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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최신

인도 커넥트팀 '케이(K)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1등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코엑스에서 '2025년 케이(K)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케이=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262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역대 최다 신청 기록을 경신..

겨울 현장 찾은 우본…"업무 정지권 활용 환경 조성"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가 겨울철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원들을 격려했다. 곽 직무대리는 11일 무주우체국을 찾아 "집배원 및 현장 직원들이 한랭질환 예방 수칙를 준수하고 업무수행이 어려운 경우, 스스로 업무정지를 결정하는 '집배 업무 정지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해달라"며 "무엇보다 직원들은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우본은 자율적인 재해 예방 활동 촉진과..

비닐하우스서 대마 재배해 팔려던 일당, 경찰에 덜미

산속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대마를 재배해 판매하려던 이들이 구매자를 가장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재배한 대마 4.6㎏를 자신의 차량과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0월 29일 B씨에게 대마 1.7㎏을 전달했고, B씨는 이를 팔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보관했다.이들은 대마를 연초 형태로 만들어 직접 피우기..

전 '위너' 남태현, 첫 재판서 음주운전 혐의 인정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씨(31)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서울서부지법은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남씨는 "공소사실을 다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맞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지금은 회사원"이라고 했다.남씨는 지난 4월 27일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차량을 추월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중부노동청과 '안전관리 업무간담회' 진행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신인천본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중부노동청)이 신인천본부에서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윤태..

KAI, 2030년까지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개발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AI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35t급 메탄 엔진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2030년 10월까지 총 49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컨소시엄에는 사업을 총괄하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KAI,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및 충남대, 서울대, 국민대,..

李대통령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구조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 붕괴에 매몰된 사람들의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부 장관이 마음이 불평하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공사현장에 붕괴사고로 4명이 매몰된 것 같다"며 "일단 필요한 조치는 하신 것 같고 행정안전부나 노동부 등이 인적, 물적 자산을 최대한 동원해 일단 구조에 총력 다하기를..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국경에 새 군사화 구역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남부 국경 안보 강화를 위해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새 군사화 구역을 지정하며 군사적 관여 범위를 더욱 넓혔다.AP통신에 따르면 미 내무부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국경 지역 공공 토지가 국가 주권을 지켜온 역사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캘리포니아-멕시코 접경 대부분의 관할권을 해군에 이관한다고 밝혔다.새 군사화 구역은 애리조나주 경계선에서 오타이 마운틴 야생보호구역까지 이어지며, 임페리얼밸리와..

'이디야커피' 겨울 음료 흥행…출시 2주 만 10만잔 돌파

이디야커피가 지난달 선보인 겨울 제철 과일 담은 시즌 음료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음료는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 치즈폼 딸기라떼, 딸기 감귤 티, 딸기 자두 요구르트 등 딸기와 감귤을 활용해 계절감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다. 제주산 감귤을 그대로 갈아 만든 신선한 맛이 강점으로, 매 여름철 호응을 얻었던 생과일 수박주스·생과..

李대통령 "마약 단속 인력 부족해서 못 한다는 건 말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마약 단속하고 검색하는 인력이 부족해서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의 '마약 단속'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마약 밀반입이 특송 우편으로 이뤄지는 점을 언급하며 "특송 우편에 별도 인력을 투입해 추가 검색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 관세청장은 "아무래도 인력적인..

경제8단체, 與에 ‘자사주 의무소각’ 우려 등 전달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와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 태스크포스(TF)가 재계와 만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도입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재계의 우려 목소리를 경청했다.11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8단체와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포함, 한경협·경총·무협·중기중앙회·중견련·상장협·코스닥협회 등 경제단체 부회장급..

나경원 "통일교 금품수수 명백한 허위사실…저질 물타기 정치공작"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저질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발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수천만원 금품에 명품시계까지 수수했다고 지목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5인으로 묶어 열거하는 것 역시 금품수수 의혹의 외관을 인위적 작출하는 것이므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조금이라..

'목회자가 보는 시 창작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신간 출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샘터)를 출간했다. 11일 교계에 따르면 소 목사는 목회자이면서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이다. 그는 윤동주문학상(다시, 별 헤는 밤), 천상병귀천문학대상(어느 모자의 초상), 황순원문학상(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13권의 시집과 60여 권의 도서를 냈고, 20여 곡의 작사를 맡았다.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는..

李대통령, 전재수 면직안 재가…통일교 의혹 확산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면서 논란의 불길 확산 차단에 나섰다.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만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장관 낙마 사례가 나온 상황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통일교 의혹에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이 대통령 측근들로 파..

홈앤쇼핑,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지원 나서…"중소 제작자 위해'

홈앤쇼핑이 지난 10일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 방송 산업 발전과 지역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송발전 지원금 및 방송 장비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에서 방송 신기술 상용화 지원금은 방송 신기술을 개발했거나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 및 중소 제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향후 공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에게 단계적으로 지급될..

"30초만 일찍 대응했어도 잡았을 것"…루브르 보석 도난 조사 결과 발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지난 10월 발생한 보석 도난 당시 30초 정도만 일찍 대응했으면 절도범을 붙잡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프랑스 문화부 산하 감찰국은 10일(현지시간) 루브르 박물관 절도 사건의 행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현지매체 르주르날뒤디망슈가 보도했다.행정조사에서는 사건의 범인을 찾고 처벌하는 형사조사와 달리 보안 체계가 뚫린 경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 등을 따진다.노엘 코르방..

李대통령 “회사 망하게 하는 노동자 없다...노동자·기업 양립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회사를 망하게 하는 그런 바보가 어디 있겠나"라며 노동부에 노동자들의 권익보호 강화에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자 중심이냐, 기업 중심이냐 이런 것이 회자되는데 양자가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은 회사의 상황을 개선하고 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기의 권익을 챙취하자는 것"이라며 "노동자들의 권익..

경찰,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압수수색

경찰이 수면제를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지난 4일 이뤄졌다.경찰은 싸이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하고 비대면 처방과 대리 처방 관련한 자료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싸이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하..

국힘, 연일 "與 특별감찰관 추천하라" 압박…민주당은 신중모드

국민의힘이 연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절차에 착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통령 배우자를 비롯한 대통령실 인사를 감찰할 수 있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간 줄다리기가 정치적 부담과 맞물리면서 향후 국회 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지연시키..

이번 주말 서울 '눈 폭탄'…최대 10㎝ 쌓인다

이번 주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차가운 동풍이 따뜻한 동해 위로 지나가면서 형성된 강수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강원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동해안·산지의 경우 대설특보가 발령될 수준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동해안·산지 3∼8㎝(최고 10㎝ 이상), 경북북동산지 1∼5㎝, 경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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