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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여인형 “방첩사, 계엄 사전기획·준비 사실아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계엄령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방첩사가 사전기획을 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여 사령관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으나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면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여 사령관은 "계엄령을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된다"며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서였고 국회나 선관위 근처까지..

軍 “김용현, 합참의장에 ’개념없다‘ 말 안했다”…野 폭로 거짓

합동참모본부는 김명수 합참의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개념없다, 빼라" 등의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합참은 9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계엄 닷새 전인 지난달 28일 김명수 합참의장이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를 거부하자 "개념 없는 놈", "쟤 빼" 등 폭언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군 고위 관계자에게 제보 받았다고 했다. 당시 김명수 합참의장과 이승..

707특임단장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의원 150명 안 되게 막아라' 지시"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특전사 부대를 투입한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이 150명이 안 되도록 막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9일 오전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이 곽종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에게 이 같은 지시를 내렸고 현장을 지휘하던 자신에게도 같은 내용이 전달됐다고 했다.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4일 0시 30분쯤 전화로 "국회..

[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현재 국군통수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국군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께 있다"고 답했다.그는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가 국군통수권을 가져도 되냐'는 추가 질문에 "법적으로는 현재 통수권자(대통령)에게 있다"고 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오전 발표한 담화문에서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707특임단장 "계엄, 모든 책임은 제게…김용현에 이용당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특전사 부대를 투입한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9일 오전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다.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며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그는 "부대원들에게 국회의사당으로 출동하라고 지시한 것도 저이고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197명의 현장 지휘관도 저"라면서 "모든 책임..

박선원 의원 "비상계엄, 정보사도 요원 파견해 심문·조사·구금 준비"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도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돼,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심문과 조사, 구금을 준비했음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정보사 소속 정보요원 7명이 경기도 남부의 모처에 위치한 정보부대에 급히 파견나와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위치정보 파악 임무를 수행하려 했다"는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평소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친분이 있는 A..

軍, 방첩사 장성급 장교 직무정지 추가 단행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관계자인 방첩사 장성급 장교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8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육군 준장,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해군 준장 등 2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추가 단행했다.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김선호 국방차관 "軍,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 기해줄 것"

김선호 국방부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우리 군에 당부했다.김 차관은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현역 군인 10명 출금금지 신청"

국방부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방부검찰단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긴급출국금지 신청 대상은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을 비롯해 병력을 출동시킨 것으로 확인된 공수여단장(3명) 및 대령 지휘관(3명) 등..

[속보]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장성급 장교의 직무정지를 단행했다.국방부는 6일 언론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관련 주요 직위자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육사 48기),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육사 48기)(이상 모두 육군 중장)의 직무가 정지됐다고 밝혔다.국방부는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 6일부로 단행했다"고 했다.여 중장은 국방부, 곽 중장은 수도군단, 이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로 각각 대기조..

[속보] 김선호 국방차관 "방첩사령관 직위해제 검토 중"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령 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령부 병력 및 요원을 출동시킨 여인형 방첩사령관에 대한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차관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여 사령관을 직위해제하라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요구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정 위원장이 '추가 계엄 요구에 따르지 않겠다고 밝힌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과 달리 그런 언급이 없는 방첩사령관은 즉시 직위해제해야 한다..

[속보]수방사령관 "김용현이 출동 지시…맨몸으로 국회 갔다"

김선호 국방차관 "비상계엄 자료…폐기·은폐·조작 일체 금지하라"

김선호 국방부차관(장관 직무대행)은 각 군 및 국직부대, 기관 등에 "비상계엄 관련 원본 자료는 보관하되 폐기.은폐.조작 행위는 일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김 차관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 등 내·외부기관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관련자료 요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병력이동은 합참의장 승인 시에만 가능하고, 국직부대는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승인 시에만 가능하다"며 "대외 접촉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 시행"할 것..

[속보] 김선호 국방차관 "비상계엄 자료…폐기·은폐·조작 일체 금지하라"

[속보] 김선호 국방차관 "2차 계엄 사실무근…국민께 죄송"

김선호 국방차관 "2차 계엄 사실무근…국민께 죄송"

김선호 국방부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2차 계엄 정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김 차관은 6일 국방부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군검찰 인원도 파견하여 합동수사가 이뤄지..

[속보]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지시 내려와도 거부할 것"

[속보]특전사령관 "707특임단 투입, 尹 전화받아…부하들은 제가 투입"

軍 "2차 비상계엄 없다…군 믿어 달라"

군 당국은 앞서 군인권센터가 밝힌 2차 비상계엄 정황 포착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차 비상계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관계자는 "군사대비태세 유지 차원에서 강화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부대 이동시에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고 시행하도록 지시한 바 있고, 실제로 대단위 부대 이동에 대해선 확인하고 승인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지금 군인권센터가 발표한..

[속보] 軍 "2차 계엄도, 지휘관 출타 통제도 없다…군 믿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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