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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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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칠 때마다 기부" iM금융, 삼성라이온즈와 '홈런 기부 캠페인' 실시

iM금융그룹은 지역 연고팀 대구삼성라이온즈 구단과 지역사회를 위한 '홈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홈런 기부'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이다. iM금융은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1개당 20만원을 적립하며, 추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iM금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로야구라는 인기 스포츠를 사회공헌 모델에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더욱 친숙..

HMM 산은·해진공 지분 72%로…최원혁號 '민영화' 향방은?

최원혁 HMM 신임 대표가 임기 내 민영화 과제를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HMM은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의 보유 지분이 72%까지 상승하며 몸값 상승의 부담을 안았지만, 실적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며 지분 매각에 나설 전망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의 주가는 이날 오전 한때 2만35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070원 상승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민영화의 발목을 잡던 영구채 문제가 다소 해소된다는..

"국민 존중하고 자유민주주의 중시하는 대통령 선출돼야"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천부인권이기에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수호돼야 한다. 한국교회는 국민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생명윤리와 창조질서 등 도덕성을 바로 세우는 자, 자유민주주의를 중시하는 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도록 기도해야 한다."(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한국교회연합금식성회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국가를 위한 3일 연합금식성회'를 열었다. 오는..

"800만 외국인 잡아라"… 맞춤형 플랫폼 꾸리는 하나銀

하나은행이 '800만 외국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환은행 시절부터 이어져 온 외국인 대상 영업 경쟁력을 살려 인증서 발급 등 민원 기능과 통번역 기능, 여·수신 금융 서비스 등을 총망라한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중은행에서 자취를 감춘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외국인 전용 브랜드 '하나 더 이지' 출범을 추진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선제적으로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황교안 "대한민국 국가안보 위해 국정원의 업무정상화 약속"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3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복원'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에 참가하기 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회복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에서 황 후보는 국정원의 임무와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5200만 국민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

도약 꿈꾸는 교보생명…사업다각화·계열사 시너지 최우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추진하는 '교보금융그룹'은 '100년 기업'을 위한 포석이다. 교보생명 중심의 현 지배구조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생명보험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데다, 생보사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사와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보험산업에만 집중해서는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는 만큼 금융지주사 전환은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교..

[취재후일담]정권 바뀌어도 밸류업은 지속돼야

"걱정입니다. 대선 이후에도 밸류업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주요 대통령 후보들이 '경제강국', '중산층 자산증식' 등을 제시하며 경제 성장 공약을 내놓았는데요. 대선 주자들의 경제 성장 공약에 있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이 때문에 대선 때마다 '코스피 3000·5000시대' 공약이 나오는 것이죠. 단 한 차례도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만큼 한국 경제..

애플, 관세전쟁 역풍?… "아이폰 신모델 가격인상 검토"

애플이 새로운 기능 탑재 및 디자인 변경과 함께 올해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신규 모델 라인업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해당 인사는 애플이 당사 기기 대부분을 생산하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로 인해 제품 가격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경계하는 입장이라고 했지만 실제 관세의 영향권을 벗어나기는 어..

"바른 대통령 선출 위기극복"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복음통일을 이룰 대통령이 선출되길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가 13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교회연합금식성회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금란교회에서 '국가를 위한 3일 연합금식성회'를 열었다. 준비위원회는 서울기독교청년연합회, 그안에진리교회, 제자광성교회, 에스더기도운동 등이 이번 기도회를 위해 연합해 조직한 단체..

60% 올랐는데 목표가 줄상향…미래에셋證 고공행진 어디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성장 가능성에 증권가가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국내 증시 회복과 함께 해외주식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분기 최대 수준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을 낸 것은 물론, 44조원에 달하는 연금자산을 무기로 자산관리(WM) 부문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금융(IB) 부문이 개선됐고, 글로벌 선진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법인의 실..

흔들리는 '보수 텃밭'… 新격전지 TK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3일 일제히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았다. 그동안 TK지역은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을 거치며 민심이 흔들리고 있어 세 후보 모두 공을 들이는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이재명 후보는 안동 태생이고, 김문수 후보는 영천이 고향인 데다 이준석 후보는 본적지가 대구로 모두 TK가 뿌리인 만큼 기존 대선과는 차별화된 구도에서 표심경쟁을 벌이고..

기아, 친환경차 비중 끌어올린다

기아가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한국·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의 친환경차 비중을 끌어올린다. 거점별 최적 운영과 수요 기반 유연 생산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아의 국내 친환경차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42.7%로 나타났다.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등 주요 모델의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대중화 모..

농식품부, 2차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위 개최… "중동 진출 확대"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K-스마트팜'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카타르 자치행정부와 우리 정부 간 '제2차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위원회'가 진행됐다.협력위는 지난 2023년 10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개정·체결된 스마트팜 협력 업무협약(MOU)에 근거해 운영되는 국장급 실무위원회다.앞서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제1차 협력위를..

반도체소재·AI 인프라 리밸런싱… SK, 사업 효율화에 집중

SK가 반도체소재 사업을 SK에코플랜트에, AI(인공지능) 인프라를 SK브로드밴드에 배치하며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유망성이 검증된 사업을 한 데로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효용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정리하는 리밸런싱 작업을 진행해 온 SK가 이번에는 반도체 소재 및 데이터사업을 SK에코플랜트와 SK브로드밴드에 넘겨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관련 건설 사업과 반도..

경기 이천 물류센터 대형 화재 6시간 만에 초기 진화

13일 오전 10시 29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4분께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지하 1층에 121명, 지상 1~2층에 27명, 3층에 30명이 각각 있었으며, 모두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후 1시 16분부터..

대구·울산·부산 훑은 김문수… "구국 위한 필사즉생 각오로 뛸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보수의 심장' TK·PK(대구·울산·부산) 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 '세계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위기 속 대한민국 구할 사람은 국민의힘 김문수라고 대구·경북 시민들도 잘 알고 계실 줄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경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9시에는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

이준석 "李 천박한 언어 알고 있지 않나…외교 관계서 그러면 큰일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외교 노선을 지적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의 천박한 언어를 알고 있지 않나"라며 "'존경한다고 말하면 정말 존경하는 줄 알았나' 이런 말을 외교 관계에 적용하면 큰일난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순간 대한민국은 국제적 신뢰를 잃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021년 12월 전북 전주에서 청년들과..

수출 늘리고, 신차 출격 대기… 르노코리아 '흥행질주' 잇는다

하이브리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로 화려하게 부활한 르노코리아가 첫번째 전기 SUV '세닉 일렉트릭'으로 흥행을 이어간다. 세닉 일렉트릭은 그랑 콜레오스와는 달리 수입 모델이지만, 우수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르노코리아의 라인업이 다양해진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수입 전기 SUV 부진이나 가격대 여부 등을 고려하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고 평가했..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주식 3600만주 추가 취득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에어서울의 주식 3600만주를 18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아시아나항공의 에어서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계열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준석에 단일화 띄운 김용태 "공론의 장을… 2+α 의미있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후보가 저희 당 대표를 할 때 축출되는 과정에서 절차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저도 최고위원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싸웠다"며 "(이 후보와)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다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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