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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4 글로벌 창작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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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11. 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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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상상비즈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해외 교류 과정 중 하나로,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4 글로벌 창작위크'는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와 서울시 상상비즈아카데미에서 한국과 영국,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의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다루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스 특강'에는 만화 '브이 포 벤데타'의 데이비드 로이드(영국) 작가, 만화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의 우오토(일본) 작가, '미생' 윤태호 작가, 김명진 서울예대 문예학부 교수, 장항준 감독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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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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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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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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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예술대 남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창작위크'에서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과 임풍훈(소울풍)이 특강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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