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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의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의사봉 두드리는 이종배 위원장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자료 살펴보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포토] 안경 치켜 올리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안경을 치켜 올리고 있다.

[포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회 선서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질의듣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포토] '숫자로 본 이재명과 김민석' 질의하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주진우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게 질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인사청문회 출석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회장에 놓여 있는 김민석 총리 후보 저서

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김 후보자의 저서가 놓여 있다.

[포토] 미소 짓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 이종배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마친 뒤 이종배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포토] 선서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안경 고쳐쓰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김민석 '자녀 특혜 의혹...아빠 찬스 전혀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반말과 비속어’ 쏟아진 인사청문회…여야 격돌에 파열음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정수미 인턴 기자 = 사상 초유 증인없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개최된 가운데 첨예한 신경전이 예고됐던 만큼 청문회장에선 반말과 비속어가 쏟아지며 여야가 파열음을 냈다.24일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선 자료제출과 증인신청 문제 등으로 여야가 고성으로 신경전을 벌였다.당초 증인신청 문제에서부터 여야가 갈등을 빚었던 만큼 증인 없이 치러지는 인사청문회장은 시작부터 반말과 비속어로 얼룩졌다..

여야, 26일 본회의 개최 합의…법사위원장·추경안 두고 신경전

여야는 오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이 같이 밝혔다. 26일 열리는 본회의에선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 추모 결의안 채택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법사위원장직과 추경안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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