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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속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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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12. 18. 14:31

[포토] 한파속 경복궁 나들이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움츠린채 이동하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움츠린채 이동하고 있다. 목요일인 1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0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매우 춥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이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포토] '서울로 놀러 오세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영상을 찍고 있다.
[포토] 한파속 서울 나들이 '하나도 안추워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영상을 찍고 있다.
[포토] '하필 오늘이 한파'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 망토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움츠린채 이동하고 있다.
[포토] '추워서 사진 못찍겠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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