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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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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윔블던 우승…114년 만 결승전 무실게임 승리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시비옹테크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12위·미국)를 2-0(6-0 6-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결승전은 57분 만에 끝났다. 시비옹테크는 1911년 도로시 체임버스(영국) 이후 무려 114년 만에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승리한 선수가 됐다. 메이저 대회 전체로도 1988년..

김혜성 결승 적시타, 다저스 7연패 탈출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12일(현지시간)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김혜성은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팀이 2-0으로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렸고, 다저스가 2-1으로 승리하면서 이 타점은 결승 타점이 됐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타점으로 7연패에서 벗어났다.김혜성은 6..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 공동 7위…선두와 4타 차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쳤다.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20계단 상승한 공동 7위에 올랐다. 공동선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크리스 고터럽(미국)과는 4타 차다. 전날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하락했던 김..

박동원 '미스터 올스타', 나눔 올스타전 4연승

무더위 속에 치러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4년 연속 승리를 합작했다. 박동원은 LG 선수로 14년 만에 최우수선수(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LG 트윈스·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로 구성된 나눔 올스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wiz·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를 8-6으로 꺾었다.이로써 나눔 올스타는 최근..

강상윤-이호재 연속골, 홍콩에 2-0 승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2연승을 달렸다. 홍명보 감독은 남은 한일전까지 이겨 우승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E-1 챔피언십 남자부 홍콩과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강상윤(전북), 이호재(포항)의 연속 골에 힘입어 홍콩을 제압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과 1차전(3-0..

김민주ㆍ박현경 도약, 조혜림ㆍ한진선 추락

산악 지형 코스의 다양한 변수가 선두 경쟁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김민주와 박현경이 도약을 이룬 반면 첫날 선두권을 주도했던 조혜림과 한진선은 동반 추락했다. 김민주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는 맹타를 휘두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1언더파로 평범했던 김민주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되며..

한화 돌풍+엘롯기 4강, 흥행 질주한 프로야구 전반기

프로야구가 10일 경기를 끝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전반기 레이스를 마쳤다. 전반기는 한화 이글스 돌풍과 전통의 인기구단 엘롯기(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가 선전하면서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다. 3월말 시작된 프로야구는 10일 경기까지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11일부터 6일간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뒤 17일 후반기에 돌입한다. 올스타전은 12일 벌어진다. 전반기 주인공은 한화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KT 새 외인 투수 MLB출신 머피…쿠에바스와 7년 동행 마침표

프로야구팀 KT 위즈가 용병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방출했다. KT 위즈는 11일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체할 투수로 패트릭 머피<사진>를 연봉 27만 7000달러(약 3억8101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머피는 우완투수로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2020년 9월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고, 메이저리그 통산 35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4.76을..

KBO 올스타전 11~12일 대전 개최…홈런더비·불꽃놀이까지 풍성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11~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6시에는 미래의 스타들이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대표로 나선 총 48명의 선수가 대결을 벌인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진행된다. 홈런더비는 팬 투표 100%로 출전 선수가 뽑혔다. 올해는 기존 아웃제 방식에 제한시간..

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지원

골프존이 사업 기반을 쌓은 대전 지역 사회에 좋은 일을 계속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9일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펼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 동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후원하며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응원했다.골프존문화재단이 5년 연속 진행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

라비에벨cc의 파격, 무더위 카트 타고 페어웨이 진입

한여름 라운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즐기기 위한 골프장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여름 라운드의 재미를 더할 페어웨이 카트 진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페어웨이에 5인승 카트가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골프장 측은 "듄스코스는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5인승 카트를 페어웨이에 진입시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본 결과 페어웨이가 더위에 강한 중지(조..

김하성 328일만 손맛, 그린 몬스터 넘긴 첫 홈런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 네 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펜웨이파크의 명물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시즌 1호 홈런이 터졌다.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2안타 이상)에 이어 이날은 고대하던 한방이 터졌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

대중형 골프장, 급증하는 카트 이용료 문제

국내 대중형 골프장의 팀당 카트 사용료가 급증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대중형 골프장의 카트 사용료 실태 조사 결과 팀당 카트 사용료가 8만원 이하인 대중형 골프장 수가 18개소에 불과한 반면 10만원 이상은 204곳에 달했다. 팀당 카트 사용료가 8만원 이하인 곳이 전체 대중형 골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65.3%였다. 하지만 2022년 28.6%로 줄었고 지난해 9.7%..

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부활 신호탄

김주형(23)이 유럽에서 오랜 슬럼프를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주형은 제프 스트라카, 제이크 넵 등이 형성한 6언더파 공동 선두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라 향후 우승 혹은 톱10 이상의 성적을..

메이저 대회 우승 경쟁 뛰어든 이소미·최혜진

최근 급상승세를 탄 이소미가 내친 김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넘보게 됐다. 최혜진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이소미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혜진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버디 6개와..

‘강원도의 퀸’ 한진선 맹타, 2년만 정상 탈환 청신호

산악 지형 코스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한진선이 다시 한 번 강원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한진선은 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첫날 홍정민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한 한진선은 2년만의 이 대회 3번째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

이강인의 PSG, 첼시 넘으면 ‘지구 최강팀’

이강인(24)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대 최고 클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패권을 거머쥔 PSG가 32개팀 체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까지 석권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13일(현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4시) PSG와 첼시의 맞대결로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최대 관심사..

정종진-임채빈 라이벌 구도, 팀 대결로 '확전'

임채빈이 속한 수성팀과 정종진이 이끄는 김포팀의 대결 구도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 경륜의 양축인 임채빈과 정종진의 일대일 대결구도가 팀 대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정종진은 지난 달 상반기 최고 권위의 '2025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따돌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임채빈과 통산 상대전적에서 4승 17패로 여전히 크게 밀리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수성팀과 김포팀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굴지의 명문 팀이다. 아마추어..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 혹서기 학생선수 보호 대책들

야구장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고 휴식시간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혹서기 학생 야구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선행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과 10일 열리는 청룡기 8강 및 준결승전의 두 번째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3시 10분에서 오후 5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를 피해 선수들의 온열 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서울 지역은 해당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고..

강상윤ㆍ김봉수 뜬다, 영건들 홍콩전도 ‘골’폭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 약체 홍콩전을 맞아 젊은 기대주들의 골 폭죽을 예고하고 있다. 강상윤(21·전북 현대)과 김봉수(26·대전) 등은 활약 여하에 따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깜짝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아컵 홍콩과 2차전을 갖는다. 앞서 7일 K리거들로 팀을 구성해 중국을 3-0으로 대파한 한국은 한수 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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