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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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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보완사항 철저히 이행"…합동점검서 120건 보완 필요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한강버스 민·관 합동점검에서 적발된 120건의 보완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속한 보완 이행을 통해 내년 1월 중 한남대교 북단(압구정~잠실) 구간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난 11월 21∼26일 실시한 점검에서 규정 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 권고 53건 등 총 120건의 보완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시는 입장문을 통해 "한강버스 운영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연말 맞아 용산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부별로 이어온 연말 릴레이 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사 직원들은 연탄을 직접 운반해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회사는 올해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기부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한강 지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성북구 육..

젤렌스키, 전후 재건 계획 핵심 원칙 "미국과 합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비롯한 미국 고위 관리들과의 협의에서 전후 재건 계획의 핵심 사항에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성명에서 쿠슈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경제 문서'로 불리는 핵심 재건 계획을 논의했다고 설명하며 "경제 문서의 원칙은 매우 명확하며 미국 측과 완전히 일치한다..

이볼루션, 제3회 한국ESG대상 E부문 대상 수상

이볼루션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E(환경)부문’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유일 전기차 사용자 시상식인 '전진사어워드(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 어워드)'를 주관하며 전기차 시대 전환에 기여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전진사어워드는 2022년 12월부터 2년간 총 2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기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올바른 사용문화 확산, 전기차 사용자 확대를..

외교부 캄보디아-태국 무력충돌 대변인 성명 "사망자·유가족에 위로…평화적 해결 촉구"

정부가 캄보디아와 태국 간 무력 충돌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1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태국 간 발생한 무력 충돌 및 긴장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사태로 인한 사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지난 10월 26일 국제법과 캄보디아-태국간 공동선언에 따라 캄보디아와 태국이 조속히 대화를 통해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정부, 반도체 등 첨산산업 지분규제 완화…공정위 승인 전제

세종// 정부가 반도체 등 첨산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지주회사의 지분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자회사(지주회사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한 규정을 50% 이상이면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행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기업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임미애, '폐철도 부지 활성화법' 발의…"철도 유휴부지 상당수 방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송기헌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임 의원이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은 철도의 전철화·복선화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기존 단선철도와 철도역의 폐지가 늘고 있으며 전국 폐선 길이가 1050km 이상, 폐역사는 약 250여개에 달하는..

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상생ON(溫) 페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한국경제인협회, 네이버·카카오·아마존·쇼피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강한 소상공인 상생온(ON) 페어'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이번 상생온페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경협과 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쇼피 등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다.첫날인 11일에는 주요 개막 행사..

오유경 "팬데믹 당시 동일 성분명 처방 협조…생동성 기준, 국제와 동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상의 성분명처방 시행을 두고 의료계 일각에서 안전 문제를 제기하자 과거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들어 안정성을 강조했다. 대체 조제에 대해서도 현재 국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평가 기준이 국제적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만큼, 의약품에 따른 효과 차이는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11일 오 처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동일 성분으로 구성된 의약품들간 효과가 다르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질문..

국힘, 우원식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정치적 중립성 무시"

국민의힘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심각한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버버스터(무제한토론) 도중 마이크를 끄고 정회를 선포했다.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의제와 관련 없는 발언을 했다는 점을..

日와세다대서 '한일 커뮤니티 비전 포럼' 열려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지난 12월 6일 열린 차세대 한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연결을 주제로 '한일 커뮤니티 비전 포럼 2025'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럼에서는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김현태 회장의 환영사, 이혁 주일한국대사의 축사, 김이중 민단중앙본부 단장의 축사, 박상준 와세다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세 개의 기조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포럼의 핵심 메시지가 전개됐다.이날 강연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모은 발표는 유동주..

李, ‘무슨 팡’ 언급하며 “형사처벌 아닌 경제제재해야...TF 속도내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무슨 팡인가 그런 곳은 처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합당한 경제적 부담을 줘야 어떤 게 경제적 손실이고 이익인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 법률 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이 아닌 경제제재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무슨 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 등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재부가 향후 추진 과제로..

내란특검, 박성재 내란혐의 기소…한덕수·최상목 등 직무유기 재판행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내란 특검팀은 11일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요청에 따라 검찰 인사에 개..

호주 총리 "청소년 SNS 금지 흔들림 없이 추진"…10대들 '버티기 인증' 속 논란 확산

호주 정부가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세계 첫 제도를 시행한 가운데, 일부 청소년들이 법 시행 직후에도 계속 접속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11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시행 첫날의 혼란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조치는 결국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정책을 강하게 옹호했다.전날 발효된 이번 금지 조치는 초당적 합의와 학부모 4분의 3의 지지 속에 시작됐지만, SNS에는 "아직 여기 있는데요...

고아원 이전 기록 없지만…미 입양 한인 박원일씨 "가족 찾고 싶다"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출신 남성이 한국에서 친가족을 찾기 위해 올린 공개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인 입양인 친가족을 찾기를 지원하는 다리(Dari)의 쓰레드 계정에는 최근 자신을 박원일로 밝힌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1968년 2월 10일 서울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박원일 씨는 세 살 무렵 미국으로 입양됐다. 그는 고아원 시절 찍힌 사진 속 이름표 '박원일' 외에는 한국에서의 과거를 기억할 수 없다고 했다. 박 씨..

"그대들의 평안이 우리들의 안녕인 것을"…홍소영 병무청장, 국민 작성 '병역이행 응원 글' 전해

홍소영 병무청장이 1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국민이 직접 작성한 '병역이행 응원 글'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 병역이행 응원 글 보내기를 통해 접수된 '응원 글'을 병사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청장은 이날 공군 1전비 병사식당에서 병사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와 함께 손수 준비한 간식을 병사들에게 건네면서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헌신하며 병역을 이행..

삼성 직원들 제안에 시작된 '희망디딤돌' 10년… 청년 5만4611명 자립 도왔다

삼성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희망디딤돌'의 전국 네트워크 완성을 선언했다. 10년 만에 전국 16개 거점을 구축하며 단순 주거지원을 넘어 직무교육과 취업, 심리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립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삼성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식에서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단기 도움을 넘어서 사회와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넘어 다음 10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크라운해태, 부산서 고객감사 국악 공연 ‘한음회’ 개최

크라운해태제과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제6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고객감사 공연으로 지난해 시작된 크라운해태 한음회가 부산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공연은 전석(2000석) 부산지역 고객들을 초청해 열렸다.이날 공연은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조' '일무'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국악의 멋을..

20년 장기미제 '영월 농민회 살인사건' 60대 대법서 무죄 확정

20년 동안 장기 미제로 남았던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60대에게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1일 A씨의 살인 혐의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의 무죄판결 이유를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춰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A씨는 지..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수면 솔루션 확장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모션 베드 '르 무브(LE MOVE)'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OASIS)'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테라소는 친환경 소재와 인체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르 무브는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다.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두 버전 모두 허리·척추 압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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