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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여사, 10월 이후 활동 자제…尹, 키르기스스탄 정상 혼자 맞아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끝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사디르 자라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김 여사는 영부인이 통상적으로 참석하는 공식 환영행사나 오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일단 올해 말까지 공식 활동 계획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대외 활동 자제 기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대통령실에..

대통령실 "대출 이자 성실 상환 자영업자에 은행권 연내 금융 지원"

대통령실은 3일 "성실하게 대출 이자를 상환하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 지원방안은 은행권에서 자율적으로 연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중으로 소비 진작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에게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충남 공주에..

대통령실 "의료계, 합리적 의견 모으는 거버넌스 마련했으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3일 "의료계에서 강성 주장에만 매몰되지 말고 합리적인 의견을 모으는 하나의 거버넌스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장 수석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의료계에 합리적 의견을 가지신 분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수석은 의협비대위원장이 계속 주장하고 있는 2025년 의대 증원 원점 논의 주장과 관련해 "지난 5월 말에 이미 룰이 공지됐을 때부터 돌리기 어려운 문제인 것"이라고 선을..

공주산성시장 즉석 DJ 된 尹 "여러분들 저 믿으시죠"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충남 공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하는 시민들 앞에서 "대선후보 시절에 여러분을 뵙고 이렇게 3년 만에 찾아뵙는다"라며 "공주가 제 아버지의 고향이니 제 고향이나 다름없고, 여러분께서 저를 공주의 아들로서 늘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전 대통령실 회의와 민생토론회에서 우리 시장 상인 여러분들을 어떻..

尹, 매달 200여만원 기부…용산 수석급 이상 참모들 2년 연속 동참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고위직 참모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수석급 이상 공무원, 각 부처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들은 지난 2023년 보수의 10%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에 기부했다. 윤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월급의 10%를 원천징수해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연 4.5조 '노쇼' 피해… 尹 "예약보증금제 도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위해 역대급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를 3년간 30% 이상 인하하고, 전통시장의 경우 배달 수수료 0%를 적용한다. 연간 피해액이 4조5000억원에 달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보증금제를 마련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도 제시한다..

양극화 타개 시동건 尹… "전향적 내수·소비진작 확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키워드로 제시한 '양극화 타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내수 진작, 중산층 확대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수출이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선방하고 있지만 서민들은 여전히 내수침체, 고물가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고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낮은 국정 지지율, 주요 기관들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락 조정 등도 윤 대통령의 양극화 타개..

尹 "전향적 내수·소비 진작 대책 강구하라"…구체화되는 양극화 타개 정책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키워드로 제시한 '양극화 타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내수 진작, 중산층 확대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수출이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선방하고 있지만 서민들은 여전히 내수침체, 고물가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고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낮은 국정 지지율, 주요 기관들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락 조정 등도 윤 대통령의 양극화 타..

尹 "자영업자 역대급 지원"…배달수수료 30% 인하·노쇼 예약보증금제 마련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위해 역대급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를 3년간 30% 이상 인하하고, 전통시장의 경우 배달 수수료 0%를 적용한다. 연간 피해액이 4조5000억원에 달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보증금제를 마련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도 제시한다. 이 처럼 다양한 정책 지원을 위해..

尹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내년 경제성장률 등 최근 악화한 경제 지표를 지적하고, 거시 경제 개선과 양극화 타개 등에 대한 대응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10일 임기 반환점을 돈 윤 대통령은 민생경제 활력, 양극화..

"만남 성사되면 당장 전용기"…대통령실, 尹·트럼프 만남 여전히 추진 중

"(만남이) 성사되면 당장 전용기 띄운다."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하루라도 빨리 성사시키기 위해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트럼프 신행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칩스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의 축소 혹은 무력화를 예고한 상황으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LG 등 미국 내 대형 투자를 단행한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트럼프 신행정부 출..

尹, 양극화 타개 첫 민생행보… 소상공인 수수료 문제 살핀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국정 목표로 내세운 '양극화 타개' 행보를 본격화한다.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양극화 타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다.이번 민생 토론회는 윤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토론회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

尹, '양극화 타개' 첫 행보…소상공인·자영업자 직접 만난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국정 목표로 내세운 '양극화 타개' 행보를 본격화한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양극화 타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다.이번 민생 토론회는 윤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토론회다. 윤 대통령이 지난 달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대통령실, 野 대왕고래 예산 98% 삭감에 "나라 부강 바라지 않는 것인가"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첫 시추를 앞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인지 묻고싶다"고 비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첫 시추 사업 예산부터 삭감한다는 것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野, 그렇게까지 이성 잃지 않을 것으로 봐"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려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이성을 잃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원·검찰 등 법 집행기관에 대한 민주당의 무분별한 탄핵 추진은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정치적 탄핵 행위"라며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탄핵은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감..

대통령실 "野 입법 폭주 이은 예산 폭주…예산안 철회 없이는 협상 없다"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내년도 예산 감액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추가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날 "예산 증액이 필요시 정부가 수정안 내면 협의해 보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감액 예산안 철회'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당정과 야당 간 첨예한 대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

예산·탄핵 대치 정국 '끝판왕'…尹 인적쇄신 올해 넘길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한 내각과 참모진 개편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인사 발표가 연말 혹은 내년 초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당초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처리시한인 이달 2일 이후 인사 발표를 염두하고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 달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만 반영한 정부 예산안을 단독 처리하면서 정국 상황이 한층 복잡해졌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野 예산안 단독 처리에…"민생 외면, 예산폭주"

대통령실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만 반영한 정부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입법폭주에 이은 예산폭주"라고 비판했다.3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민주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예결위에서 예산 감액안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민생을 외면한 다수의 횡포"라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온다"라고 덧붙였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29일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으로..

대통령실, 야권 감사원장 탄핵추진에 "헌법 근간 훼손"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헌법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29일 밝혔다.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감사원의 헌법적 기능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정 대변인은 "국민세금 낭비, 부정부패 예상 기능은 물론 국가통계 조작사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사드 정보 유출 사건..

"러시아가 세계 포병전력 2위 한국 화나게 했다"… 무기지원 강조

우크라이나 정부가 한국의 포병 전력을 거론하며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방한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에게 '자주포' 등 살상용 무기 지원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우크라이나 정부 산하 전략커뮤니케이션센터는 28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에 '대한민국: 우크라이나를 이해하는 파트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엔 '러시아가 세계 포병 전력 2위인 한국을 화나게 했다. 우리는 기쁘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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