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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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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총회서 "李와 빈틈없는 원팀"…野엔 '징계·입법'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과시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을 조성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소속 의원 징계안 제출과 쟁점 법안 처리로 압박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이 대통령과의 관저 만찬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개혁 입법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것으로 전해진다. 정 대표는 "당과 대통령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한국 골퍼 위한 패키지 운영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 지역의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한국 골퍼들을 위한 2박 3일 천연온천 골프패키지를 운영한다.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1시간 10분 비행하면 도착하는 가고시마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본 특유의 정비된 코스 상태, 온천 힐링 요소 등 장점을 갖췄다. 이번 패키지는 36홀(힐링형)·45홀(명랑형)·54홀(열혈형) 3종으로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구윤철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추진"

세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1300조원에 이르는 국유 재산을 적극 관리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국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초혁신 조달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위해 싱가포르의 테마섹이나 호주의 퓨처펀드(Future fund) 등 해외 사례를..

현대차-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11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사옥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이 고용노동부와 주요 국내 대학과 체결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산업안..

"녹지는 더 나은 삶의 질"…일터 G밸리의 대변신

직장인들의 애환과 노동의 신난함으로 회색빛 이미지가 강한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녹음이 울창한 미래복함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의 핵심 과제로 산업과 생활, 녹지가 결합된 미래복합도시로 개발한다. 서남권 대개조는 산업혁신·주거혁신·녹색매력 3대 축을 중심으로 서남권을 신경제·신생활 중심지로 재편하는 종합 도시혁신 전략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교학사 부지를 찾아..

국방부, '국방특별수사본부' 15일 출범…비상계엄 수사 동력 이어가

정부가 내란 수사 동력을 이어간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위해 오는 15일 '국방특별수사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특수본은 국방부 검찰단장(직무대리)을 본부장으로, 군사경찰 수사관 등 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40명 규모로 구성된다. 군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방부 감사관실 자체감사, 헌법존중 TF, 내란특검에 이어 또 다른 수사의 파고를 맞게 됐다.국방부는 "국방부 감사관실 중심으로 실시한 자체조사..

셀트리온, 역대 최대 규모 현금배당 결의…주주환원 강화 지속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규모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올해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우선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

에쓰오일, 올해의 '소방 영웅'에 상금 9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이 올해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 영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11일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류영철 소방위(청송소방서)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류 소방위는 지난 6월 청송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식약처·인증원, K-푸드 수출 확대 지원…88만 달러 계약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중소 식품업계의 수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업계와 규제기관과의 직접 소통, 수출 통관단계 1:1 맞춤형 컨설팅,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 연계 검사·홍보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중국 해관총서, 대만 식약서, 싱가포르 식품청 등 주요 수입국 공무원을 초청한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나라와 각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소개하고 상..

GS칼텍스, 여수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GS칼텍스는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부영여자고등학교, 진성여자고등학교 등 여수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 GS칼텍스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예술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건강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GS칼텍스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정유·석유화학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예술치유 전문 치료사와..

근로복지공단, 나눔 ESG 앞장…기부금 국내 취약아동 지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전국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추진한 '다(多)가치 으쓱(ESG)'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47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직장어린이집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확산을 위해 플리마켓 등의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전국 108곳 직장어린이집의 아동·교직원 7,90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까지는 누..

주한미군, '내란특검 압수수색' 오산기지 출입구 韓 통제권 회수

주한미군이 경기 평택 오산기지 출입구 3곳 중 한국군에게 관리를 허용했던 1곳에 대한 통제권한을 회수한다.오산기지는 미7공군사령부가 있는 주한미군 기지다. 오산기지는 공군작전사령부와 공군방공관제사령부 등 우리 공군 부대들도 연합작전 수행을 위해 주둔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오산기지에는 출입구가 3곳 중 공군작전사령부 부근 출입구를 한국군 편의를 위해 한국 공무원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군이 공동으로 관리해왔다. 하지만 주한미군은 이 출..

세계은행 "한국, 전략적 표준화로 산업변혁 이룬 대표 사례"

세종// 세계은행(WB)이 한국을 전략적 표준화를 통한 산업 변혁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표준'이 경제 성장과 무역, 기술 확산과 국가 경쟁력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 인프라라고 평가하며, 개발도상국이 경제발전에 표준을 활용하는 3A(적응·정렬·참여) 전략을 제언했다.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이날 '2025년 세계개발보고서-개발을 위한 표준'을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후 산업화 과정에서 표준을 산업정책 도구..

GS리테일, 첫 통합 노조 출범…한국노총 가입 인준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직원들이 노동조합 설립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최근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소속 'GS리테일지부' 가입을 인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홈쇼핑 노조 외 합병 이후 회사 첫 통합 노조 출범이다. 앞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11월 각각 노조를 설립한 바 있다. GS리테일까지 설립에 나서면서 편의점 3사 노조가 출범하게 될 전망이다..

심사평가원,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의 공급내역을 관리하는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KPIS)'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은 의약품의 제조·수입·유통되는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40TB, 541억건 규모의 대규모 업무 시스템으로, 10년 이상 운영된 노후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면 전환함에 따라 안정성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된 의약품 유통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사용량 급증 환경에서도..

李대통령 “인사, 공정·투명·합리적으로...그렇지 않다면 익명 제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공직자 인사를 단행함에 있어 공정·투명·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공직사회 내에서 인사가 이처럼 이뤄지지 않는다면 익명 제보를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인사가 공직자에게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인사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하려 하는데 공직 사회 안에서도 대체적으로는 인사에 대해 크게 심각하다..

강주호 교총 회장, ‘악성 민원 맞고소제’ 도입 필요…"정부가 교사 보호의 책임 나서야"

강주호 분열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갈등이 깊어진 사회에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려면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아 교권과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악성 민원에 따른 맞고소제 의무화,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다.강 회장은 "OECD 국가 가운데 갈등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코스피 불장에 SK하이닉스·SK스퀘어 '투자경고종목 지정'…올해만 72건

올해 코스피 지수가 70%대 급등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잇따라 투자 경고 종목으로 묶이고 있다. 투자 경고 지정 건수는 벌써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날 두 종목의 종가가 1년 전(2024년 12월 10일) 대비 200% 이상 상승했고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를 기록한 점 등을 지..

서울과 '아름다운 이별' 린가드, K리그에 '심판·그라운드 개선' 고언

FC서울과 2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떠나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린가드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시티(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서 서울 선수로서 고별전을 치렀다. 린가드는 이날 경기에서 왼발 선제골을 터뜨리며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2경기를..

[2026 한국 영화와 AI] ② 선택 아닌 필수! AI 모르면 도태

한국 영화 편당 총제작비가 100억원대로 진입한지는 이미 오래 됐다. 설상가상 관객 감소로 돈줄까지 말라버린 요즘, 영화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돈과 기간을 모두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도구'가 등장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당연하다. 최근 서울 강서구 한 공유 사무실에서 만난 인공지능(AI) 영화 전문가 장동찬 감독은 답답한 심경부터 털어놨다. 광고 디자이너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를 거쳤고 AI 영화 제작 전문 AI시네마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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