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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2024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컨퍼런스’ 개최…K-방산 주역 선보여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2024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코엑스에서'미래를 지키는 힘, 첨단 국방기술이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관·군·산학연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1년 국기연 개소 이후 산학연 주관 핵심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국방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컨퍼런스는 △개회행사 △국방핵심기술 성과 전시 △기술 이전 홍보 △..

트럼프 2기 'K-방산 별의 순간' 오나…한미방산협력 현주소와 발전방향 세미나 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내 조선업계와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히면서 '한미방산협력'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 방위산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간 유지·보수·정비(MRO)산업 협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마련돼 눈길을 끈다.국민의힘 강대식, 김성원, 유용원 국회의원은 14일 오후 1시 15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미방산협력 현주소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

[데스크 칼럼] K방산 '원 팀 코리아', 방위사업청의 역할이 아쉽다

우려했던 사태가 터졌다. 국내에서 아전인수격으로 싸우던 세계 1·2위 조선소가 10조원 규모의 호주 전투함 수주에 실패했다는 외신보도다. 당초 이 사업은 한국 업체가 무난히 수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자중지란이 일어난 한국 대신 독일과 일본 업체를 선택했다. 기대가 컷 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 언론을 포함해 여러 전문가들이 우려했지만 결국 일이 이렇게 된 데는 두 회사 모두의 책임이 크다. 하지만 이들을 중재하고 국익을 극대..

[포토] 모하비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임무 마친 무인기 모하비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비행을 마치고 포항공항으로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이륙 준비하는 모하비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무인기 모하비, 이륙 준비 완료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동해 상공에서 비행하는 '모하비'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해 동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동해 상공 비행하는 무인기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해군, 독도함서 무임기 이륙

지난 12일 포항 해상에 위치한 해군 독도함에서 실시된 ’대형플랫폼 함정 무인기 운용 전투 실험‘ 에서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에서 개발 중인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해군 "함정서 ‘고정익무인기’ 이륙 전투실험 최초 실시"

해군은 12일 동해상 대형수송함 독도함(LPH)에서 고정익 무인기(시제기)를 비행갑판을 통해 이륙시키는 전투실험을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해군은 "그동안 함정에서 수직 이착륙 무인기를 운용해 왔으며, 수직 이착륙 무인기가 아닌 고정익 무인기를 비행갑판이 있는 대형 함정에서 이륙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이번 전투실험은 'AI 기반 무인전투체계 중심의 첨단 과학기술군 건설'을 위해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의..

합참 “한·미·일, 13일부터 '프리덤 에지' 2차 다영역훈련”

한·미·일 3국이 13일부터 3일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한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프리덤 에지' 훈련은 3국 간 상호운용성을 증진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프리덤 에지' 훈련은 한·미·일 3국이 2023년 8월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다영역 훈련을 시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 6월 최초 시행했다. 24-2..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캐나다 인빅터스게임' 상이군경 국가대표 입소식 개최…25개국 참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지난 12일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 캐나다 인빅터스게임' 상이군경 국가대표 훈련프로그램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2025 캐나다 인빅터스게임'은 내년 2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스키, 휠체어컬링, 좌식배구, 실내조정, 수영 등 총 7개 종목에서 12명의 전역 및 현역 상이군경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입소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관계자, 선수단 임원, 상..

국내 MRO기업 육성해 K-방산의 지속 가능성 보장…KMROcon 2024 개최

국내 최초로 K-방산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MRO(유지·보수·정비)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MRO 국제컨퍼런스(KMROcon 2024)'가 12일 대전시 대전ICC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대전시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고 육·해·공군,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밥콕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 LIG넥스원, 현대로템, 롤스로이스사 등 국내외 글로벌 방산기업 16개 업체와 국내 48..

“인적 투자와 모바일 퍼스트 도입으로 매체 가치 높여야”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서아 인턴기자 = 국방일보의 가치 발전을 위해 인적투자를 늘리고 모바일 퍼스트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석종 아시아투데이 국방전문기자(부국장)는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세미나' 종합토론에서 "예산 확보를 통해 발행 부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를 생산하는 인력에 대한 투자가 우선"이라며 "현실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자들의 급여와 직급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K방산, 中企에서 길을 찾다] 저가경쟁 넘어 기술혁신… "소부장 '절충교역' 참여 확대해야"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벤처기업'들이 절충교역에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소부장 중소·벤처기업들이 절충교역 제도를 활용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방위산업계에 따르면 소부장 중소·벤처기업의 절충교역 참여에 대한 공정성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CH-53K, 현존 가장 뛰어난 생존성…발전하는 특수전 대비 최적"

우리 육군의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참여 중인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가 '2024 변화하는 위협 환경과 대응'을 주제로 12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방산기업들과 협력을 강조했다.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차세대 다목적 헬리콥터 'CH-53K' 킹 스텔리온을 소개했다. 시코르스키는 회전익기와 미래형 수직이착륙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의 방산기업으로, 국내 언론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한..

'2024 잠수함 기술 콘퍼런스' 개최…美 ”한미방산협력, 트럼프 2기서도 계속될 것“

미국은 잠수함 분야에서의 한국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한미 간 공동적인 방산협력이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측은 "우리는 한국 잠수함의 건조, 모듈러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한미 방산협력은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카 와써 신미국안보센터(CNAS) 국방부문 부국장 및 선임연구원은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 안보 환경의 변화에..

"美 신행정부와 북핵위협 대응… 농축재처리 역량 갖춰야"

트럼프 2기를 맞아 한국이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핵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는 '농축재처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적 농축재처리 정책을 수립하고, 북한에 의해 무력화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의 폐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원자력 지속성을 보장하고 안보 자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국회무궁화포럼 대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사진>은 11일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정책 전망과 한미동맹..

"트럼프2기,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하고 '농축재처리' 갖춰야"

트럼프 2기를 맞아 한국이 한미동맹과 대북정책에 대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북한의 핵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핵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는 '농축재처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적 '농축재처리 정책'을 수립하고, 북한에 의해 무력화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의 폐기 선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원자력 지속성을 보장하고 안보 자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국회무궁화포럼 대표 유용원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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