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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청래 "3대 특검, 2차 종합특검 검토할 시점…이대로 못끝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채해병·내란·김건희 여사 관련 3대 특검의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미진한 부분을 규명해야한다는 주장이다.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가 채해병 특검의 구속영장을 90% 기각하는 등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3대 특검이 미완의 상태로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은 국가수사본부로 이첩될 예정이라며 "그럼..

송언석 "與장경태, 뻔뻔한 2차 가해 도넘어…의원직 사퇴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의 성폭력에 이은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은 장 의원을 온정주의로 감싼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장 의원 지역구 선배인 민병두 전 의원도 성추행 미투 폭로가 나자마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장 의원은 책임 있는..

장동혁 "정치보복·독재 종착역은 자멸…내란몰이만 몰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보복과 독재의 종착역은 자멸"이라며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베네수엘라가 어떻게 망국의 길로 갔는지 똑똑히 기억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은 끝까지 내란몰이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정청래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심사에 대해 직접 나서서 사법부를 겁박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는..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지선 출마에 따른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 붕괴설, 우선 일단락

내년 지방선거에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의원만 출마키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붕괴 우려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출마 의사를 굳힌 사람은 전현희, 김병주, 한준호 세 명으로 알고 있다.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잔류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그간 정치권 안팎에선 7명의 민주당 최고위원 중 5명이 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정청래 지도부가 붕괴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與 '당원 1인1표제' 막판 진통… 정청래표 보완책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1인 1표제'를 둘러싼 잡음에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 제도 도입 논의는 이번 주 마무리될 전망이다.30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 '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는 1일 오후 당사에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보완 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생중계한다. 이 제도를 포함한 기존 당헌·당규 개정안은 오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보완 방안은 추후 개정 절..

춘천 찾은 野 "해산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

장동혁 대표는 30일 강원 춘천을 찾아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고환율·고물가 등 민생 난제를 고리로 '단일대오' 대여투쟁을 약속했다. 현장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입 다물라'는 당지도부의 목소리도 나왔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최근 당 안팎에서 거세진 '계엄 사과' 요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장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대..

"계엄 사과를" "굴복 안돼"… 이견 커지는 국힘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엄 사과'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당내 소장파에서 시작된 요구가 지도부로까지 번지면서 '단일대오'를 강조해 온 장동혁 대표의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대여투쟁으로 잠잠했던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장외투쟁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번 주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당의 기조를 정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계엄 사과' 요구는 소장..

與 "국힘 해산될 것" 野 "민주 때문"… 비상계엄 1년 날선 공방

여야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코앞에 두고 지난 1년 간의 행보를 비판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치적 해산"을 겪을 것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자체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반박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는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라며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 또 장외집회..

장경태 "추행 없었다"… 무고죄 고소 예고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행은 없었다"며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지인 초대로 다른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과 여의도 소재 개방된 족발집에 동석했다. 추행 사실은 없으며 오히려 한 남성이 나타나 폭력을 행사해 황급히 자리를 떴다"며 "당시 경찰이 출동했는데 추행이..

이번 주 與 지도부 다수 지방선거 출마 예고…'정청래 체제' 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부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위해 오는 3일까지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최고위원이 줄잡아 3명이지만, 최대 5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도부 과반이 선거캠프로 떠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다만 당내에선 '정청래 체제' 해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만큼 내년 1월 치러질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최근 '1인 1표제' 추진..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원 초과 구간 신설' 기재위 통과…최고 세율은 30%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고 세율은 30%로 적용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재위는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조세특례제한법 개편안은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

법인세·교육세 제외 예산부수법안 기재위 통과…결국 두 법안 본회의로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제외한 예산부수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여야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부수법안 등을 의결했다. 핵심 쟁점 법안인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은 여야 합의 불발로 소위 단계부터 안건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도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 16건을 지정해 기재위 등 소관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에 통보했다. 정부는 전 정부에서 인하된 법인세를 과세표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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