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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장동혁, 12·3 비상계엄 사과 요구에 "많은 상황 고려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사과 요구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많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 대여투쟁 일정 등 모든 것을 감안해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여러 상황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전날..

국힘 초선 “계엄 사과 없이 보수 재건 없다…장동혁, ‘황교안 길’ 피해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28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 지도부를 향해 사과가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책임 정리가 미진할 경우 보수 전체가 '황교안식 패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공개 표출된 것이다.김용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은 다수 국민이 바라는 길로 가야 한다"며 "불법을 저지른 대통령을 결사옹위해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계엄..

與野, '50억 초과' 배당소득 최고세율 30% 신설 합의

28일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세율 30%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법인세율 및 교육세율 인상안 등 핵심 쟁점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양당 원내지도부 협상으로 넘기기로 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조세소위 소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정태호 의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과 관련해 "저희들이 안을..

與, 檢 '국힘 패스트트랙 항소포기' 맹공…"대장동엔 항명, 폭력엔 침묵"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연루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선택적 정의" "이중잣대"라며 공세를 펼쳤다.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당시 검찰이 집단 항명까지 불사했던 것과 대조를 이룬다며 국정조사 추진을 압박했다.전현희 최고위원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등 패스트트랙 사건은 사실상 형종이 달라진 경우 항소한다는 대검 예규상 제1의 항소 기준을 위반한 항소 포기"라고..

국힘, '성추행 의혹' 장경태에 "의원직 사퇴해야" 촉구

국민의힘이 28일 국회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나온 자료만 봐도 사안이 아주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게다가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국회의원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여성 의..

[포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김병기 원내대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김졍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민주당, 정기국회서 필리버스터 제대로법 반드시 처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최고위원과 대화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머리 맞댄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청래 대표 '재판 방해...중대한 국기문란 행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되면 조희대 사법부로 화살 향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밝게 웃으며 대화하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정청래-김병기 '무슨 대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힘 미디어특위 “나무위키, 해외법인 뒤 숨지 마라…실소유주 밝혀야”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28일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umanle S.R.L.)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고발 의결을 환영하며 "이제는 실소유주를 드러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국내 최대 이용량을 가진 지식 플랫폼이 해외 법인을 방패막이로 각종 불법 행위를 빠져나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디어특위는 이날 성명에서 "나무위키는 하루 최대 4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참여형 지식 사이트로, 단순한 커뮤니티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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