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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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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막판 비상' 김하성… FA 대박 조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세계 최고 무대에서 코리안 빅리거 중 가장 드라마틱한 시즌을 보냈다. 부상 복귀 후 부진을 거듭하다 방출됐지만, 새 팀에서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했다. 곧 열릴 FA 시장에서도 김하성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헌집서 '부진' -> 새집서 '펄펄'김하성에겐 이보다 극적일 수 없었다.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는 김하성을 2년(1+1) 총액 2900만 달러(406억원)에 데려왔다...

서울 SK, '디펜딩 챔피언' 창원LG에 개막전서 화끈한 설욕 [프로농구 개막]

겨울 프로 스포츠의 대명사 '농구'가 돌아왔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맞붙었던 서울 SK와의 리턴 매치에서 연장 접전 끝에 졌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부산 KCC는 4년 연속 최하위팀 서울 삼성을 겨우 이겼다. SK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에서 LG를 연장전 승부 끝에 89-81로 설욕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SK는..

다저스만 2연승 WC 시리즈 탈출…양키스·파드레스 기사회생

LA 다저스가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먼저 디비전시리즈에 안착했다.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탈락 위기 속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8-4로 제압했다. 시리즈를 2승으로 마무리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다..

이강인 골대 강타 PSG, UCL서 바르셀로나 격파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챔피언스리그(UCL)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었다.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교체 투입 약 10분 만에 상대 압박을 드리블로 벗겨내며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하며 득점에 간접 기여했다. 이강인으로부터..

포츠머스 임대 후 고생하던 양민혁, 드디어 시즌 첫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급 공격수 양민혁(포츠머스)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양민혁은 1일(현지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뒤 지난해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2골 1도움을 기록했던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로 다시 임대된 뒤 출전기회를 충분히 부여받지 못해 고생했지만 이날..

SON '한가위 축포' 장전… 야구 가을잔치에 농구 개막까지

고즈넉한 한가위에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가 채워진다. 3일 개천절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한가위 빅매치'가 이어진다. ◇역대급 리그 순위 경쟁 끝… '가을잔치' 시작3일 정규시즌이 끝나는 KBO(한국프로야구) 리그는 5일부터 가을 잔치에 들어간다. 리그 4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홈에서 5위 팀(KT 위즈 혹은 NC 다이노스)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5위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려면..

LG 트윈스 '통산 4회' 정규시즌 우승 달성… 한국시리즈 직행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정상을 탈환했다.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지만, 우승경쟁을 펼치던 한화가 SSG 랜더스에게 5-6으로 패하면서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LG의 우승 확정은 드라마틱했다. LG가 NC에 3-7로 먼저 졌다. 이때 까지 한화는 9회초까지 SSG에 5-2로 앞서 있었다. 한화가 그대..

경륜 임채빈 독주, 막을 자가 없다

임채빈의 독주를 막을 자가 없다. 임채빈은 지난 달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결승전에서 맞수 정종진을 제치고 우승했다. 앞서 예선에서 김영수의 선행을 차분히 몰아가면서 노련한 추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27일 준결승에서도 김우겸의 선행을 활용하면서 또다시 추입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체력을 비축하며 철저하게 계산된 경주 운영으로 결승에 올라 정종진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한국, U-20 월드컵서 파라과이와 무승부… '파나마 잡아야' 16강 희망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칠레 월드컵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FIFA U-20 칠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명이 뛴 파라과이에 득점 없이 비겼다. 우크라이나와의 1차전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이번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1무 1패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칠레와 맞붙었다...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데이터·AI·NFT,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경기장은 여전히 함성으로 진동한다. 하지만 산업의 무게 중심은 더 이상 잔디 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관중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 있고, 중계 화면에는 실시간 데이터가 흘러들어오며, 경기장 밖에서는 OTT와 소셜 플랫폼이 거대한 '보이지 않는 관중석'을 형성한다. 한 팀의 승패가 당일의 감정을 좌우한다면,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은 그 다음 날의 투자와 다음 시즌의 설계를 바꾼다. 스포츠가 감동의 산업이라면, 그 감동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언..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2026 북중미월드컵 공식 슬로건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공식 슬로건이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이같은 응원 공식 슬로건을 밝혔다. 이 슬로건은 공모전으로 접수된 1만4575건의 후보 중에서 선정됐다. 협회는 "이번 슬로건엔 대표팀의 도전 정신과 팬들의 하나 된 열정이 함축적으로 담겼다"고 설명했다.슬로건 이미지의 '한'(限) 자엔 숫자 26(2026년)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슬로건 서체는 부드러움과..

'쾌속 진공청소기'로 '브라질-파라과이' 휘저어볼까… 카스트로프 시동

한국축구 10월 A매치 '브라질-파라과이' 연속 대결에 스피드까지 갖춘 '쾌속 진공청소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나선다. 홍명보호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면서 대체자 카스트로프의 중용 가능성이 높아졌다.카스트로프는 외국 태생의 첫 한국계 국가대표 선수다. 지난 9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멕시코'와의 A매치 원정길에서 카스트로프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책임졌다. 한국보..

KLPGA 메이저대회 석권 성유진… 세계랭킹 '톱7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성유진이 세계 랭킹 톱70에 올랐다. 성유진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기록한 66위다.3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성유진은 지난주 91위에서 70위까지 상승했다. 성유진은 28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다승 공동 선두(3승) 노승희를 꺾고 우승했다.세계 랭킹 1, 2위엔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가 그대로 순위를 유지했다. 3위였던 이민지(..

손흥민, MLS '매치데이 37' 베스트 11 선정

미국 무대를 폭격 중인 손흥민(LAFC)이 리그 4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이주의 팀'격의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11)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리그 8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직전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렸다.MLS 사무국은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매치데이 37 '팀 오브 더 매치데이'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 중 스리톱 라인에 위치했다.손흥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제3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 성료

제3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가 성료했다. 대한폴로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한폴로연맹 유·청소년 실내훈련센터에 지난 27~28일 열린 이번 대회는 13세 이하(U-13)부와 성인선수부 경기가 함께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대회가 열린 대한폴로연맹 유·청소년 실내훈련센터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폴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말 훈련시설이다. 이번 대회 MVP는 나해온(St. Johnsbury Academy Jeju)..

NH농협은행,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약속 '이웃 나눔' 실천

NH농협은행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메인 후원사로 합류하며 약속한 나눔의 약속 실천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21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개막한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우승팀 모교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아침밥을 지원하는 켐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대회 기간 참가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가공식품 '농협식품 미소드림 1호'를 적립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

선두 굳히지 못한 인천, 추격 발판 놓친 이랜드… 양 팀 모두 아쉬움만 남긴 무득점 무승부

서울이랜드FC와 인천유나이티드가 끝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9월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에서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승점 66(20승 6무 5패)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수원 삼성(승점 58)과의 격차를 더 벌리지 못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45(11승 12무 8패)로 8위를 지켰고,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9)와는 여전히 4점 차에 머물렀다. 선두 굳히기와..

성유진,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성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노승희를 꺾고 우승했다. 성유진은 28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기록은 10언더파 278타. 동타를 이룬 노승희와 연장전에 들어갔다. 성유진은 4차 연장 끝에 버디를 낚으며 최종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유진은 버디 4개에 보..

프로야구 LG-한화전 우천취소… 29일 편성

28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전은 다음날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대전에선 경기 개시를 위해 55분간 그라운드를 정비했지만, 빗줄기가 굵어지자 결국 취소됐다. LG와 한화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에서 다시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전날 2위 한화에 승리한 LG는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날카로운 SON 톱…리그 7·8호골 '4경기 연속득점'

'손톱'(손흥민 원톱 스트라이커)을 막을 팀이 없다. 여전한 '월드클래스' 기량으로 미국 무대를 폭격 중인 손흥민(LAFC)이 또 득점했다. 4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리그 7·8호골을 넣고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의의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이날도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2골을 뽑았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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