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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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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이정후, 멀티 히트·적시타 활약…김하성은 멀티 출루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1번 타자로 복귀해 적시타 포함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LA 다저스전 4타수 3안타 이후 5경기 만의 멀티 히트다.이날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익수 데이비스 슈나이더가 햇빛에 타구..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우승…US 오픈만 남았다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마저 제패하며 현존 최고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셰플러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53회 디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기록해 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 5월 PGA 챔피언십에 이어 디오픈에서 다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하며 초강세를 이어갔..

FC서울, 린가드 결승골로 2822일 만에 울산전 승리… 묵은 징크스를 깨다

FC서울이 지긋지긋하던 울산전 징크스를 마침내 깨뜨렸다. 그 중심엔 린가드가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캡틴'은 절묘한 타이밍에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꽂아 넣었고, 서울은 홈팬들 앞에서 울산을 꺾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반면, 울산은 리그·컵·국제대회를 통틀어 무승의 늪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서울은 울산을 상대로..

안세영, 일본오픈 정상…중국 왕즈이에 완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을 2-0(21-12 21-10)으로 꺾었다.안세영은 1게임 10-10에서 내리 8득점, 2게임에서는 두 번 연속 5득점 하는 일방적인 경기 끝에 42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앞서 인도네시아오픈에서도 왕즈이에게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던..

양현준, 프리시즌 뉴캐슬전 득점포…설영우, 정규리그 개막전 도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양현준은 19일(현지시간) 셀틱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양현준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 마에다 다이젠의 크로스를 골대 앞으로 뛰어들며 가볍게 원터치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셀틱은 양현준의 골을 포함해 네 골을 몰아치며 뉴캐슬을 4-0으로 완파했다.다른 리그로의 이..

‘빗속의 이정빈 결승골·양한빈 선방쇼’…성남, 서울 이랜드 꺾고 4경기 만에 무승 탈출

한동안 침묵하던 성남FC의 발끝이 마침내 반응했다. 빈곤했던 공격력에 단 한 방이 터졌고, 믿음직한 골키퍼는 묵묵히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성남FC는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고리를 끊어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점점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경기..

김하성, 멀티 히트 활약…김혜성·이정후는 무안타 침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렸다.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없던 김하성은 침묵에서 벗어나며 시즌 타율을 0.250으로 끌어올렸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딘 크레머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8회에는..

'9초86' 세빌,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100m 우승

오빌리크 세빌(자메이카)이 2025 세계육상연맹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에서 우승했다.세빌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 9초8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노아 라일스(미국)가 10초00으로 2위, 자넬 휴스(영국)가 10초02로 3위에 올랐다.비에 젖은 트랙을 달린 세빌은 "나는 오늘 유일하게 9초대를 뛴 스프린터"라며 "건강과 기량을 확인해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세빌은 지난달 자..

셰플러, 디오픈 3R 단독 선두 질주…임성재, 공동 22위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다.셰플러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셰플러는 2위 리하오퉁(중국·10언더파 203타)에게 4타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총상금이 1700만달러인 이번 제153회 디오픈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이정빈 결승골·양한빈 선방쇼, 성남, 4경기 만에 무승 탈출

한동안 침묵하던 성남FC의 발끝이 마침내 반응했다. 빈곤했던 공격력에 단 한 방이 터졌고, 믿음직한 골키퍼는 묵묵히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7월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성남FC는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고리를 끊어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점점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무거운 몸놀림…토트넘 떠나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다소 부진한 경기력으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후반전만을 소화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3부 리그 팀인 레딩을 맞아 몸상태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2를 매겼다. 패스 성공률은 64%..

아마 유망주→35살 무명탈출, 전재한의 즐거운 골프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반기 막바지 대회 리더보드 상단에 전재한(35)이라는 이름이 오르내렸다. 아마추어 최고 유망주에서 35살이 되도록 우승을 해보지 못한 무명 선수의 늦깎이 골프 인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재한(35)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4위, 'KPGA 군산CC 오픈'에서 공동 5위 등 2개 대회 연속 톱5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상반기를 마쳤다. 전재한은 KPGA를 통해..

'절반의 성공' 韓빅리거 3인방, 후반기 기상도는

반환점을 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총사가 비교적 만족스러웠던 전반기를 뒤로 하고 후반기 대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맏형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부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은 팀의 가을야구를 향해 전진한다. 메이저리그는 전반기를 끝내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올스타전도 마무리했다. 이어 18일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올 시즌..

울산 HD 승부수, 'K리그 폭격기' 말컹 영입

프로축구 울산 HD가 장신 공격수 말컹(31)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말컹은 한때 K리그 폭격기로 불리며 맹활약했던 선수다.18일 울산 구단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말컹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말컹은 K리그 역대 유일하게 1, 2부에서 모두 최우수선수상(MVP)과 득점왕을 탔던 선수다. 브라질 출신의 196㎝ 장신 스트라이커이면서 힘과 유연성을 동시에 겸비했다. 2017시즌 경남FC의 승격과 다음 시즌 K리그1 준우승 돌풍에 앞장서고 2..

베테랑 마틴, 변형 점수제 PGA 대회 첫날 맹위

베테랑 골퍼 벤 마틴(미국)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날 기선을 잡았다. 마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480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6점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매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다. 점수 배점이 무조건 공격적인 선수에게 유리하다..

해발 500m서 쾌적한 라운딩, 가장 한국적인 日골프리조트

혹서기 해발 500m 고지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을 맞으며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일본 골프 리조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철 골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쾌적한 라운드 환경이다. 고온다습한 일본 남부에서도 예외는 아니지만 최근 한국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일본 가고시마현 사츠마초에 위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다.이 리조트는 해발 500m 고지대에 자리해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가고시마 시내..

대한체육회, 3개월만 이사회 통해 주요 안건 심의

대한체육회가 3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사회를 통해 내년 동계 올림픽 단장 선임 등을 확정한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4월에 이어 3개월여 만이다. 올해 하반기 국제종합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파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제42대 집행부 부회장 선임 건을 보고한다.체육회는 17일 독일에서 개막한 2..

EPL 울버햄튼, 교통사고 숨진 조타 '명예의 전당' 헌액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한 디오구 조타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17일(현지시간) 울버햄튼 구단에 따르면 조타는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 헌액이 공식 확정됐다. 구단 측은 "조타의 클럽을 위한 놀라운 업적과 그의 사망이 축구계에 미친 깊은 영향을 기리는 헌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쳐 결정되지만 조타의 경우는 이례적으로 조기에 결론이 나왔다. 그가 남긴..

김주형과 셰플러, ‘디 오픈’ 우승 보인다

시즌 내내 부진하던 김주형(23)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선두에 1타 뒤진 스코어로 스타트를 끊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김주형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53회 디 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 등으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 김주형은..

LA 올림픽 야구, 4전 전승하면 금메달 딴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돌아오는 야구는 본선에서 최단 경로로 4전 전승만 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야구는 2028년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올림픽 야구 본선에는 6개 팀이 출전하고 세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3일간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경기는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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