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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비상계엄 내란' 수사할 특검보 6명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12·3비상계엄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6명을 임명했다.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특검보 6명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앞서 조 특검은 지난 17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인사혁신처에 임명요청안을 제출했다.조 특검은 출범 엿새만인 전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기소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대검에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 9명의 파견을 요청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의결…대통령실 "AI가 국가 존망 좌우"

대통령실은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 과학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 "인공지능(AI)이 전 세계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국가 미래의 존망을 좌우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공계 인재 육성 방안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3년 동안 혹은 길면 5년 동안이 어쩌면 인공지능(AI)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에너지고속도로 2030년 첫 개통"...100조원+α로 AI 3대강국 도약

산업통상자원부가 2030년까지 첫 개통을 목표로 '에너지고속도로' 닦기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AI(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100조원 이상의 자금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AI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고속도로 개통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다.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는 1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산업부 등 정부기관 15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

[2차 추경] 李대통령 "경기침체 심해… 국가재정 사용할 때"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하며 "지금은 (경제 상황이) 침체가 너무 심해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국가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비슷하게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는 평등한 구현을 해주는 게 좋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의 '보편지급론'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주요 7개국(G7)..

"허심탄회한 대화 나누겠다"… 李, 22일 여야 지도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용산 대통령관저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협치'에 시동을 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6월 22일 일요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은 이 대통령 취임 18일째 되는 날이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

李, 22일 여야 지도부 용산 초청…"허심탄회한 대화 나누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용산 대통령관저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협치 시동을 건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들이 6월 22일 일요일 12시,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은 이 대통령 취임 18일째 되는 날이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앞..

李 "재정 사용할 때…세금 많이 내는 사람 비슷한 혜택 줘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심의하며 "(경기 침체로) 서민들이 겪는 고통이 매우 크다. 국가 재정을 사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비슷하게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는 평등한 구현을 해주는 게 좋겠다"하며 민생회복지원금의 전 국민 보편지급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속보] 李 "세금 많이 내는 사람 최소한 비슷하게는 혜택 봐야"

[속보] 李 "세금 많이 내는 사람 최소한 비슷하게는 혜택 봐야"

대통령실, 임시 홈페이지 오픈…'디지털 굿즈'도 곧 공개

대통령실이 19일 임시 홈페이지를 열고 대통령 일정, 공식 발언, 사진·영상 자료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임시 홈페이지에서는 정식 홈페이지 구축 전까지만 운영한다.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유지보수 계약 범위 내에서 구축됐다.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를 통해 디지털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을 조속히 복원하고, 나아가 '디지털 기반 미래 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식 홈페이지 개발에 반영해..

이 대통령 주치의에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19일 박상민(5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위촉됐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서울과학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한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증진센터장 등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은행 규제로 집값·가계대출 쏠림 잡는다

이재명 정부가 은행의 추가자본 적립을 의무하는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고, 가계대출 쏠림현상을 잡는 방안을 검토한다. 추가자본 적립 의무화로 은행의 가계대출 벽을 높이면 대출이 줄고 결국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을 수 있다는 논리다. 주택담보대출 쏠림현상을 막고 기업대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주담대 위험가중치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18일 국정기획위원회의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가..

국정기획위, 정부조직개편 TF 팀장에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기획재정부 등 정부 조직 개편을 주도한다.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18일 정부조직개편 태스크포스(TF) 팀장에 4선 박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선정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을 그..

李, G7무대 숨가쁜 데뷔전… 실용외교로 '코리아 컴백' 알렸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이틀째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일본, 영국, 인도, 브라질 등 정상들과 연쇄 회동을 하며 숨 가쁜 국제외교 데뷔전을 치렀다. 이 대통령은 주요국과의 경제·외교·안보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우리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에 '한국의 정상외교 복귀'를 알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루 동안만 8차례 정상급 회동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韓日정상 테이블 첫 화두 '통상협력'

1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마주 앉은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른 메인 메뉴는 '경제협력'이었다.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공급망 분절 등 글로벌 통상질서 대전환기의 환경 속에서 '이웃'이 함께 손잡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 캐내내스키스 정상회의장에서 30분간 진행됐다. ◇"국제통상문제에 한일 공동 협력하면 서로에게 도움"특히 이 대통령은..

G7서 무산된 한·미 정상회담, 내주 나토서 기회 있을까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긴급 귀국으로 한·미 정상회담이 무산된 가운데 다음 주 열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의 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8일로 예정된 한·미 상호관세 유예 만료 전에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우리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 대통령의 나토 참석에 무게가 실린다는 관측이 나온다.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

"이 자리가 아닌가" 자리 바꾸기 소동…소년공·인권변호사 친구 만난 李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외교 데뷔 무대였던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16~17일(현지시간) 양일간 9개국과 릴레이 정상회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분초 단위로 시간을 쪼개 쓰며 다양한 정상과 소통에 나선만큼 각국 정상과의 여러 에피소드와 인연들도 주목받았다.무엇보다 17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당황한 듯 크게 웃으며 자리를 바꾸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시바 총리는 회담 장소에 등장하자마자 왼쪽에..

대통령실, 北 러시아 6000명 추가 파병 우려 "지지안해"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6000명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우려할 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캘거리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부 입장이 이미 나간 것으로 안다. 우리는 (북한의 파견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고용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 당국자는 "북·러가 불법적인..

李, 英·멕시코 등 릴레이 정상회담…'실용외교' 드라이브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인도·브라질·멕시코 정상과 연이어 회동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필요성을 제시하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경제협력 강화를 강조하는 등 '국익중심 실용주의 외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캐내내스키스에서 스타머 총리와 만나 "(양국 간)..

李대통령-이시바 정상회담…'대일적대' 털고 '통상협력' 공감

17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마주 앉은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른 메인 메뉴는 '경제협력'이었다.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공급망 분절 등 글로벌 통상질서 대전환기의 환경 속에서 '이웃'이 함께 손잡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 카나나스키스 정상회의장에서 30분간 진행됐다. ◇"국제통상문제에 한일 공동 협력하면 서로에게 도움"특히 이 대통..

[속보] 한·일 정상 "한·미·일 공조 발전시켜 北 등 지정학적 위기대응"

[속보] 한·일 정상 "한·미·일 공조 발전시켜 北 등 지정학적 위기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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