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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국회, 늦었지만 연금개혁 첫 단추 끼워 다행"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재정안정..

尹대통령 석방후 첫 메시지… "부디 단식 멈춰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본인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본인을 지지하면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도 "부디 단식을 멈추시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참모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

대통령실 '차분함' 속 알짜대응 기조… 최상목 '경호수준' 상향조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알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여러 내부 회의를 거치며 향후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구체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조심 하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협박성 발언에는 '경호..

탄핵 최종선고 앞두고 분주해진 대통령실… 각하·기각에 무게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각하' 또는 '기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복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8일 윤 대통령 복귀 가능성에 대해 "120% 확신하고 있다"고 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취된 분위기가 읽힌다.이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 직원들이 계엄 이후부터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최종 판단이 다가오는 만큼 대통..

대통령실 "헌재, 野 탄핵남발에 경종"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하루..

"野 탄핵남발에 경종", "尹탄핵안 일치된 의견 기각해야" (종합)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하루..

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기각에 "野 탄핵남발에 경종"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尹, 관저 '잠행'의 끝이 보인다

석방 후 '관저 정치'를 이어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조용한 분위기 속 구체 메시지를 내지 않고 지지자들을 향한 손짓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나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짤막한 메시지를 낼법도 하지만 최소한의 공개 소통 정도만 이뤄지고 있다. 다만 탄핵 선고일이 14일 이후로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윤 대통령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추후 변론이 재개된다면 윤 대통령은 잠행을 끝내고 광폭 행보를 보..

대통령실 "반도체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 '특별연장근로제' 설명

대통령실은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에 정부가 특별연장근로제도 보완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라고 12일 밝혔다.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출입 기자들에게 "근원적으로는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포함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에 앞서 고용노동부는 이날 이르면 다음 주부터 반도체 연구개발로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할 때 1회 최대 인가 기간을 6..

조작·회유 내란몰이 드러나고, 尹석방에 여론 급반전 결정적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확신하고 사전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광폭 행보를 자제하면서 관저로 복귀해 차분한 분위기 속 '관저 정치'에 나서고 있다.11일 용산 등 정치권 인사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현재 여론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추후 변론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면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자유롭..

대통령실 "尹, 변호인과 산책 촬영한 사진보도에 강한 유감"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관저에서 변호인과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오늘자(11일) 중앙일보 1면 사진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11일 대변인실 명의의 언론 공지에서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시설로서 어떠한 형태의 사진 및 영상 보도가 불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관저 일대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촬영하는..

'관저 정치' 시동 건 尹… 침착한 분위기 속 '복귀 준비' 돌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불법 체포로 구금된 지 52일 만에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로 돌아와 직무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최종 목표인 대통령실 복귀를 위해 여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현 상황과 추후 대응 방침을 폭넓게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우선 석방됐지만,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 전인 만큼 '광폭행보'를..

'관저 정치' 시동 건 尹, 침착한 분위기 속 '복귀 준비' 매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불법 체포로 구금된지 52일 만에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로 돌아와 직무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최종 목표인 대통령실 복귀를 위해 여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현 상황과 추후 대응 방침을 폭넓게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우선 석방됐지만,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 전인 만큼 '광폭행보'를 보이기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의료개혁 보완책 준비? 대통령실 "사실 아냐… 의대생 전원복귀 주력"

대통령실은 의료개혁 관련 국정보완책을 준비 중이라는 일각의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로 복귀한 상황에서 '직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관측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의료개혁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최근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의료개혁과 관련해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윤 대통령..

尹, 관저에서 김치찌개 저녁식사… 지지자들에겐 '90도' 인사

구금 52일 만에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로 복귀했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김건희 여사와 재회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의구 제1부속실장,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등과 김치찌개로 저녁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관저에 도착한 후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 하나하나 껴안았다"며 "(이후) 김 여사, 비서실장, 부속실장, 수행실장, 경호차장과 식사했다"고 말했다고 이..

[포토] 주먹 불끈 쥔 윤석열 대통령

아시아투데이 (의왕) 이병화 기자 =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포토] 차량에서 내리는 윤석열 대통령

아시아투데이 (의왕) 이병화 기자 =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포토] 윤석열 대통령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인사'

아시아투데이 (의왕) 이병화 기자 =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포토] 석방되는 尹 대통령 '52일 만에 자유의 몸'

아시아투데이 (의왕) 이병화 기자 =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포토]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윤 대통령

아시아투데이 (의왕) 이병화 기자 =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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