터센터는 연평균 성장률이 26.4%로 예측됐다. 4년 뒤에는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과 견줘 두 배가 증가하게 되는 셈. 한국 데이터센터의 총 수전 용량은 2024년 기준 약 1.9 기가와트(GW)에서 2028년까지 약 4.8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국내 상업..

정부, 자금 조달·실거주 여부 등 부동산 불법행위 점검 강화

정부가 자금조달계획서 허위 작성 및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등 부동산시장을 왜곡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해외자금 불법반입, 편법 증여 등 투기성 거래가 발생하는지 여부도 살핀다.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서울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자치구, 한국부동산원 등과 함께 하는 관계기관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

"SOC 수주 속도" 금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기업'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금호건설은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상생협력 최우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회사에 따르면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과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1998년 도입된 제도다.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의 대기업과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美프로젝트 참여한 키플레이어" 현대건설,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공략 시동

현대건설이 2050년까지 50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원전해체는 최소 10년 이상 소요되는 기간, 까다로운 기술, 장비 제한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해체가 완료된 사례는 25기에 불과하다. 이에 현대건설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에서 원전해체 공사를 홀텍과 공동으로 수행하며 확보한 선진 기술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사업비 전액 최저 금리로 책임 조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조합에 사업비 전액 최저 금리로 책임 조달 등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삼성물산은 3일 "개포우성7차 조합원을 위한 역대급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로 △사업비 전체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조합원 분양계약 완료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분담금 상환 최대 4년 유예 등 조건을 적용한다..

"2028년 재개장" 서울시, 노들섬에 문화예술공간 설치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이촌동 302-6번지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한강대교 사이에 위치한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의 공연장 및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되고, 동측의 숲과 수변공간의 이용은 낮았다.이에 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을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계획해 문화시설로 관리할 예정이다.노들섬 지상부에는 기..

"팥빙수로 무더위 식히세요"…한화 건설부문,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행사를 통해 총 51개 현장에 약 1만명분의 간식을 지원한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일부 현장에는 과일스무디와 휘..

"중대재해 제로 목표…잠재 리스크 공개" 대우건설, 新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대우건설은 지난 달 27일 회사의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 보고지침(CSRD)에서 발표한 이중 중대성 개념을 도입해 중대 이슈를 평가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등 10개의 이슈에 대한 분석 및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10개의 중대 이슈는 기업과 사회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공인중개사 개업 사무실, 4년 5개월만 최저…대출규제 겹악재까지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유지 중인 공인중개사 역시 월별 기준 4년 5개월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근 고강도 대출 규제를 내놓은 데 따라 업계 분위기 역시 당분간 침울할 것으로 보인다.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사무실을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이하 개업 공인중개사)는 11만1123명이었다. 이는 작년 동월(11만4068명) 대비 2.6%(2945명) 감소한 수치다. 전월(11만1..

강남 3구 아파트 시총 약 745조…서울 전체의 43% 차지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에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업체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시가총액을 구별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강남 3구 아파트 시가 총액은 744조7264억원이었다. 이는 전체 서울 아파트 시총(1732조4993억원)의 43% 수준이다. 이는 시총 집계를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이다.자치구별로는..

"후분양으로 공급"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후분양으로 공급돼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청약 일정은 4일 견본주택 개..

거래 활성화 유도·공급 확대 없고…옥죄는 규제에 부동산업계 '답답'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규제가 시행된 가운데 부동산업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이번 초강력 규제로 집값 상승 심리가 꺾일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거래 위축, 공급 축소 등 시장에 부정적 영향만 가득해 어려움이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수준의 규제 외에 아무런 시그널을 주지 않아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주 시행한 규제방안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 양상을 일시적..

서울 자치구 12곳서 집값 최고가 경신…조정대상지역 지정 가능성

서울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에서 아파트값 최고가가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지난해 최고가 기록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도 상당수여서 이달 초 예정인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절반에 육박하는 자치구에서 지난해 기록했던 집값 최고가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적용된 용산구는 올해..

[마켓파워]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승계 후 실적 하락에 자회사 줄매각…반등 열쇠는?

태영건설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자산 매각과 함께 부실 우려가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정리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실적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건설부문)과 함께, 도로·하수 등 공공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도약을 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 1분기 기준 투자부동산 형태로 보유한 경기 광명 테이크호텔 이외에도 경주 수목원 부지 등을..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일제히 하락세…왜?

“40대 아재도 20대 프로 이긴다”...3040 게이머..

[VCT 퍼시픽] 농심은 승리 젠지는 탈락...광복절에..

용인시 중학교 배수로 공사 중 작업자 1명 사망…토사 덮..

비트코인 연일 신고가 행진...‘디지털 경제’와 유틸리티..

삼양컴텍 등 4개사 다음주 코스닥 입성한다

코인주가 이끄는 美주식…보관액 또 다시 최대치 경신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