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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50km 비행…강력 규탄"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이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으며, 발사 시 즉각 탐지하여 추..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수발 쏴"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北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 "북풍공작 등 전혀 사실 아냐…군사활동 왜곡"

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풍 공작' 의혹 등을 제기하자 전면 반박에 나섰다.국방부는 13일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불안을 야기하고 우리 군의 군사활동을 위축시..

합참의장-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첫 만남…"철통같은 한·미동맹 유지"

김명수 합참의장은 9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처음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북한이 유리한 대외국면 조성을 위..

[포토]사열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참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포토]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취임후 첫 합동참모본부 방문

제이비어 브런슨(왼쪽)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함께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식을 마치고 참석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토]의장대 사열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참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경례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동참모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오른쪽)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의 경례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함께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신임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 열려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오른쪽)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 서울대와 우주발사체 개발 협력키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인재와 기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를 설립하면서 내 놓은 메시지다.서울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는 한화그룹의 핵심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선제적인 인력 육성과 기술개발에 나서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첨단기술이 빠르..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법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중앙지역군사법원은 9일 항명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 선고를 했다.항명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는 "기록 이첩 보류 명령이 정당한 명령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 별도 판단은 안 했다"며 "군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사령관이 회의 내지 토의를 넘어서 피고인에게 구체적·개별적인 기록 이첩 보류를 명령했다고..

숨고르기 끝낸 'K 방산'…"2027년 4대 수출강국 문제없다"

94억 8000만 달러. 방위사업청이 8일 밝힌 지난해 우리나라 방산수출 수주액이다. 당초 목표했던 200억 달러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다. 단순한 수출 수주액만 놓고 보면 잘나가던 K방산이 주춤한 모양새다.하지만 속 사정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지난해 예상됐던 K2 전차의 폴란드 2차 계약 등이 사정상 지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지난해 협상 연장 등으로 이월된 수출사업은..

트럼프發 '조선동맹' 눈앞…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들썩'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다는 책임감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해 갑시다. 지난해 우리의 방산 사업 수출은 처음으로 내수를 넘어섰고, 해양 사업은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년사)"미국과의 조선분야 협력은 우리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실력이..

LIG넥스원 'K방공망 벨트 글로벌 확산…미주·유럽시장 도전"

최근 'K방산' 열풍을 이끌고 있는 유도무기의 명가 LIG넥스원은 올해 ' K방공망 벨트 글로벌 확산'이라는 기조로 미주·유럽 등 글로벌 방공벨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LIG넥스원은 기존 신궁(휴대용 단거리 대공유도무기체계)· 천궁Ⅱ(중거리 대공유도무기체계) 등 개별무기체계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전자전, 레이더, 사이버 등을 모두 아우르는 다영역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LIG넥스원 관계자는 "올해..

군단급 무인기 송골매 성능개량 완료…수리부속 확보 곤란 등 애로해소

우리 군이 운용중인 국산 군단급 무인기 RQ-101(송골매)가 새롭게 태어났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7일 "국산 무인항공기 송골매의 노후화와 단종부품 발생 등의 취약성을 개선하고, 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성능개량 사업을 완료하고 전력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송골매는 지난 2000년대 초중반 국내 기술로 개발, 전력화된 무인항공기다. 군단급 부대가 전선지역 및 접적해역에서 적 활동을 감시하는 핵심 감시자산으로 활용하고 있..

북 "극초음속 IRBM 시험발사 성공…태평양지역 적 견제할 것"

북한이 6일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히며 태평양지역의 미군기지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노골적인 위협 메시지를 보내면서 관심을 끌려고 한 것으로 풀이된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매체들은 7일 "미사총국이 6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

"대한민국,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그 한 마디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순국선열의 헌신에 부응하겠습니다."구본상 LIG회장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애국시무식에 참석,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LIG넥스원은 6일 "구 회장을 비롯해 비롯해 ㈜LIG,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가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LIG넥스원의 대표 보훈행사로 자리잡은..

'12·3 비상계엄' 막전막후에서 대통령실 이전 진실까지

"김용현에게 갑작스런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청와대가 용산으로 가면 국방부를 어디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얘기를 꺼냈다. (중략)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서두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옮기는 데는 검토할 사항이 많은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준비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 대통령실 이전의 경우 100개 중 하나라도 놓치면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타격이 크고, 당선인이 임기 첫날부터 시간표에 스스로를 얽매이게..

北, 극초음속미사일 1발 발사…개발과정서 시험발사 한 듯(종합)

북한이 6일 개량형 극초음속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해 1월과 4월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급 극초음속미사일 개발과정의 연장선에서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부추기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을 견제하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들어 첫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주 앞두고 미국 새정부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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