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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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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굳나잇 베개' 출시

신세계까사는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의 기획형 자체 브랜드(PB) 시리즈 '메이드 바이(made by) GUUD'의 침실 영역 상품을 강화하며 '굳나잇 베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메이드 바이 GUUD는 신세계까사가 우수 협력사와 공동 기획해 제작하는 굳닷컴 전용 상품군으로 플랫폼 고유의 큐레이션 경쟁력을 제품 기획으로 구체화한 라인이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수면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숙면을 위한 소비가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7일

쥐띠36년 매매 성사가 잘되지 않는 날이다.48년 금전 운이 원활히 흐르기 힘든 날이다.60년 힘들게 번 돈은 아껴 써야 한다.72년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84년 아팠던 몸이 호전된다.96년 집안 잔치로 오랜만에 흥이 난다.소띠37년 몸살감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49년 우연히 반가운 사람을 만난다.61년 금전 운과 문서 운이 대길하다.73년 만나야 할 사람을 오후쯤에 마주친다.85년 저녁쯤 일이 성사된다.97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날이다...

서대천 목사 “다음세대, 글로벌 리더로 우뚝”…이재관·고동진 의원 “희생 잊지 않고 강한 대한민국 세워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HSS 나라사랑 콘서트’가 16일 오후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국가보훈부가 후원하고 홀리씨즈교회(담임 서대천 목사) 교회학교인 홀리씨즈스쿨(Holy Seeds School·HSS)과 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20여 명의 초·중·고 학생이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뮤지컬, 치어리딩, 댄스, 스킷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를 채웠다.이날 박기..

[VCT 퍼시픽] T1 챔피언스 파리 진출 확정...패배한 DRX에 남은 건 '경우의 수'

이제 챔피언스 파리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 팀은 최대 두 팀이다. 이미 T1이 진출을 확정 지은 상황에서 DRX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이다.15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에서 T1이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스 파리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DRX는 렉스 리검 퀀(이하 RRQ)에 0대2로 패배하며 챔피언스 파리 자력 진출 가능성이..

野 당 대표 후보들, 전당대회 마지막 주말까지 '당심' 공략

김문수·장동혁·안철수·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16일 당심(黨心)을 공략하기 위해 사활을 건 선거 운동을 벌였다.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 투표의 반영 비율이 80%로 절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이른바 찬탄·반탄파 후보 모두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당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하면서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김·장 후보는 이날 보수성향 유튜버인 고성국 씨 방..

아르헨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020년 12월 이후 최저

아르헨티나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연간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최저를 기록했다.아르헨티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통계청)은 13일(현지시간) 올해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36.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연간 기준 2020년 12월 36.1% 이후 가장 낮다.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이 된 지난해 4월 연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89.4%를 찍었다.아르헨티나의 소비자물가지수..

트럼프, 푸틴 이어 백악관서 젤렌스키와 회담..."휴전보다 평화협정 직행"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협상 내용에 관해 논의한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6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날 알래스카에서 이뤄진 미·러 정상회담 결과를 전달받은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월요일(18일)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살육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모든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며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적었다..

일요일도 무더위…서울 낮 최고 31도

일요일인 17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21∼24도·낮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

제기동 다세대주택 방화범 구속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러 15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서울북부지법 원정숙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2분께 제기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불은 폐지를 쌓..

김병기 의원, 독림기념관장 '광복은 연합국 선물' 언급에 "즉시 파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정부는 이 자를 즉시 파면하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헛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자가 독립기념관장이라니 전 세계가 비웃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해 윤석열이 지명한 김형석이 한 일은 독립운동 부정이 전부다"며 "작년 광복절에는 개관 후 첫 독립기념관 경축..

철강 추가 관세 관련 中, 캐나다 제소

중국 정부가 자국산 철강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캐나다를 세계무역기구(WTO)에 공식 제소하면서 양국 간 무역 갈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양국 모두 강경한 자세를 견지하는 것으로 볼 때 당분간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가 WTO 규정을 무시하고 철강 관세할당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면서 "특히 '중국산 철강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 차별적 관세를 부과한 것은 전형적인 일방주의이자..

왕이 中 외교부장 18일 인도 방문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전통적인 앙숙 사이로 유명한 중인(中印) 간의 관계 개선 흐름이 감지되는 가운데 인도를 방문, 뜨거운 감자에 해당하는 양국의 국경 문제를 논의한다.중국 외교부는 16일 왕 위원 겸 부장이 중인 국경문제 특별대표로 오는 18∼20일 인도를 방문해 제24차 양국 국경 문제 특별대표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주말 무더위에도 서울 곳곳서 집회…"윤 어게인" vs "김건희 엄벌"

토요일 무더위 속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다.16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자유통일당은 오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가 정상화를 위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3만5000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어게인" 등 구호를 외쳤다.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비판도 나왔다. 한 참가자는 연단에 올라 "판결로 범죄사실이 확정되고 처벌이 내려져도 이 대통령에게 충성하면 있는 죄도..

김건희, 오는 18일 오전 10시 특검 출석

김건희 여사가 다가오는 18일 오전 10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지난 12일 밤 구속된 후 두 번째 소환조사다.특검팀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변호인을 통해 김건희씨가 18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본래 18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특검팀 요구에 유보적이었다.건강이 좋지 않은 김 여사의 병원 진료 일정을 조율 중이라 18일 오전 변호인 접견 후 출석 여부를 확정하려 했으나, 예정대로 출..

코인주가 이끄는 美주식…보관액 또 다시 최대치 경신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미국 주식 값어치가 또 다시 역대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미국 주식의 국내 보관 금액은 12일 기준으로 1377억 달러(약 190조5000억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다. 올해 연초의 미국 주식 보관액인 1090억달러와 비교해선 약 22.7%가 늘었다.현재 미국 주식 열풍은 암호화폐 등 가상 자산 관련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한 달(7월14일∼8월13일) 동안 순매수액이 가장..

삼양컴텍 등 4개사 다음주 코스닥 입성한다

삼양컴텍, 에스엔시스,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등 4개사가 다음주 잇달아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컴텍은 18일 상장한다. 삼양컴텍은 1962년에 설립돼 한국 최초로 방탄복을 개발했고, 현재도 방탄 소재 분야에 특화한 방위산업 사업을 한다.전차, 장갑차, 전술차, 다연장 로켓, 헬기 등에 보호 소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설계·생산·시험평가 등 전 공정을 해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삼양컴텍은 당초 희..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일제히 하락세…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낮아진 데 따른 영향이다.16일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2% 하락한 11만7958달러를 기록 중이다.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4.08% 떨어진 4460.1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XRP는 0.51% 하락한 3.11달러다. 솔라나 가격은..

용인시 중학교 배수로 공사 중 작업자 1명 사망…토사 덮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중학교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작업 중인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사망했다.해당 사고는 16일 오전 9시 58분께 발생했다. 흙이 무너져내리며 배수로 개선 공사 중이던 작업자 2명을 덮쳤다.5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작업자인 60대 B씨는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배수로를 묻기 위한 굴착 작업 중 현잔 인근에 쌓아둔 흙이 근로자 위로..

트럼프, 푸틴에 '우크라이나 아동 납치' 관련 멜라니아 편지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우크라이나 아동 납치 관련 편지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냈다.1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러시아 본토 강제 이송 내용을 포함한 편지를 푸틴 대통령에게 보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에서 이 서한을 직접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번 회담 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서한 내용은 구체적..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대규모 군사 훈련 실시

호주와 필리핀이 남중국해 인근서 상륙 작전 등 최대 규모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16일 AP통신에 따르면 호주군과 필리핀군은 전날부터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인근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명은 '알론'이며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필리핀의 한 도시에서 진행되는 상륙 작전, 실탄 사격 훈련, 전투 기동 훈련에 군인 3600명가량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은 이번 훈련이 양국 군사 훈련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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