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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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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0분' PSG, 레알 마드리드 4-0 대파

이강인이 속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대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PSG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수훈갑은 멀티골을 터뜨린 파비안 루이스다. 이강인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누누 멘데스 대신 교체 투입돼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골에 관여하는..

'극장골' 지소연 "일본전은 더 세밀해져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 안방에서 비겼다.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장 골이 값진 무승부를 이끌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2005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3일 일본전을 통해 다시 대회 첫 승리를 도모한다. 일본을 잡으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 이날 신상우호는 전반 1..

고지우ㆍ한진선ㆍ임희정, 고지대 사냥꾼들 맞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반부 흐름의 전환점이 될 대회가 강원도에서 펼쳐진다. 해발 1100m 고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의 특성상 산악 코스 공략이 승부처로 떠올랐다. KLPGA 투어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을 치른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여름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KLPGA를 대표하는 골퍼..

한국배구연맹, 내년 컵대회 유치 지자체 공개 모집

프로배구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컵대회를 유치할 지방자치단체(지차제)를 공개 모집하고 나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유치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OVO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문 형식의 유치 의향서와 제안서를 이메일로 받을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관련 각종 인프라 현황, 지자체 협력 사항, 유사 행사 유치 실적 등이다. 비시즌 기간 중 프로배구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별들의 전쟁'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세플러 vs 매킬로이 격돌

세계 톱 랭커들이 스코틀랜드에 집결한다.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미국프로골프(PGA)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DP 월드투어의 5대 메이저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에 속하는 큰 대회이자 오는 16일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대한체육회, 인천시교육청과 체육 진로교육 캠프

대한체육회가 지방 교육청 등과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최의 '체육 진로교육 캠프'에 협력단체로 참여해 체육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2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함께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교육청-대한체육회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돌아온 철벽 수비수” 정승현, 울산HD 복귀… 우승 DNA를 다시 장착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정승현(30)이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에서의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울산HD FC 유니폼을 다시 입으며, 세 번째로 친정팀과의 동행을 시작한다. 울산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정승현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코리아컵을 모두 경험한 울산의 상징적인 선수다. 복귀를 앞두고 그는 "울산 외 다른 K리그 팀은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 돌아와 편하고, 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승현의 이번..

김효주, 美선정 에비앙 챔피언십 파워 랭킹 3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의 우승 후보 3순위로 꼽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 골프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20명에 따르면 김효주는 전체 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예상 우승 후보..

김하성 복귀 1안타, 선발 김혜성은 또 침묵

종아리 경련을 털고 다시 돌아온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3삼진 등을 거뒀다. 감하성은 시즌 타율 0.286(7타수 2안타)를 마크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2-4로 패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 5일 미네소타..

'페드루 2골' 첼시, 플루미넨시 누르고 결승 진출

잉글랜드프로축구 명가 첼시가 울산 HD를 대파했던 플루미넨시(브라질) 돌풍을 4강에서 멈춰 세웠다. 첼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플루미넨시와 4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에 오른 팀이 됐다. 2021년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첼시는 4년..

'신구조화' 농협銀 골프단… 노하우·패기로 '다크호스' 부상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나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회 후원을 계기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산하 남자골프단을 소개한다. 2021년 창단한 골프단에는 문경준(43), 김동민(27), 김현욱(21), 최준희(20) 등 4명이 속해 있다. 문경준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우승자의 골프용품] 핑 미출시 아이언 들고 우승한 브라이언 캠벨

오랜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올해 뒤늦게 만개하고 있는 브라이언 캠벨(32·미국)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언을 들고 시즌 2승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벨의 새 아이언은 핑의 iDi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캠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룬 뒤..

'신구조화' 농협銀 골프단...노하우·패기로 '다크호스' 부상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나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회 후원을 계기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산하 남자골프단을 소개한다. 2021년 창단한 골프단에는 문경준(43), 김동민(27), 김현욱(21), 최준희(20) 등 4명이 속해 있다. 문경준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황선우, 韓신기록으로 4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목표

황선우가 다가올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연속 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단거리 영건 김영범은 남자 800m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황선우는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강당에서 진행된 2025 국제수영연맹(AQUA) 세계선수권대회 수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대회에 참석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5번째 출전"이라며 "세계선수권만 놓고 보면 세 번 연속 포디움에 올랐는데 이왕 하는..

KBO 올스타전 유니폼 공개… 대전 '소보로·팥앙금빵' 생각나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를 앞두고, 지역의 상징 '빵'의 이미지를 담은 어센틱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8일 KBO에 따르면 올스타전 유니폼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어센틱 유니폼을 출시한다.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10개 구단 로고를 드림 올스타(삼성, 두산, KT, SSG, 롯데)와 나눔 올스타(KIA, LG, 한화, NC, 키움)..

두산 최승용 올스타전 낙마, 감보아는 6월 MVP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알렉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힌 최승용이 다쳐 박치국(두산)이 대신 출전한다. 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 등을 거둬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지난 6일 kt 위즈전에..

선발 김혜성 타율 급락, 다저스는 4연패

선발 출전 기회를 계속 얻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주춤하고 있다. 다저스는 전반기 막바지 4연패 늪에 빠졌다.김혜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이틀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1안타에 그친 김혜성은 시즌 타율이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급락했다. 아직 타수가..

경정 임건 vs 조미화, 4년만의 신예왕전 최후의 승자는

임건과 조미화가 4년만에 열리는 경정 신예왕전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2025 경정 신예왕전'이 16일 경정 29회차 1회차 14경주로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신예왕전은 2021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된다. 지난해 7월 프로무대에 진출한 경정훈련원 17기 가운데 출발 위반 기록이 없는 평균득점 상위자 6명이 출전한다. 임건과 조미화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예왕전은 평균 득점이 높은 순으로 코스가..

감 잡은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죽기 살기로”

한국에서 쇼트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김효주(30)가 메이저 대회 사냥에 전력투구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8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펼쳐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지난 201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다.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가운데 셰브론 챔피언십과 함께 해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女골프 세계 랭킹, 박혜준 웃고 김효주 울고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한 반면 해외파 선두주자 김효주(30)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혜준은 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156위)보다 53계단이 오른 103위에 자리했다. 박혜준은 지난 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해외파들도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효과가 세계 랭킹에 고스란히 반영됐다.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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