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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손들어 인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한남동 관저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尹 한남동 관저 나서며 '주먹 불끈'…"새로운 길 찾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이날 관저를 나서며 모여 있던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하기도 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꿈꾸었던 자유와 번영의 대한..

한 대행 "미래 여는 '상생의 꽃' 심어야할 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미래를 여는 '상생의 꽃'을 심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우리의 자유는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정치권에 서로를 꺾는 공멸이 아니라, '꽃을 심는'..

尹 前대통령,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한남동 관저는 고요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이레째인 이날까지도 윤 전 대통령의 '육성 메시지'는 없었다.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나서며 어떤 방식으로든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며 한남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의 손짓과 표정, 말 한마디에 대선정국은 또 한번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서초 사저行… 이후 '단독주택' 이동할 듯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한남동 관저 내부에선..

6·3 '장미대선' 확정… 내달 11일까지 후보 등록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눈발 날리던' 12월 대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대 조기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는 '장미대선'이 열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 3일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법이 규정한 범위에서 '가장 늦은 날'을 대선일로 지..

침묵보다 정면돌파… 尹 '입'에 쏠린 눈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를 강화하며 '포스트 탄핵'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자택에 칩거하며 침묵모드를 유지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이다. 당초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인용에 책임을 지고 조용히 법률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예상을 깨고 여론전 최전선으로 향하는 것이다.◇'尹 포토라인' 파급력은?…첫 육성 메시지 주..

'6.3장미대선' 확정…후보등록 내달 11일까지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눈발 날리던' 12월 대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대 조기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피는 '장미대선'이 열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 3일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소중한 투표권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당일을 임..

"여러분 곁 지킬 것"…尹 '사저 정치' 예열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당장 대통령 지위를 잃으면서 관저에 거주할 법적 근거가 사라진 만큼 현재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야 한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경호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기존에 거주했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제3의 장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헌재의 선고 이후 관..

"與, 尹과 '쌍끌이 전략' 펴야 대선 이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임기 2년을 남기고 물러나게 됐지만, 광장에서 탄핵 반대를 외쳤던 지지층에선 "끝까지 함께 가자"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끓어오른 보수진영의 열기를 조기대선 정국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Again 윤석열' 전략을 펴야 한다는 것이다. ◇"차기 대선주자, 尹 쌍끌이유세로 이길 수 있다"6일 여권 내에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열리자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의견이..

'운명의 60일' 부담 커진 한덕수 대행, 국정 안정 운영 고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완연한 '1인자'로 향후 60일간 국정을 짊어지게 됐다. 한 권한대행은 사회 안정이라는 제1과제에 속도를 내며 치안상황 점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등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6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발 통상전쟁 대응에 나서고,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등 난제를 떠안고 있다. 여기에 더..

尹 "대통령직 내려와도 여러분 곁 지키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6일 "저는 대통령직에서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변호인단을 통해 지지자 단체인 '국민변호인단'에 전달한 메시지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 "청년 여러분, 이 나라와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오늘의 현실이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지 말라.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달라"고 말했다.그는..

尹 "대선 준비 잘해 꼭 승리하길 바라… 지지자들에게 고마운 마음"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판결로 4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고 신동욱 당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 위로차 관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윤 전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

[속보] 尹 전 대통령 "당 중심으로 대선 준비 잘해 꼭 승리하길"

[속보] 尹 전 대통령 "당 중심으로 대선 준비 잘해 꼭 승리하길"

적막감 휩싸인 '대통령실'… 봉황기도 내려졌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 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4일 대통령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당초 대통령실은 헌재가 기각 혹은 각하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며 대통령의 복귀 작업을 준비해왔지만, 탄핵이 인용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이날 대통령실로 출근해 헌재 선고를 TV 생중계로 지켜봤다. 윤 전 대통령도 한남동 관저에서 헌재의 선고 과정을 생중계로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11..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의 뜻을 전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에 공지를 내고 "3실장·1특보·8수석·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도 지난해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 직후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 1월엔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포토] 헌재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선고되고 있다.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헌법재판소가 전원 일치로 자신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뒤 내놓은 첫 입장문이다.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문 전문]사랑하는..

[포토] 헌법재판소 '만장일치로 尹대통령 파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선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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