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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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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부지역 강추위…건조·강풍에 '불조심'

수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 등에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한지붕 두가족 롯데CM사업본부…도약 발판으로 '아시아' 낙점

롯데그룹 계열사의 건설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아시아를 낙점하고 글로벌 CM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 중심으로 성장해 온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아시아에서 식품·물류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그룹 전략에 맞춰 해외 매출 비중을 점차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 CM사업본부는 그룹의 건설사업관리(CM)를 담당하는 부서다. 롯데쇼핑 건설사업본부가 2003년 현재 모습으..

테슬라를 둘러싼 서학개미 딜레마…평판 급락·주가는 고공행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가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시장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의 분석 결과,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 1년간에만 154억달러(약 22조2000억원) 감소해 약 36% 하락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브랜드 가치가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현재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는 약 276억1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이는 20..

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관세 25% 인상 협상 여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이오와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 인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

겨울철 ‘욕실 가전’ 수요 늘어난다

일주일 넘게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주거 공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욕실은 난방 사각지대로 꼽히는 공간인 만큼 추위와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관련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양주·수원 등 경기 지역과 춘천·태백·영월 등 강원 내륙에는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런 날씨가 지속되면서 샤워 전후 체온 유지와 욕실 내부 결로·곰팡이 문제를 동시..

티니핑·두쫀쿠·운세…겨울 테마파크 이색 재미

국내 테마파크들이 겨울 추위 속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으로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0여종의 티니핑 굿즈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후드 담요'와 '헤어 밴드'는 대표 인기 상품이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의 '가챠(Gacha·랜덤 뽑기)' 존에선 수집의 짜릿함도..

고독경제 폭발, 中 1인 가구 전체 인구의 20%

중국에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이른바 고독경제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향후 관련 산업도 자연적으로 폭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2025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1인 가구는 전체 인구의 약 20%가량으로 추산된다. 3억명 가까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나이별로 보면 우선 전체 인구 대비 16%에 이르는 65세 이상 노인이 4분의 1인 5000여명을 차지한다..

'무쏘' 띄운 곽재선 회장… KGM 내수 반등·글로벌 확장 가속

곽재선 회장이 이끄는 KG모빌리티가 올해 대표 볼륨 모델 '무쏘'를 전면에 내세워 내수 반등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 KGM은 곽 회장 주도 하에 지난해부터 무쏘 라인업 재정비에 나섰다. 신형 무쏘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판매 흐름을 되돌리는 한편 수출 성장세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7일 KGM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 대비 14.4% 감소했지만, 수출은 중동과 중남미, 유럽 등을..

백악관·WSJ "한국, 관세 인하 혜택만 챙기고 '합의'는 외면"...한미 '동상이몽'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한국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규제 관행에 대해 단순한 우려를 넘어선 '경고(warning)'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이는 불과 4일 전인 지난 23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워싱턴 D.C.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

[뉴노멀 고베⑦] 에필로그: 지방소멸 앞 한국 도시의 선택은

고베에서 만난 선택들은 화려하지 않았다. 새로운 도시를 짓겠다는 계획도,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는 구호도 없었다. 대신 반복해서 등장한 단어는 '관리'와 '선별'이었다. 고베는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줄어드는 도시를 전제로 한 선택을 하고 있었다.항구에서는 떠났던 사람들의 기록을 지우지 않았다. 이민자 조형물과 설명판은 항만 한복판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실내 박물관으로 옮기지 않고, 현재의 동선 위에 남겼다. 고베는 과거를 정리하지 않았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8일

쥐띠36년 다툼없이 지내니 마음은 벌써 금상첨화다.48년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다.60년 문서 운 다시 찾아온다.72년 뜻밖에 노다지를 깨는 운이다.84년 바라던 일에 큰 뜻을 이룬다.96년 숨은 실력과 창의력을 발휘한다.소띠37년 어려운 시기에 불운에서 벗어난다.49년 문서 매매에 이익 운이 따른다.61년 중상모략한 자를 경계한다.73년 어렵게 자금이 마련되는 운이다.85년 높은 자신감으로 뜻을 펼친다.97년 확고한 신념을 가지도록 한다..

[리니지 플포] '리니지 토너먼트'가 만든 서버 최강 결정전

과거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에는 끊이지 않는 논쟁거리가 있었다. 바로 누가 최강의 유저인가였다. 경쟁 요소가 강했던 리니지에서 강함의 우열을 가리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였다. 문제는 서버 내 경쟁은 가능했지만 각 서버가 분리돼 있어 서버 간 대결은 불가능했다는 점이다.리니지 출시 이후 꾸준히 이어진 최강 논쟁은 2003년에 출시된 '리니지 토너먼트(이하 리토)'를 통해 해소됐다.리토는 리니지 전 서버의 캐릭터가 함께 모여 전투할 수 있..

경찰, 12·29 여객기참사 특수단 편성

경찰이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특수단)을 구성해 수사에 나선다.경찰청은 참사 국정조사에서 지적된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수단을 편성, 오는 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사고 현장인 전남 무안공항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재 기관, 업체 등에 대해서도 수사 필요성이 커진 만큼 전남경찰청에 설치된 수사본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으로 재편한 것이다.특수단은 정성학 경남경찰청 수..

지난해 K-브랜드 위조물품 11만7000점 적발…중국산 98%

세종//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이 대규모로 적발됐다.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통관 단계에서 K-브랜드 위조물품 11만7005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류 확산으로 한국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위조품 유통이 늘자 통관 과정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다.적발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나왔다.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발송국별로는 중국산이 97.7%로..

막 내린 ‘광화문 예배’…경찰, 집회·시위 인력 전환 속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주축으로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전국주일연합예배'가 최근 집회 장소를 실내로 옮겼다. 집회를 주도한 전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교사한 혐의로 구속된 후 집회 방식을 바꾼 것이다. 이에 주말마다 집회 소음과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던 광화문 일대가 혼잡에서 벗어나 차분한 모습을 되찾았다.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매주 일요일마다 열린 '전국주일연합예배'는 지난 25일 예배장소를 사랑제일교..

서울변회, 전국우수법관 72명 선정…하위법관은 20명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2025년 전국우수법관 72명과 전국하위법관 2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서울변회는 지난 27일 소속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수행했던 소송사건의 담당법관에 대해 평가한 내역을 정리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법관 평가에는 2449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5명 이상에게 평가받은 법관은 1341명이다. 이들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 84.188점으로, 83.78..

내란특검, '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도 징역 3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공작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구형했다.내란 특검팀은 지난 27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2490만원을 구형했다.내란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의 범죄는 비상계엄이..

프로포폴 투약 후 운전하다 잠든 30대 남성 입건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차량을 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서초구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잠든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3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횡단보도 앞에 정차한 차량이 5분 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당시..

서울시의회 윤리위, 공천헌금 수수혐의 논란 김경 제명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논란이 된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고 김 시의원 징계 건을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으로 의결했다.윤리위는 김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또 윤리위는 주민..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지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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