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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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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농협금융그룹

[NH농협금융그룹 부장급 인사]<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농협은행>▲준법감시부장 이병진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AX전략부장 배태권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고객정보보..

OK금융그룹 배정장학재단, ‘16기 OK배정장학생’ 모집

OK금융그룹 OK배정장학재단은 '16기 OK배정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OK배정장학금'은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16기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대학생과 석·박사 대학원생 모두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점 4.0 이..

동덕여대, 중장년 위한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 무료 개설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 RISE센터가 시니어 세대의 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전문 프로그램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뇌건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중장년층 사이에서 '지금부터 관리해야 하는 뇌건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치매 인구는 2030년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65세 이상 10명..

美, ICC에 '트럼프 퇴임 후 기소 면제 명문화' 촉구

미국 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2029년 퇴임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고위 행정부 인사들을 수사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이 같은 요구를 ICC 회원국들과 재판소 측에 전달했으며, 수용되지 않을 경우 ICC 관계자뿐 아니라 재판소에 대한 제재를 확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밝혔다.미국은 이와 함께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한 이스라엘 지도..

경복대학교, 글로벌 유아교육 인재 양성 성과 입증…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 참여

경복대학교가 최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현장학습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한 국제 교육 교류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요청으로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된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전국 130개 전문대학 가운데 단 5개교, 총 16명의 학생만이 선발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는데, 경복대학교..

셀트리온USA, 모회사 대상 대규모 유증…미국 생산기반 확장 본격화

셀트리온의 미국 법인 '셀트리온USA'가 모회사 셀트리온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미국 내 생신기반 확대에 나선다.셀트리온 USA는 총 784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미국 내 원료의약품(API) 생산시설을 보유한 법인을 인수하고,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단행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신주는 100주로 모두 보통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이날 기준 1주당 0.15원이다. 납입은 2회에 걸쳐..

자위대까지 부른 곰 공포…스즈키 日아키타현 지사 "66명 다치고도, 지방은 더 못 버틴다"

올해 일본에서 야생 곰에 의한 인명 피해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최악의 피해를 겪은 아키타현의 스즈키 겐타(鈴木健太)지사가 "이제 곰 문제는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며 국가 차원의 상설 대응 체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스즈키 지사는 11일 오전 도쿄외신기자클럽(FCCJ) 기자회견에서 "2025년 12월 7일 시점 기준으로 아키타현에서 곰에 의한 인명 피해가 58건 66명에 달했다"며 "2023년 70명에 버금가..

북한 적대행위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내년 봄 용산 전쟁기념관에 건립

한국전쟁 이후 북한군의 적대행위로 전사한 주한미군 103명의 이름과 공적들은 새길 추모비가 내년 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워진다고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임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주한미군전우회(KDVA) 송년회에 참석해 "많은 한국인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기억하지만, 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희생에 관해 아는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이같이 했다.추모..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징역 1년 확정…피해자 "권력형 성폭력"

수석 보좌관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1년이 확정됐다. 판결 직후 피해자는 '권력형 성폭력'이라며 박 전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1일 강제추행치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의원에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금지 명령도 확정됐다.대법원..

CJ ENM,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종합대상 수상

CJ ENM이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11일 CJ ENM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HRD협회가 주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국내 인적자원개발 및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CJ ENM은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미지의 서울' 등 글로벌 히트작과 K-OTT '티빙',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위기징후기업 구조개선자금 2천억 지원…패스트트랙 확대·운영

정부가 회생기업 등 위기징후기업에 구조개선자금을 내년에 2000억원 지원하고 재기 소상공인의 회생·파산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패스트트랙을 확대·운영한다. 또 동종업종 재창업기업을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기간을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내년에 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코엑스에서 '재도전 응원본부 발대식'을 개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도전 기업 지원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전화하겠다" 호언장담, 태국-캄보디아 현장은 '생지옥'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이 나흘째 이어지며 양국 합쳐 53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난민 사태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전쟁을 끝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국경 지역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형제 같던 이웃끼리 왜 싸워야 하느냐"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한 국경 지역 대피소의 풍경은 참혹했다. 태국 수린주의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거처에는 얇은 매트..

푸틴, 인니에 "러시아 원전 써라"…'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정상은 원전 협력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브릭스(BRICS) 정회원 가입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논의하며, 서방의 제재망을 우회하는 '글로벌 사우스' 진영의 결속을 과시했다.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총 47년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조주빈에게 징역 5년형이 추가로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조주빈은 지난 2019년 청소년이던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2022년 9월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조주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40시..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여건 조성' 인사처, 인사혁신 경진대회 '금상'

점심시간을 30분 줄이는 대신 퇴근을 30분 앞당기는 유연근무제와 임신 중인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를 운영한 인사혁신처가 올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11일 인사처에 따르면 인사처는 올해 점심시간을 30분 줄이는 대신 퇴근을 30분 앞당기는 유연근무를 시범 운영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육아나 자기 계발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올해 2월부터 임신한 공무원에게 주 1..

해외 범죄·재난 급증…정부 '24시간 해외안전 대응 체제' 구축

정부가 외교부 내 재외국민 보호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전 세계 재외공관에 영사·경찰·출입국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스캠 범죄가 잇따르고, 분쟁·내란·대규모 자연재해 등 글로벌 위험 요인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부 영사안전국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외교부 본부에 '해외안전기획관'(국장급)을 신설하고, 기존 재외국민보호과와 별도로..

민·관 '원팀'으로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 확보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원팀으로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원팀으로 뛴다. 이들 기관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 오스틴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The Invitation: Korea Awaits Your Brilliance)'열고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펼친다.인재 교류 로드쇼는 과기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

통합돌봄 추진 인력 5394명 보강…"지방정부 운영 기반 마련"

통합돌봄 전국 시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제도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에 5000명 이상의 전담인력을 파견한다.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2026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예비산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담해 추진할 인력 총 5394명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

정부, 내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대응 합동설명회 개최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11일 탄소 배출량 산정·검증 등과 관련한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다.산업통상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시(DMC)타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5년도 제6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날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을 위해 유튜..

최승재 옴부즈만 "상·하수도 지방규제 일괄 개선"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상·하수도 관련 자치법규를 전수조사해 총 400건의 지방규제를 일괄 개선한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하수도 지방규제 브리핑'을 개최했다. 옴부즈만은 지자체와 함께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기준 등 160개 지자체의 조례 1614개에 대한 개선을 추진해 이중 400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수용이 불가하다는 지자체 답변은 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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