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4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정기획위, 검찰 업무보고 또 연기…"검찰 내부 상황 고려"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2일로 예정됐던 검찰청 업무보고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심우정 검찰총장이 이날 사의를 밝히는 등 검찰 고위 간부들이 잇따라 물러난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국정기획위는 이날 오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2일) 예정된 국정기획위-검찰청 업무보고는 검찰 내부의 상황을 고려해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국정기획위는 출범 이후 이재명 정부 공약 이행 미흡을 이유로 검찰청 업무보고를 중단하거나 연기했..

李, UAE·뉴질랜드 정상과 통화…"AI·방산·원전·우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를 더욱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AI(인공지능), 첨단기술, 국방·방산, 원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 '특별 전략적 동..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나눈다.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우 수석은 "이날 모임은 지난번 교섭단체 당 지도부들과의 만남에 이어서 다른 야당과도 대화의 폭을 넓히려 하는 것"이라며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의 국정 상황이나 외교 여러 가지..

[속보]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속보]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李 "선출권력 우선"…前정부 국무위원 '기강잡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국민주권주의'를 설명하며 "아무리 외형적으로 높은 자리와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尹국무위원과 '불편한 동거'에 "존중해 달라" 당부 이는 국무회의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일부 파열음이 새어나온 상황 등을 정리하기 위한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실제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이진숙 방..

李 "국무위원, 선출 권력 존중해야…주식시장 조금씩 자리잡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위원들을 향해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 국무위원들께서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을 통해 "우선은 이 말씀 먼저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선출권력에 대한 국무위원들의 존중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회와의 관계에서 지금 오해 같은 것들이 좀 있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은 국민주권 국가다..

조수미, 김혜경 여사와 친밀함 드러내… '선화예고 선후배' 인연 관심

성악가 조수미가 공식 석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들의 인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조수미는 지난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이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초청돼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이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만나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도중 조수미는 왼편에 앉은 김 여사와 손을 맞잡거나..

7월 말 韓美 정상회담...관세·방위비 담판짓나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이르면 7월 말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관세문제를 당장 풀어야 하고, 미국은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을 예고하는 등 양측 모두 만나서 논의해야 할 현안이 있는 만큼 이달 한·미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시기를 조율 중이지만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이 7월 넷째 주 미국으로 건..

'폭싹'에 눈물 흘린 李대통령… "K문화가 국력 키우는 힘"

"요즘은 어떻게 하면 먹고살 길을 만들까에 주로 관심이 있다.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드라마를 산업으로 키우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드러낼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밭 '파인그라스'에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K컬처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자리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토니상 6관왕에..

이 대통령, 7월 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타운홀 형식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의 이번 기자회견은 기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번 기자회견은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조기 안착을 알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속보] 이재명 대통령, 7월 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

[속보] 이재명 대통령, 7월 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

李" 갱년기라 우는줄…'폭싹 속았수다' 많은 가능성 보여줘"

"요즘은 어떻게 하면 먹고 살길을 만들까에 주로 관심이 있다.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드라마를 산업으로 키우면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드러낼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밭 '파인그라스'에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K컬쳐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뮤지컬 '어쩌면 해피..

李, 싱가포르 총리와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첫 통화하고,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양 정상은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안정 및 AI(인공지능), 디지털 등 미래 성장 분야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1975년 수교 이래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지역·국제 문제 등 제반 분야에..

이 대통령 지지율 59.7%…전지역 과반[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2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 대비 0.4%포인트(p) 오른 59.7%로 집계됐다. '잘못함'이라고 한 응답자는 0.1%p 오른 33.6%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는 답은 6.8%였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첫 추..

"한·미정상회담 조율 중"…이 대통령·트럼프 7월에 만나나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이르면 7월 말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관세문제를 당장 풀어야 하고, 미국은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을 예고하는 등 양측 모두 만나서 논의해야할 현안이 있는 만큼 내달 한·미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시기를 조율 중이지만 확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이 7월 넷째 주 미국으로 건너가 트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균형발전·행정수도 이전 반드시 성공"

김경수 신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행정수도 이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이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공약이었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행정수도 이전' 추진을 관련 부처와 지방정부들과 함께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일을 맡게 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5극3특 전략을 통한 초광역 협력과 권역별 메가시..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새 정부의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특히 사법개혁을 진두지휘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친명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낙점했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는 윤호중 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 1기 내각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새 정부 '경제사령탑'으로 낙점된 구윤철..

사법개혁 뒷받침 법무·행정수장에 李대통령 최측근…고강도 쇄신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새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친명좌장'으로 통하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은 강력한 사법개혁 개혁의지를 보여주는 인선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5선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여당과 정부의 유기적인 호흡을 강조했다. ◇사법개혁 칼자루 '최측근'에 맡겨…"할 일이면 해야" 특히 정성호 후보자의 경우 '검찰개혁'으로 대표되는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정성호·윤호중 내각行…'금배지로 개혁'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새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친명좌장'으로 통하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은 강력한 사법개혁 개혁의지를 보여주는 인선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5선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여당과 정부의 유기적인 호흡을 강조했다. ◇사법개혁 칼자루 '최측근'에 맡겨…"할 일이면 해야" 특히 정성호 후보자의 경우 '검찰개혁'으로 대표되는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속보]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속보]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뒤틀린 극단의 정치…협치는 매장 당했다

北김여정 “확성기 철거 안했다…한미연습 조정도 헛수고”..

李대통령 “국가 위한 희생에 예우로 ‘보훈선진국’”

李대통령, 트럼프와 회담 전 이시바부터 만난다

국정위 1호 과제 ‘개헌’… 李 “진짜 대한민국 만들것”

전한길 사태·당사 압수수색… 국힘 전대 ‘혼돈의 소용돌이..

송언석 “조국·윤미향 사면, 광복절 정신 모독…순국선열..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