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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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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공동 6위, 부진 털고 두 번째 ‘톱10’

올 시즌 다소 주춤하던 장타자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PGA 투어 끝난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안병훈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올 시즌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이후 두..

알카라스 대역전승, 신네르 누르고 프랑스오픈 2연패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라이벌 야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를 누르고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초반 두 세트를 내주고 패색이 짙던 상황을 뒤집은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세계 랭킹 2위 알카라스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마무리된 프로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총상금 5635만2000 유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네르와 5시간 29분 혈투를 벌인 끝에 3-2(4-6 6-7<4..

인천, ‘032 더비’서 부천 꺾고 12경기 무패…윤정환 감독 "연구·보완 필요 느껴"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032 더비'에서 부천FC1995를 꺾고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윤정환 감독은 "전술이 파악되고 있다"며 향후 연구와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인천은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제르소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천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은 12경기(10승 2무)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38(12승 2무 1패)을 기록, 2..

첫 3루타+호수비, 존재감 빛난 김혜성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루타를 때리고 호수비를 곁들이는 등 팀 승리에 앞장섰다.김혜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타점 등을 올렸다. 이날 안타를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3루타로 장식한 김혜성은 시즌 타율 0.414(58타수 24안타) 및 타점 수는 9개로 늘렸다 김혜성은 팀..

김홍택,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

김홍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다.김홍택은 8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이다.스크린 골프 대회에서만 통산 15승 고지에 오른 김홍택은 필드에서 다시 감을 찾으며 지난해 GS 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 2017년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이가영,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새 여왕 등극…2차 연장 끝 우승

이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이가영은 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6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한진선, 김시현과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들어간 이가영은 2차 연장에서 한진선을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이가영은 지난해 7월 롯데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을 수확했다. 2022년 10..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골 잔치 예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골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을 치른다.앞서 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김진규(전북)과 오현규(헹크)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둬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1..

고프, 사발렌카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21세에 메이저 2승째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코코 고프(미국)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프랑스오픈 챔피언에 등극했다.고프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38분 혈투 끝에 2-1(6-7<5-7> 6-2 6-4)로 제압했다. 2004년생인 고프는 2년 전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미국인으로는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 이후 10년 만의..

이일희, 숍라이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12년 만의 우승 가시권

이일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일희는 7일(현지시간) 시뷰 베이 코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했다. 사이고 마오, 후루에 아야카(이상 일본), 엘리자베스 소콜(미국) 등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일희는 2013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이후 12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올해 3..

우상혁, 국제대회 6연승…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 우승

우상혁이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했다.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서 2m32를 넘었다. 올 시즌 우상혁의 개인 최고이자, 세계 2위 기록이다.우상혁은 올 시즌 치른 6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상혁은 지난 22월 체코 실내대회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 대회,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왓그래비티챌린지, 구미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한 바 있다.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수원, 이기제 '극장 프리킥'으로 원정 응원 보답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성남FC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기제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상승세를 이어간 수원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며 선두권 추격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수원은 6일 오후 7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수원은 리그 12경기 무패(8승 4무) 행진..

잉글랜드도 못한 11회 연속 월드컵, 韓축구 세계 6위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도 못한 일로 큰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를 2-0으로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통과를 확정했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룩했다.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세계 축구 역사를 통틀어 6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역대..

홍명보호 11회 연속 본선 축포, 이라크 2-0 격파

한국 축구가 난적 이라크를 격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제외됐지만 후반 국내파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벌어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 원정 9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B조 6개국 중 선두였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박민지 "5연패 영광스러운 도전", 이예원 "4승 목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감사한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예원은 시즌 4승 이상을 거둬 주요 부문 석권을 독식하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박민지는 6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코스를 돌아보니 매우 까다로워 긴장을 풀 수 없고 매 샷 최선을..

‘번아웃 극복’ 김비오, 1년 9개월만 우승 예감

멋진 벙커 샷을 앞세운 김비오가 작년 번아웃을 털어내고 부산에서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비오는 5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CC(파71)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쉽지 않은 코스에서 첫날 2위권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오른 김비오는 올 시즌 첫 승이자 2023년 9월 LX 챔피언십 이후 1년 9개월..

디자인+성능, 캘러웨이 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드라이버의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엘리트(Elyte)' 드라이버에 카모플라주 패턴을 더해 강인함을 표현한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엘리트 샌드스톰(Sandstorm)' 드라이버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엘리트 샌드스톰' 드라이버 시리즈는 캘러웨이의 견고한 내구성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설계로 탄생한 엘리..

이정후, 2루타 2방에 결승 타점까지 '맹활약'

한동안 주춤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장타가 살아났다. 결승 타점까지 곁들인 이정후의 활약에 팀도 승리했다. 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안타 2개를 모두 2루타로 장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포토]‘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첫 공개

풍산화동양행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발표회를 열고,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제작된 기념주화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기념주화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전국 주요 시중은행(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공식 기념주화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조폐국이 각각..

독일 높이에 제압당한 女배구, VNL 첫 경기 완패

배구 여제 김연경이 없는 대표팀은 여전히 무기력했다.독일의 높이에 고전을 면치 못한 한구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경기를 패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진 2025 VNL 1주 차 독일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15-25 21-25)으로 졌다.첫 경기부터 힘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한국은 VNL 잔..

홍명보 "쉽지 않겠지만 꼭 좋은 승점 따갈 것"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앞둔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반드시 승점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홍 감독은 4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 원정 9차전을 앞두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히 우리가 쉽게 경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며 "감독의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믿고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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