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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은 2009년 설립 이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농산업체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제품 상용화, 해외 진출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창출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농업과 국민 사이를 잇는 기술 실용화의 의미를 되새겼다"면서 "앞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농산업을 선도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진원은 농업기술 실용화와 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직원 25명에 장관·청장·원장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